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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튜어 복싱(Amateur Boxing) 전국대회 정리

<無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5.04 16:44:27
조회 15526 추천 6 댓글 22


아마튜어 복싱(Amateur Boxing) 전국대회 정리


이 글은 거의 대부분을 기억나는 대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최대한 정확하게 기술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여자대회의 경우 당연히 출전해 본 적이 없어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을 못하고 명칭만 적어놓았습니다.

지적해 주신다면 검토해 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아마튜어복싱연맹에서 발표한 2008년도 사업계획서를 부분적으로 참고하였고 첨부파일에 첨부합니다.

대회의 회수는 2008년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중등부(중학교) 대회와 주니어 선발전의 경우 최근 아이바(AIBA) 규정의 변경으로 연령대가 2개 연령대에서 3개 연령대로 세분화되면서 일부 반영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2007년부터 AIBA에서 그 전에는 주니어와 시니어로만 나뉘어지던 연령대를 ①유소년, ②생도(Cadet, 학생, 카딧), ③시니어(성인)로 세분화 하였습니다. 대회별로 참가가능 연령대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상세한 사항은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 규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올림픽의 경우 만 17세 이상은 국가대표로서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외에 속합니다.)]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 링크 -><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http://boxing.sports.or.kr</U>


전국대회 중에 가장 수준이 높은 대회는 (1)국가대표선발전, (2)전국체육대회(그중에서도 일반부), (3)전국실업선수권대회입니다.

전국대회 중 수준이 가장 낮은 대회는 전국신인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로 보통 일반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전국우승권대회 역시 수준이 아주 낮은 편에 속합니다.

지역대회의 경우 워낙에 숫자가 많고 지역별로 개최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도저히 정리나 설명이 불가능하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굵고 큰 글씨로 표기한 것은 남자들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1. 국가대표선발전 - 해마다 국제대회에 대표로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치러지는 대회입니다.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의 구별이 없이 고등부 이상의 선수라면 누구든지 참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국가대표 자리를 꿰찼던 선수는 한국 아마튜어 복싱 역사상 손꼽힐 정도이고 대부분 일반부 실업팀 선수들이 국가대표가 됩니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상비군 또는 국가대표후보군”은 완전히 다르고 현격한 차이가 있는 개념이니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용어 설명은 대회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에 간략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통상적인 국가대표 선발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전년도 12월~당해년도 1월)-보통 전국아마튜어선수권대회로 대체.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최종국가대표선발전 참가자격이 주어집니다.

2차 국가대표 선발전(당해년도 1월~당해년도 3월)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최종국가대표선발전 참가자격이 주어집니다.

최종 국가대표 선발전(당해년도 3월~당해년도 4월)

1,2차 선발전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체급별 4명만 출전이 가능합니다.

대진은 1차선발전우승자 vs 2차선발전준우승자, 1차선발전준우승자 vs 2차선발전우승자 이렇게 정해져서 이긴 사람들끼리 다시 붙어 최종적으로 우승하는 자에게 국가대표 1진(제1선발) 자격이 주어집니다. 국가대표 1진이 나갈 수 없는 사정(예를 들어 부상 같은)이 생기거나 스스로 2진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양보하면 2진 선수가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도 있습니다. -48에서 -81까지의 체급은 주력 체급들이기 때문에 대체로 국가대표를 2명씩 뽑는 경우가 많고 -91과 +91은 1명만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고 주력 체급에 속하는 -57에서 -75까지의 체급은 3명씩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올림픽 전년도의 국가대표 선발전 - 한번만에 선발.

아시아 지역 올림픽 1차 예선이 보통 2월 중순쯤에 있기 때문에 한번의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선수를 선발합니다. 보통 전국아마튜어선수권대회가 1차 국가대표선발전이 되는데 올림픽이 있는 해에는 전국아마튜어선수권대회를 치러서 우승하는 자에게 국가대표 자격을 주는 겁니다. 2008년 국가대표의 경우 올림픽 때문에 2007년 12월 20일경에 치러전 제61회 전국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를 통해서 국가대표를 선발하였습니다.


(3)
주니어 국가대표선발전

과거에 시니어와 주니어로만 나뉘어지던 연령대를 아이바에서 세분화하여 ①유소년, ②카딧(Cadet, 학생, 생도), ③시니어로 나누어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즉, 주니어를 유소년과 카딧으로 세분화한 것입니다. 2007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렸던 카딧세계선수권대회(Cadet World Championship)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년에 한번씩 유소년과 카딧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그 해에만 주니어 국가대표선발전을 치르게 됩니다. 연령에 따른 출전자격 제한은 연맹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유소년과 카딧의 구별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의 경우 만 17세 이상은 국가대표로서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외에 속합니다.



