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샀다 팔았다 하는것보다

진득하게 들고있는 사람이 수익률이 더 높아

주식하는 사람은 다 안다.

몇년이고 쥐고있어봐라.

나도 겪어본 경험담이다.

나는 작년초 비코 150 때부터 진입해서 팔고 다시 사고 하다보니, 수익은 물론 많이벌었지만,

연말에 계산해보니 결국 가만있는것만 못하더라

아무리 차트충들이 ㅈ빠지게 분석을 하고, 과매도니 과매수니 지랄을 해도

세력이 올리고싶으면 올리고, 내리고 싶으면 내리는게 코인판이다.

차트분석 한놈이랑, 안한놈이랑 24시간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난 같을거라고 확신한다.

증권사 직원조차도 코인판에서는 개미새끼일 뿐이야. 내가 아는 놈들도 몇명있다.

내리면 내린다고 불안하고, 오르면 오른다고 불안해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쥐고있어라. 코인판은 무조건 우상향이다. 불안하면, 차라리 그냥 월봉을 봐라.

나는 세그윗사태나, 우자지 사태, 등등에는 그때는 정말 코인판 망하는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알겠더라. 그냥 기사같은거 안보고, 자연인이라고 생각하고 눈과 귀를 닫고 살아가면 가장 많이 번다는 사실을.

당시에는 상승장이니까 가능한 이야기라고? 그건 이미 지났기에 할 수 있는 결과론적 이야기다.

상승장이면, 언제까지 상승장일지 늘 불안해 하고, 혹여나 지금이 꼭대기는 아닐까 라고...

하락장이면, 언제까지 하락장일지 늘 불안해 한다, 혹여나 지금이 바닥이 아닌건 아닐까 라고..

하지만 한가지 확신하는건, 지금이 바닥일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나는 작년부터 늘 코인과 경제공부를 해왔다.

그리고 최근 나는 작년 청산금액의 일부를 690만원 부터 730만원 사이에 배팅을 했다. (머장만 매집)

내말 한번 믿고 즐겨찾기 따위 다 지우고, 차트충들 이야기도 듣지말고, 신경끄고 살아봐라. 틀림없이 성공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