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 는 훼이크고.

왠지 개블리보다 조회수/리플 같은게 낮길래 절망의 나락으로 \'아... 내만화는 개블리처럼 스처가면서 클릭하는 것보다 조회수낮구나\'

왜그리냐는 생각이 좀 들어서... 안근성남이라서 미안.

나름대로 짜둔 스토리 공개하고감 \'ㅡ\'





볼사람은 슼크롤

저년이 주인공에게 게임에대한 관리자라고 속이고 접근하게 됨, 그리고 그날 주인공에게 몇가지 정보[게임의 진행시간, 목적]등을 흘려주고, 등뒤에서 칼로찌름.
사실은 참가자였던거 칼을 세로로 찔러서 늑골에 박혀서 찰과상만 입었을 뿐 내장은 안다친 주인공은 헤드샷으로 대가리를 날려버림. 전혀 피할생각도 없고 히죽히죽 웃는 여자에게 이상한 느낌을 받지만 총으로 한쪽 폐를 날려버림.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등과 함께 기절.

눈을뜨고 PDA 로 확인하자 점수가 + 35점이 되있음을 확인하고 사람을죽였다는 죄책감과 자신의 생명이 늘어났다는 안도감에서 번뇌-_- 하는데 옆에 진짜 게임 관리자가 있음.
관리자는 \'시스템의 오류\' 라며 기뻐하는 주인공 점수를 70점 까버림.
그거에 대해서 따지니까 그 여자는 사실 -35점이었다고 함, 주최측도 0점이하의 마이너스 점수 흡수를 예상해둔게 아니라서 당황했다고 함[0점 이하가 되더라도 처벌은 그다음날에 하는게 이전 룰에 명시되있음.]
사실 그뇬이 다음날 자신이 처벌될 걸 알기에 너도 죽어봐라 이런 상황이었음.
관리자는 떠나고, 하루가 지나서 이제 주인공의 남은점수는 5점이 되고, 초초함과 공황속에서 두번째 살인을 계획함.

그런식으로 올림픽하다가 6명을 살인과 번뇌속에서 허우적댐-_-

최종보스 등장-_- 국가의 이상의 폭력을 휘두르는 그색퀴의 뒤틀린 야망을듣고[리플로 사람죽이는거나 칼과총으로 죽이는거나 그게그거라고 시부렁거리며] 1회 장애인 올림픽이 끝나게 되는데,
바로 일주일 뒤 2회가 개최된다. 주인공은 그 소식을 듣고 남은 500만원으로 이사갈 준비를 하지만, 이전 2천만원을 빌미로 2회전에 돌입하게 되면서

시점1 끝. 다른사람 시점으로 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