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인줄 알았는데 엄마랑 이모랑 차타고 집에가고 있었음 근데갑자기 가다가 무슨 사파리 차같은 경찰자가 지나가더니 점점 배경이 외국으로바뀜;; 막 앞에 하마 두마리가고 그런거임.난 첨에 여기 사파리 생기냐면서 소리지름 그러다가 점점 차타고 가면 갈수록 완벽하게 풍경이 한국이 아니게됨..그러다가 차가 멈췄는데 어떤 동남아 부부가 농사하는 땅에 멈춤,엄마랑 이모가 내림 난 차에 앉아있고 근데 진짜 개뜬금없게 내가 거기서 이건 꿈이라는걸 깨달음;;근데 또 꿈속에선 상상하면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할수있단말도 생각나가지고 바로 나카자이케 페어리 센빠이를 불러보자!해가지고 겁나 나카자이케 센빠이!나카자이케센빠이!했지만 그럴리 없음....포기한 상태로 그냥 차에서 내렸는데 막 동남아 부부중 여자분이 막 자기나라말로 뭐시라뭐시라 그러는데

알고보니까 자기네들 무 밟으면 안되니까 뒤로 나오라는 말이었음 그래서 뒤로 나왔는데 폰을 떨굼.. 그래서 스말틁폰!스마틁폸!하면서 가리켰더니 갑자기 그 아줌마가 한국어로 어디회사 제품이에요? 이럼
그러다가 깼는데 나 뭘꾼거지; 지금 제정신 아니여서 생각나는거 일단 막적어서 이상함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