2. 3월 (제61회)
전국신인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전국신인전)


대학생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신인대회로 한번 밖에 참가 못합니다. 보통 50여명 정도가 참가하고 많아도 80명을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한 체급당 평균 4,5명이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체급은 8명 정도까지 출전하기도 합니다.(1,2명이 출전하는 체급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대회 중 수준이 가장 낮습니다. 주로 일반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생활체육인들이 경험삼아 많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대부분의 체고, 체대 학생들은 이미 중·고등학교 때 데뷔전을 치르기 때문에 이 대회에 참가할 수가 없습니다.


3. 3월 (제40회) 전국중․고신인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전국중고신인전) - 중등부, 고등부


고등부의 경우 전국신인전에 비해 오히려 수준이 더 높습니다. 고등부 참가자만 해마다 100여명 되고 많을 때는 150명에 육박하기 때문에 기본 8강 형성에 대부분의 체급이 16강 이상 형성됩니다. 중등부나 고등부 모두 다 체육중고등학교나 복싱부가 있는 학교에서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는 선수들이 전적을 쌓기 위해서 출전합니다. 한번밖에 출전할 수가 없으며 다른 전국대회를 먼저 뛰면 출전할 수 없습니다.


4. 3월 (제4회) 전국여자신인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


5. 4월 (제19회)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상당히 유서깊고 중요한 대회에 속하며 체고입시나 체대입시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대회입니다. 일반부 실업팀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 차 참가하는 선수들이 있지만 그 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중,고,대학생들이 많이 참가합니다.


6. 4월 (제6회)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여자복싱대회


7. 5월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소년체전) - 중등부


중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체고입시에 결정적입니다. 안 나갔더라도 체고 못 들어가는 거는 아닙니다.


8. 5월 (제58회) 전국중․고․대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전국학생선수권대회, 전국종별학생선수권) -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체고, 체대 입시에 상당히 중요한 대회입니다. 체육중고등학교나 복싱부가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가합니다. 체대 학생들 역시 참가합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많은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9. 5월 (제7회) 전국여자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


10. 5월 (제3회) 전국실업아마튜어선수권대회(전국실업선수권대회)


200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역사가 짧은 대회이지만 전국체전 일반부 이상으로 메달을 따기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회입니다. 전국체전 일반부의 경우 시·도 대표만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력 있는 선수라도 출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업선수권대회는 그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실업팀과 단기 계약을 통해 실업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출전선수도 굉장히 많을뿐더러 실력들도 굉장합니다. 80여명의 장기계약 실업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평소에 다른 일을 하며 생업에 종사하던 잠룡들까지 1,2개월 훈련해서 실업팀 소속 선수로 나오기 때문에 말 그대로 “별들의 전쟁”입니다. 57킬로급부터 69킬로급까지는 진짜 빡셉니다. 많이 알려지면서 20명 이상 나오는 체급도 꽤 됩니다. ㅡ ㅡ 장려금으로 상금도 있는데 액수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새대가리라서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8강에서 박살나고 필름 끊길 때까지 깡소주............OTL.........그만합시다......)


11. 6월 (제38회)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대통령배)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의 구별이 없습니다. 전국에서 시·도 대표로 뽑힌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입니다. 당연히 실업팀 선수들이 주축이 되고. 선발전에서 뽑힌 선수들도 많이 나옵니다. 체전 다음으로 큰 대회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2. 6월 (제22회)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전국체고체전, 전국체고대항전)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체대 입시에 굉장히 중요한 대회입니다.


13. 7월 (제29회) 회장배전국아마튜어복싱대회 - 출전권 제한 있음.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제 기억으로 대회시작일 기준으로 2년 내에 전국대회(전국신인전제외) 결승에 진출한 적 있는 자는 출전이 불가능합니다.(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시려거든 규정을 확인해 보시거나 지도자님들께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종의 패자부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전국대회에 비해 수준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결코 만만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아깝게 결승진출에 실패하였던 체육중고등학교, 체육대학교 학생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후에 자신감을 되찾아 엄청난 상승세로 국가대표까지 한 경우도 있습니다.


