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는   코트위에  볼재간  떨어지는 놈들  있는거  극혐하는  감독임  솔직히  최진수,장재석,정효근  이런놈들  볼재간
확실히 떨어짐


반면에  유재학은  볼재간  떨어지고  비큐  나빠도  키크고
신장대비  빠른 스타일인애들  수집해서  패턴농구를  선호함
양희종   김종규 특히  이런애들  롤을  많이주지


사실 허재는 박찬희   양희종  김종규처럼   볼재간 떨어지는  놈들 안좋아하는데   수비랑  리바(종규)때문에  쓰는거임

허재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추승균이나  김민구처럼 비큐높고 볼재간  좋아하는애들 선호하는데   김영환  이승현도 이런맥락으로  좋아함  아마  이번대회에  써보고  강상재,이정현도  맘에 들었을거 같다

양동근 조성민이야 허재,유재학뿐만  아니라  모든감독이 다좋아해서  언급안함

내가 볼때  유재학이 다시  국대뽑으라면  이정현,이승현은
또 안뽑을거  같다   둘다  다재다능하고 스피드가 특급은 아닌편이고  양학은 잘하는데   유재학의  패턴플레이에  한조각으로써는  둘다할게  없음  더 빠르고 더 높아야  겨우 이란한테  한골 넣는거임

근데  허재뿐만  아니라   다른감독들도  유재학처럼  안하고
볼재간  좋은 놈들만  쓰는데  결국  한국농구는   유재학이
정답인거 같다  왜냐고?   이정현  이승현처럼  볼재간 좋은놈들도 이란상대로  4득 하잖아

박찬희  조성민  양희종 김종규 오세근(유재학)
김선형  이정현  이승현 강상재 이종현(허재)

이러면  전자가  후자  개압살한다고 봄
아마  후자가  이란만난것처럼   공격에서   엄청빡빡한걸
느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