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판 단신들 지금

안양 마리오랑

오리 조잭슨 

이 두명 가드 빼고 

다 단신 빅맨으로 교체해서 노잼경기 할려고 하는데,

이게 다 유재학 이 개꼰대새끼가 첨부터 193 주장해서 지 편한대로 제도 비틀어버려서 생긴거다.

김영기 할배가 제도 변형줘서 관객들 재미줄려고 한 취지를 망각하고, 지가 예전에 재미보고 별 전략 안짜도 되는 단신 빅맨 염두에 두고

193으로 센티 올린다음에 빅맨뽑아서 노잼승수챙기기 농구 하는 꼬라지 개극혐이다

변화를 싫어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전형적인 김치꼰대새끼들 전형임

이걸또 김치농구감독새끼란 것들이 성적 안나온다고 다 따라하고 용병 교체 하는 꼬라지 보니 기가 찬다.

가드 용병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용병탓이나하고, 씨발 무슨 합리적인 전술이 있나 전략이있나 니미 

빅맨에 공하다 던져놓고 가운데서 니 알아서 해라 다들 이런 씹노잼 농구 할려함 

쓰레기 새끼들

안양 김승기랑 

오리 추무능  만 변화와 팀컬러 빅재미를 위해서 못해도, 적응 잘 안된 단신애들 계속 기용하거나 자신감 불어주고 해서

지금 나름 잘 써먹고 있는 모습보면

팀도 좋고

팬도 좋고

게임도 잼있고

기대도 만땅이고

당연히 팬 늘어나고

이런 선순환을 기대하는데

유재학 이 새끼가 악의 근원임. 우리나라 외국에서 기술떨어지고 개난타 당하는 김치농구의 현실을 만든 주범이다.

오늘 경기보면서 모비스 새끼들 대가리 깨버리고 싶더라.

꼭 오리나 인삼이 우승해라

유재학 같은 안일한 감독들에게 일침가하는 화려한 농구에 우승해라

정의구현해라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