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체험기] 4개월만에 다시 모였다…'블루 아카이브' 팬들이 만든 '키보토스 클라우드'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3 09:14:01
조회 5846 추천 11 댓글 16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블루 아카이브'의 이용자들이 4개월만에 팬심으로 다시금 한 곳에 모였다.  

'블루 아카이브'의 비공식 온리전인 '키보토스 클라우드'가 21일 서울 삼성역 근처에 위치한 대화빌딩 지하 1층 리젠시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말 그대로 '블루 아카이브'의 팬들이 개최한 비공식 오프라인 행사로 지난 6월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블루 아카이브' 관련 행사이기에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기자는 오후 1시쯤 현장에 방문했는데 아직 입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약 850명 이상의 이상의 이용자가 현장에 방문해 예약 태블릿을 통한 대기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예약으로 보이는 대기 인원수가 걱정과는 다르게 빠르게 줄어들면서 약 20분 만에 입장할 수 있었다.

'키보토스 클라우드'는 '블루 아카이브'의 팬들이 준비한 행사인 만큼 내부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다. 타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2차 창작 부스가 중점이었고 포토존, 휴게공간 등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공간들이 작게나마 준비되어 있어 행사 구성에 있어 신경 쓴 부분들이 느껴졌다.


오후 2시 행사장의 모습.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했다 / 게임와이 촬영


QR 코드를 통해 부스의 위치와 굿즈들을 온라인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어디선가 많이 본 것만 같은 그림의 부스 / 게임와이 촬영


고퀄리티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부스도 있었다 / 게임와이 촬영


오후 2시 기준으로 약 850명 정도의 이용자가 방문했다 / 게임와이 촬영


'키보토스 클라우드' 행사 관계자는 "지난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온리전 행사에서 큰 감동을 받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개인이 진행하는 행사라 믿음이 부족해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많은 작가님들과 이용자분들이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라며 '키보토스 클라우드'에 방문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행사간 논란이 됐던 초반 입장 관련 상황에 대해서는 "내부 공간 협소 및 우천 상황으로 인해 초반 입장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부분에 있어 불편을 드려서 죄송스럽다. 하지만 안전과는 타협할 수 없었기에 이해 부탁드린다"라며 방문객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내부 공간이 협소했기에 스태프를 투입해도 인원 관리가 어려워 보였다 / 게임와이 촬영


이처럼 행사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던 중, 현장에서 김용하 PD를 우연히 만나 이번 행사 및 '블루 아카이브'에 관련된 이야기를 짧게 나눠볼 수 있었다.

김용하 PD는 "'블루 아카이브'의 행사가 집 근처에서 열린만큼 찾아가서 선생님들에게 인사를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고, 생각 이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웃음). 2차 창작 굿즈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매번 준비해주시는 작가님들을 볼 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매번 '블루 아카이브' 관련 행사에 방문해주시는 선생님들에게도 다시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IP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블루 아카이브'의 큰 그림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만큼 이러한 좋은 분위기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블루 아카이브'의 공식적인 행사 및 컬래버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에 방문해준 모든 이용자들에게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용하 PD는 행사장의 모든 부스에 방문해 작가들과 인사를 나눴다 / 게임와이 촬영


