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씹하면 뉴스 일면에 뜨는게 아니라 떼씹했다 자랑하던시절..

장녀 차녀는 공부도 못하고 공순이로 들어가고 농사짓고 소길러서 대준 학비로 장남만 대학입학하던 시절..

 

민주화운동 명목으로 동지끼리 의식화교육을 한다며

머리로는 미제타파를 외치면서 

아랫도리로 터부같은 미국 포르노 보면서 순진한 여학우들 돌림빵놓던 시절..

 


펑펑놀다 경제황금기에 회사 골라서 취직하시고 지갑좀 빵빵해지니 해외 섹스관광 (코피노의 탄생)

룸살롱 접대문화 직장상사 성희롱 (새천년NHK에서 림수경이랑 싸우고)

가족위에서 군림하는 가부장제 등 메갈들이 주장하는 한냄 표본 대부분을 만드시었고..

 


이분들께서 성공하고 내다버린 부모들은 돈도 할것도 없으시어 지하철 타고 

전국팔도 돌아다니면서 출근충들 괴롭히고 계시며..

뽈가먹은  장녀 차녀는 나이먹고도 쉬지도 못하고 

택시,경비,주방일 하며 뼈빠지게 목숨 연명중이시었다! 

( 장녀 차녀들은 그 잘난 페미니즘에게서 1도 도움못받고 

20대 아들 편들다가 페미들에게 흉자취급당하는건 덤)

 

 

그러다 미투 터지면서 운동권출신 대거 미투당하시었고

심지어 위에 짤그리신 분께서도 똑같이 여성 웹툰 작가보고 

맛있어보인다 이지랄하다 성추행터짐 교수로 잘먹고 잘사는중에 
화들짝 놀라서 급 페미코인 탑승♥ (증거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33830.html)

 

 

피해는 자기 엄마가 당했는데 

피해의식 존나 주입당해서 깽판놓는  한녀 (혹은 지딸년) 싸고돌면서 

어화둥둥 2,30 한냄만 뽈가먹고 표빨아먹고 계시었읍니다...

 


좆팔육 대표학자 왈 : 2030 ‘한냄들은 축구도 보고 롤도 해야되서 한녀에 비해 딸리는게 당연해..’

 

 

 

아아! 586의 숭고한 시대정신에 바보같은 2030은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