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냉 치비오비카카도 좋고..
근데 지금은 성인오비토가 치비카카 ㄱㄱ하는거보고싳다.. 치비카카는 두눈 자기눈인걸로..한17살? 오비토복장은 4차대전때옷으로ㅎㅎ..육도 전에 옷으로 가면x
둘이 대면해서 카카시가 상대도 안돼는거 알지만 도망치는건 자존심상해서 죽기아님까무러치기로 치도리켜고 달려들면 오비토가 살짝 피하고 손목위부분잡아서 다른데 던져버리겠지
바위같은데 부딪혀서 잠시 철퍽엎어져있다가 고통에 눈찌푸린채로 단검꺼내서 다시 뛰어들었음좋겟다..
오비토가 양손에 암것도없이 몸만살짝씩 휙휙 틀어서 다피하면서 너무 느린거 아닌가? 카카시 이러고도발하면
발끈해서 더 깊숙히 들어오는 카카시를 챱챱 패서 단검도 떨구고 배빵도 치고 (커흑-!) 마무리로 뒷목쳐서 제압시키는거지 잠깐 정신끊겼다가 바닥에 널부러져 신음하는 자신을 깨닳는 카카시.. 엎드린채 곁눈질로 올려다본 오비토는 한쪽입꼬리가 살짝 올라간채로 자신을 내려다보는데 어른에다가 힘차이도 크고 몸도 다부지니 지금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니 모욕감이 드는거지 오비토가 ㅋ카시. 하고 부르곤 내려다보다가 카카시 머리쪽으로 쭈그려앉아서 다시 바라봄 예전엔 나보다 강했었는데.. 하면서 마스크벗김 아까처맞을때 아굴창도 한대맞아서 입술이 터졌는지 살짝핏기가 도는입술과 그 옆쪽에 점이 매력적인 하얀얼굴이 하아 하아 거리며 숨을 간간히 몰아쉬는걸 보고있자니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카카시.예전에 하지못했던걸 지금부터 할꺼야 라고말하곤 다시일어나서 페니스를 꺼내곤 무릎을 땅에 닿게꿇어앉아서 카카시의 조그마한입에 물리는거야 예전에 뭘못했나 자기 죽이려는주알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굵고 뜨거운게 터진입술을 밀고 들어오자 깜짝놀라서 눈이 동그라진 카카시. 올려다보니 정복감과 비열한미소를 띤 오비토가 있었어 깨물힘도 없어서 그대로 입안에 물린채로 오비토한테 ㅇㄱㄱ당하는 카카시보고싳다.. 자 그럼 아래입도 맛볼까 하며 좆물린거빼고 콜록거리는 카카시의 입안을 손가락으로 휘젓는거지 몰캉거리는 뜨거운혓바닥과 입안내벽.. 입안 유린하는거보고싳다..
아래입은 귀나차서포기 퍄퍄 똥잘쌌따! 뿌따닷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