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스톰 33.6원에 5천 몰빵. 저점인줄 알았는데 다음날부터 대 폭락.

24원에 손절.

온톨로지 7천에 들어감.

다다음날 4천원대까지 떨어짐.

5580원에 손절.

웨이브 3000원에 들어감 3600원에 첫 익절.

이그니스 62원에 들어감. 

약간씩 떨어지길래 60.8원에 손절치고 메탈 1415원에 들어감.

이그니스 106원까지 떡상함. 

메탈 1375원으로 떨어짐.

멘탈 나가서 메탈 손절후 네오 32350원에 들어감.

3일간 횡보도중 기프토 살짝 튀어오르길래 147원에 들어감.

기프토 130원에 손절.

총 75%가량 손해본후 좆같아서 시드 다 뺌.

4일이 지났나 그냥 저냥 살다가 친구가 비트 개떡상중이라고 함.

안할라다가 다시 봤더니 메탈 60프로 떡상했고 기프토 190원 되어있음 네오는 43000원 돌파.

존나 열받아서 땅을침.

병신같이 다시 2천 들어감.

이그니스 메탈 저점에 잘 삼.

갑자기 둘다 떡상함. 

팔까말까 고민하다 원점으로 돌아가길래 5%로 익절함.

계속 관망하다 이그니스 꿈틀대길래 80.5원에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조금씩 오르다가 떨어짐.

결국 2% 익절함.

익절하고 나오고 딱 3분있다가 25% 떡상함. 진짜 헨드폰 부셔버릴뻔 했음.

온톨로지 메탈 웨이브 버트코인 아더 분산투자함.

다떨어짐.

온톨로지 웨이브 정리함. 5%정도 손절

버트코인 아더에 시드 더 넣음.

존나 횡보하고 조금씩 떨어짐.

버트코인 아더 빼고 메탈에 몰빵함. 애증의 코인임.

몇일있다 아더 바낸 상장 개떡상함. 메탈은 떨어짐.

내인생 왜이러나 하다가 그래도 믿고가자 하고 존버함. 이때 평단 1550원

그러다가 버트코인이 자꾸 마음에 걸림. 뭔가 떡상할 기분임.

에라모르겠다 버트코인 1200원에 몰빵함. 메탈 2%손절.

3일간 횡보함. 마침 다음날이 휴가날임.

가족과 휴가보내는데 비트코인에 신경쓰기 싫어서 시드 다뺌.

휴가첫날. 오전 버트코인 110% 떡상함.

안봤어야 되는데 보자마자 기분 좆갔아서 휴가 망침.

이제 떡상할 만한코인이 뭐있을까 하다가 시린토큰이 보임.

시린토큰에 나머지 시드 몰빵함. 이때 시드 1400 만. 평단 178원

계속 떨어짐. 물타기 천만원함 평단 162원됨

또 떨어짐 5백 물타기해서 평단 154원됨.

또 떨어짐. 123원에 손절.

ㅅㅂ 총 5천 5백정도 손실.

내가 병신이라는 생각에 지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진짜 다신 코인판 보기도 싫은데 잃은돈이 너무 아까워 잠도못자겠네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