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레이션

한 건실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친구 : 진짜 건실한 애에요 돈도 차곡 차곡 모으고 진짜 착한애에요.
친구2 : 그런데 비트코인 하더니 갑자기 씀씀이가 커졌어요
건실한청년 : 비트코인을 안지는 약 두달 됬어요 비캐 대란때 들어 갔어요 5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6억원이에요

그후 피디하고 빗썸이나 업비트 들어가서 수익내용 몇백프로 빨간등 들어온거 보여줌

그후 청소년 아지매 아재 할배까지 넘나들며 코인시장에 뛰어든다는 내용 나옴

2. 비트코인이란

김상중 : 흠.. 어떻게 저런수익이 단 몇일만에 발생 했을까요.. 우리는 비트코인에서 좀더 깊히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후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 찾으려고 일본 외국 다돌아니면서 외국인 그외 비코외 창시자 몇명 인터뷰하고 결국 못찾음

3. 시체

김상중 : 그런데 말입니다. 제보자들 상당수는 자기를 시체라 표현하며 인터뷰를 해달라고 제보가 왔습니다 그들이 누군지 알아야했습니다.

화면 바뀜 일용직 노동자 옷입은 흑우 쉑 하고 일반 사원 등등 지들이 피해자라며 파려고할때 못팔았다고 헛지랄 하는 흑우새끼들 인터뷰함 당연히 파란맛 보여줌 그마저도 방송끝났을 시점으로 보면 개떡상임 특히 비캐 286만원

4. 경제전문가 인터뷰

개좆도 뉴턴도 주식하다 망하는 판에 좆도모르는 주식전문가 경제 전문가 불러다가 안전 장치도 없는 21세기 튤립 버블이다

다른 경제학자 : 이제 시작이에요 다른나라들은 허용 했고 뒤쳐지는 거라고 4차산업에 뒤쳐 진다고 말하고 차라리 허용을 해서 안전 장치를 두고 머리싸매야되나는 학자 둘로 나뉨

마지막으로 해킹 당한 사례 보여주고 바뀜

김상중 : 비트코인...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꿈을 줫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가정에 불행을 안겼습니다

투자와 투기 사이에 있는 비트코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알 끝나는 브금 나옴


방송후 조선인들은 해서 잃을거같다고 생각안함 1월 20일날 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전부 뜨억상 무조건 가지고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