김용하 PD는 이용자들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좋은



▶ 디나미스원, 유사성 논란에 '프로젝트 KV' 개발 중단▶ '블루 아카이브', IP 확장과 내실 다지기로 흥행 유지 도전한다▶ 전국 선생님들 총 집합!…불타오르는 팬심이 느껴졌던 '블루 아카이브 2.5주년 페스티벌'▶ [포토] 이제는 1회때와 비교 불가능…SETEC으로 다시 돌아온 '일러스타 페스 5'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2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13779 팬덤이 곧 게임이다... 에스파 '슴미니즈'가 '로얄 매치'와 다른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 0
13778 30주년 포켓몬, '차세대기'와 '메가진화'로 팬심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9 0
13777 스마게 카제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 0
13776 엔씨, '아이온2'·'BNS NEO' 업데이트…'리니지M' 신서버 수요 집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2 0
13775 라인게임즈,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 0
13774 컴투스, '서머너즈 워' 판타지 거물 IP로 글로벌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 0
13773 일본서 소니 꺾은 그 브랜드... 한국 소비자 앞에 처음 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 0
13772 150만의 선택은 '가치 있는 노가다'… 넥써쓰·플레이위드, '씰M 온 크로쓰' 19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 0
13771 안방서 즐기는 메이저리그… 컴투스, 'MLB 9이닝스 26' 예약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 0
13770 닌텐도 다이렉트 1번 차지한 크래프톤의 이 타이틀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 0
13769 2,500억 잭팟 터뜨린 '모바일 한게임포커'…아시아 제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 0
13768 KODEX 게임산업 지수, 이란 포성에 4일 연속 고개 숙였다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37 0
13767 [아이온2 라이브] 장교 이상 어비스 제한 해제…'장비 잠재력' 시스템 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 0
13766 [리뷰] '알케론', 토너먼트식 배틀로얄의 실험…참신한 구조에 주목된 시선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9 0
13765 20살 된 컴투스의 '아이모'와 '삼겹살'이 만났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 0
13764 소환 지옥 던진 '창세기전 키우기'… 뉴노멀소프트, '전설 100% 제작'으로 승부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 0
13763 넷마블, 삼성전자 손잡고 테마 선봬…신작 방치형 RPG 론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 0
13762 넥슨,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메이플스토리' IP 대규모 봄 축제 3개월간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9 0
13761 홍콩 집어삼킨 젠지의 '무결점' 행보... '퍼스트 스탠드' 향한 무결점 진격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98 7
13760 '페이 투 윈' 걷어낸 라그나로크의 귀환… '오리진 클래식' 테스트 포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6 0
13759 헬스장 대신 운동화 끈 묶는다…'위치 기반 게임'이 바꾼 3월의 풍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7 0
13758 펄어비스 주가 약 16% 폭등...'붉은사막'에 무슨 일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0 0
13757 [지스타 2026] 참가사 조기신청... 중소·스타트업 위한 新부스 첫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4 0
13756 아제로스에서의 내 집 마련, 현실이 된 '세계혼'의 두 번째 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3 0
13755 [프리뷰] NHN의 현대판 파판 '디시디아 듀엘럼'이 뒤집으려는 것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77 0
13754 카카오톡 4,819만 vs 토스 1,977만 토스... 금융앱 게임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7 0
13753 번지 마라톤 vs 아크 레이더스... 무료 베타에서 이미 갈린 운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3 0
13752 어비스디아' 구글 1위… NHN, 소통 중심 운영으로 서브컬처 시장 '게임 체인저' 등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 0
13751 펄어비스, '붉은사막'으로 세계 정상급 기술력 알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7 0
13750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자 일지 공개…최적화 및 편의성 개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0 0
13749 웹젠, 하운드13에 미지급 MG 입금…'드래곤소드' 향후 서비스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3 0
13748 [현장] 봄날 서울 물들인 '포켓몬 고' 칼로스 투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7 0
13747 [리뷰] 이 정도면 명품 소울라이크 게임이다…'인왕 3'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76 0
13746 그라비티, 고전 JRPG 부활시켰다…'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02 0
13745 쿠로게임즈, 갤럭시 스토어와 함께한 '명조 갤럭시 S26 치사 액세서리 에디션' 공개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6343 9
13744 [프리뷰] 로드나인 시즌 2 첫 번째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62 0
13743 [현장] 블리자드, 'WOW: 한밤' 3월 3일 출시…"콘텐츠 접근 피로감 줄였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91 0
13742 액션과 호러의 만남…게임피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국내 정식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71 0
13741 다가오는 봄과 함께 게임 축제 봇물...게임사들 오프라인 무대 확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1 0
13740 [프리뷰] '패스 오브 엑자일' 환골탈태… '허상' 리그로 핵앤슬래시 장르 굳히기 [3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338 6
13739 블리자드, 'WOW: 한밤' 얼리 액세스로 승부수…정식 출시 앞두고 팬덤 '조기 소집'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5 0
13738 카카오게임즈, 오프라인 거점 이벤트로 '슴미니즈'로 팬덤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6 0
13737 '바니걸'로 변신한 로스트 소드… 모펀 협업으로 서브컬처 팬심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4 0
13736 김태곤표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으로 전열 정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88 0
13735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이용자 초청 시연회 'The First' 참가자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4 0
13734 삼성 갤럭시 S26, '리넷'과 'DJ미야'를 입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841 36
13733 NHN, '어비스'와 '파이널 판타지' 신작로 투트랙 공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1 0
13732 크래프톤, '담대한 도전'을 담은 신규 비전·핵심가치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2 0
13731 3월을 여는 움직임...'낙원' 테스트 등 넥슨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2 0
13730 게임사 주요 라이브 타이틀, 신규 콘텐츠와 시즌 이벤트로 동시 개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