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락갤 씹스터 새끼들이 애미없는점

비틀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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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한번에 전과자 되게 생긴 20대 여성 30대 남성 - 관련게시물 : '오빠 사랑해♡' 낙서에…"미친 사람" 네덜란드 청년 뿔났다음...그렇군요 작성자 : ㅇㅇ

포락갤 씹스터 새끼들이 애미없는점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1.08.11 23:12:52

조회 280 추천 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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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준이 마이너하다 인 좆병신들

또는 노이즈로 대충 지져놓으면 좋다고 착각하는 좆병신들

비틀즈 구리다하는 새끼들 대기중

그 새끼들이 빠는거: 카싯. 피시만즈. 갓스피드 등등

왜냐하면 지네들을 대변하는 힙스터 매거진이 고평가하기 때문

근데 또 힙스터 평단도 고전을 내려치진 않음

특징으로 대충 처음보는 앨범들로 탑스터 무작위로 박아놓면 음잘알이라고 개추 박힘

가장 역겨운 점은.

그새끼들은 힙스터이고 싶지만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마이너한걸 찾아듣고 평가할때 좋다고는 해야겠는데 뭐가 좋은지는 몰라서 직관적으로 감각적으로 듣기 좋다고 표현하는데

가끔씩 개좆같은 실험음악 처들고와서 직관적으로 좋다고 빨때

작품중에는 감각적 만족이 아닌 지성적 충격을 바라는 작품들이 있음.

피카소의 입체주의부터 로스코의 색면추상으로 이어지는 추상화 경향처럼. 오늘날 미술도 마찬가지고. 실험적인 음악도 역시 지성적 충격을 바라는 작품임. (당대에는 첨단이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제도권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피카소가 인테리어로 쓰인다던가. )

아름다움이 아닌 충격을 노리고 만든 작품들임

어떤 아방가르드를 보고 와 아름답다 할 수 있지만 그건 그냥 감상의 영역임. 아름다워서 예술사에 남은 작품이 아님.

한마디로 반고흐의 작품이나 로스코 그림 보고서 와 이 파란색은 뭘 의미하고. 어떤 감정이 느껴지며. 역시 최고의 화가. 이 지랄하는 새끼들은 그냥 미알못 아주매미들이라 보면 된다.

한마디로 시각예술이지만 시각적 아름다움이 아니고 음악이지만 청각적 아름다운을 노리지 않은 작품들이 있다

힙스터가 되기 위해 존케이지 4분 33초도 듣기 좋다고 할 수 있는 개졷병신들

그렇게 힙하면서 아름다운게 좋으면 낭만주의 이전 클래식을 처듣던가

결론적으로

포락갤 병신들은 개념적인 뒤샹의 변기를 망막적으로 아름답게 여기는 거와 같고 그 믿음이 우월하다 믿으며

가장 안 알려진 음반일수록 무조건적으로 빨아대는 병신들이다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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