14. 9월 (제40회) 전국아마튜어복싱우승권대회(출전권 제한 있음) -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전국대회(전국신인전제외)에서 한번도 우승한 적 없는 선수들이 나오는데 회장배보다 오히려 수준이 더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입니다. 나가본 적은 없지만 전국 신인전 다음으로 수준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지 수준이 높지 않은데다가 일반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생활체육인들이 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전을 바로 코앞에 두고 개최되는 경우가 많아 시·도 대표로 뽑힌 선수들 역시 잘 안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 10월 (제89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역사가 오래된 체육대회입니다.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일반부가 당연히 수준이 제일 높습니다. 시·도 대표가 참가할 수 있습니다. 체대 입시와 실업팀 계약에 굉장히 중요한 대회입니다. 말 그대로 “별들의 전쟁”입니다. 실업팀 선수가 체전 성적이 안 좋으면 연봉이 삭감되거나 방출될 수도 있습니다. ㅡ ㅡ 실업팀 선수들 중 대부분은 오로지 체전 하나만 보고 한해 농사를 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반부 실업팀 선수들끼리는 밥줄이 걸려 있기 때문에 거의 사생결단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진표를 짤 때 개최 도시에서 그 지역 대표가 유리하게 대진을 짜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출전선수가 적은 -91, +91 체급에서는 가끔씩 실력은 꽝인 녀석들이 떡하니 동메달씩이나 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업팀 선수들 입장에서는 약간 억울하죠. 실력도 없는 녀석이 대진빨로 메달을 따면 말입니다.ㅡ ㅡ 쩝...워낙에 중요한 대회이다 보니 홈에서 출전한 선수에게 특혜를 주는 편파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씩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16. 12월 (제62회) 전국아마튜어선수권대회(겸 2009년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1차 국대선발전인 만큼 수준이 높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전년도에는 이 대회만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합니다.


17. 5월 전국대학선수권대회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대학교 복싱부끼리 연합하여 하는 전국대학선수권대회가 2004년에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개최되었었고 저도 1회 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 기억으로 그때 한창 꽃피던 봄에 경주에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쪽에서 주최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연맹에서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로 흐지부지되어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워낙에 봄이랑 여름에 개최되는 대회가 많아서 참가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계속 개최되고 있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어설명>


1. 국가대표(현국가대표팀 감독:천인호 선생님, 코치:이승배 선생님, 이훈 선생님)

그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에게 국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준다. 즉, 국제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있는 국가대표 1진과 2진을 의미한다. 국가대표들은 선발이 되면 태릉선수촌에 입촌하여 집체 방식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하다가 그 해 있는 국제대회에 출전을 하게 된다. 당연히 비행기 삯이랑 식비 기타 비용은 국가예산으로 지원이 된다. 그리고 태릉이 진수성찬의 연속이라는 사실은 모두들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ㅎㅎㅎ 문성길 선수가 처음 태릉 입소했을 때 음식이 너무 잘 나와서 몰래 싸서 할머니 갖다 드리고 싶었다고 인터뷰 했던 거 기억나는구만...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는....


2. 국가대표상비군

미성년인 고등학생과 대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뽑아서 한데 모은 다음에 훈련을 시키는 제도.(주로 태릉 분촌인 태백 선수촌에 소집) 현재 박시헌 선생님이 상비군 감독으로 계신다.

국가대표 선발전 성적도 고려하지만 국대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도 뽑는다. 한체급당 2,3명씩 뽑는 것이 보통임. 감독과 코치가 상의하여 장래 유망한 재능 있는 선수들을 뽑는다.

이런 제도를 만든 이유는 장래에 국가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한 데 모아 놓고 훈련을 시켜 재능을 계발하기 위함인데 종목별로 운영방식은 다르다. 이 선수들을 데리고 조그만 국제대회에 출전시키기도 한다.

체육대학교 재학생중 한 4분의1 정도가 고등학교 때 국가대표상비군에 한 번 정도는 선발되었던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국가대표상비군 출신 10명 중에 1명 정도가 겨우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거다. 국가대표랑 국가대표상비군은 완전히 다르고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다.

가끔가다 국가대표상비군 한번 한 적 있다고 지가 국가대표였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애들 있는데 그런 애들 있으면 앞으로 이거보고 크게 비웃어 주길.... “국가대표”랑 “국가대표상비군”은 전혀 다른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링크

1. 체육대학교 복싱부에 입학하는 방법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boxing&page=&keyword=&no=32812&k_type=&search_pos
2. 아마튜어 복싱 국제대회 정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boxing&no=35845&page=1&search_pos=-34567&k_type=0100&keyword=%EC%95%84%EB%A7%88%ED%8A%9C%EC%96%B4
3. 아마튜어 복싱 전국대회 정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boxing&no=36016&page=1
4. 약물과의 전쟁 1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boxing&no=34965&page=1&search_pos=-33933&k_type=0100&keyword=%EB%94%94%EA%B8%B0%EB%94%A5
5. 약물과의 전쟁 2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boxing&no=34969&page=1&search_pos=-33933&k_type=0100&keyword=%EB%94%94%EA%B8%B0%EB%94%A5

6. 2004 아테네올림픽 리뷰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boxing&no=40503&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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