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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강형욱 사건의 숨겨진 핵폭탄
타 직원 조롱까지는 대충 까발려졌는데전 직원의 손님 조롱에 대해선 강형욱측도 매우 부적절했다로 끝내고 말을 아끼는거 보면 손님을 향한 입에 담기도 힘든 뭔가가 있던거 아닐까 추측해본다- 형욱형욱 직원 재반박 내용 요약1. CCTV가 도난 방지용이라고 했지만 정작 현관에는 카메라가 없었다. 엄연히 감시용으로 설치한 것 2. 폭언 한 적 없다고 했는데 직접 벽 너머로 다 들었다 3. 여자는 애 많이 낳으라고 하는 발언에 빡쳐서 남자 직원이 먼저 '한남'이라고 멘트한 것을 동조한 것 뿐이다 - 강형욱한테 하대 받았다는 견주.....jpg시설관리갤 명언 50대이상하고 말도 섞지 말아라 ㅋㅋ- 개념 올려라 형이 핵심 찾아왔다 수잔이 주목한 것-사무팀만의 비정상적인 사용량 강형욱의 주장-해당 여직원 3명을 불렀음 "여자팀장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 주도했다" <-애초에 여자들만 있는 4인 팀이었음 남자가 꺼내서 동조했다고 할 문제가 아니라 그 팀 메신저에는 여자 4명이 전부였던 거임ㅋㅋㅋ - 강형욱 또 조목조목 반박당했네쭉보니 직원들이 폭로할만 했는데?폭언 녹취까지 다있다네? 강형욱 끝났어욬ㅋ디시백수병신들은 디시가 세상의 전부라 저러고 다니면 성희롱으로 고소당하는것도 모르나벼지금껏 폭로도 안했던 직원들이 보살이네- 변호사 구했으니깐 강형욱 도 이제 끝이네한남은 싫어해도 돈없어도 무료로 받고싶은전직원 은 변호사 랑 접촉했다변호사의 정체는? 한남은 싫어해도 한남변호사는 쓰고싶은 전직원 이었다 저 변호사는 왜 무료인가?민주당 엔딩 - 싱글벙글 강형욱 노동부 신고 결말향간에선 강형욱이 2016년에 임금체불로 신고된적 있다 빼애애애액!!!!!!!!! 거리는데2016년에 노동부에 신고됐던 임금체불건은 보듬컴퍼니 설립일이 2014년이라 아직 경험이 없던 사업자라서 실수했던거였고이마저도 정산이 다 됐음 이후 노동부쪽엔 한 건도 신고되지 않았다고어 아직도 형이야~ ㅋ- 다시 정리해보는 강형욱이 디스패치에 제출한 물증들...jpg다시 올라오면 반박문은 저기서 자료가 없겠구나 싶은것만 가지고 물타기하는 내용슬슬 많이 역해짐
작성자 : ㅇㅇ고정닉
[TV조선]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 김건희·文전사위 수사라인 주목
법무부가 다음주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발표합니다. 공석인 중앙지검 차장검사 네자리가 새로 임명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 지휘부가 결정되는 건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중인 중간 간부들도 인사 대상이어서 교체 여부가 주목됩니다.법무부는 지난 24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찰 중간간부 인사 기준을 결정했습니다.승진 등을 이유로 비어있는 자리는 채우되 차장, 부장 검사로의 승진은 최소화할 방침입니다.문제는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건을 지휘하는 중간 간부들의 교체 여부입니다.4명의 중앙지검 차장검사들은 새로 임명해야하고 김 여사 명품수수논란 수사팀장 격인 중앙지검 형사1부장과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맡고있는 반부패2부장은 인사 대상입니다.검찰 내부에서는 "검사장, 차장검사와 달리 부장검사가 바뀌면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며 "여론을 감안해서라도 김 여사 사건 담당 부장 가운데 한 명 이상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을 지휘하는 수원지검 간부들은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다음주 인사 발표가 나는 중간 간부들은 다음달 3일쯤 부임할 전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941-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팀’ 유임 가닥법무부가 이번 주 발표하는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을 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지난 24일 검찰인사위원회 이후 검찰에 의견을 들은 뒤, 김 여사 관련 수사를 비롯해 중요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부장검사들은 교체하지 않는 방향으로 인사안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대검찰청에 김 여사 사건을 수사 중인 김승호 형사1부장(디올 백 수수 의혹)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대검도 이 지검장과 같은 의견으로 법무부에 김 여사 사건 담당 부장검사들의 유임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호 부장검사가 이번 인사에서 유임되면, 형사1부 산하에 꾸려진 ‘디올 백 수수 의혹’ 전담 수사팀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검찰 내부에서 나온다.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장검사들의 교체 여부다. 앞서 지난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검사장급 39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하면서, 김 여사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중앙지검 1·4차장을 모두 교체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선 “김 여사 수사가 시작되자 교체한 것 아니냐” “김 여사 특검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는 등 뒷말이 무성했다. 법무부가 김 여사의 디올 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김승호 형사1부장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을 유임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이들마저 교체할 경우 정치적 논란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회가 열린 지난 24일 조직 안정 및 업무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의 의견도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지검장은 김 여사 사건 수사를 하는 두 부장검사는 물론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사건’ 등을 맡고 있는 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의 유임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승호·최재훈 부장검사가 작년 9월 부임해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임자인 박혁수 대검 대변인과 김영철 대검 반부패1과장은 1년 2개월간 각각 형사1부장과 반부패수사2부장으로 근무했다. 검찰 한 관계자는 “차장들을 모두 빼버린 상황에서 담당 부장들까지 바꾸면 용산이 수사를 막으려고 방탄 인사를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 지검장은 중요 수사를 할 때 손발을 맞춰봤던 검사들을 영입하려고 추천했다고 한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시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된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을 함께 수사했던 조상원 대구지검 2차장,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했던 전주지검 이승학 형사3부장 등이다. 조 차장검사는 4차장 검사, 이 부장검사는 반부패수사3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6569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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