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이걸로 난리당께!! 알긴아는겨?

이거알면리플(211.209) 2008.03.29 11:15:43

조회 132 추천 0 댓글 0

우리 전남지역은 옛부터 쪽바리도 못들어온곳이여~! 근데 잡것들이 들어와서 이짓을 하고 있당께! 뭉쳐야제?

故 강수현 양의 생전 사진이네요... 사진을 보니 다시 분노가 폭발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019222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국민다수가 모르고 있는 문제는?

-> 불체자(외국인으로 불법으로 이 땅에 들어와서 일자리를 강탈하고 있는 인간들)의 범죄의 심각성.

이를 방조하고 은폐하는 언론과 정치집단의 검은 마음.

그리고 방조와 은폐를 요구하면서 불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는 인권 장사치들의 망국을 향한 욕심.

이 같은 삼각연합의 부당성을 고발합니다. 청원합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522

불체자에게 짓밟힌 한 맺힌 어린 영혼이 내리는 빗속에서 떨고 있습니다.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428

인권을 부르짖는 시민사회단체 그들의 진짜 정체??

청소년 쉼터 담당목사의 여학생, 자원봉사여대생 성추행의혹! 아니 성추행 사건을 살펴보면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mbc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59b&oid=214&aid=0000066524

1. 인권운동 = 돈 장사

목사 왈.

“공동체의 운영권을 빼앗으려는 전도사의 조작이다. 전도사는 청소년과 자원봉사 여대생에게 1인당 천만 원을 줄 테니 거짓진술을 하라고 시켰다.”

-> 미혼모와 혼혈아 에이즈 감염자를 위해 90년대 설립된 이 단체는 인권운동가로 잘 알려는 어떤 목사가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자원봉사단체에서 뭘 뽑아먹을게 있다고 전도사는 일인당 천만 원씩 줘가면서 인권단체의 운영권을 가지려했을까?

이는, 인권단체는 돈벌이가 되는 장사라는 것을 목사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자신의 범죄행각을 감추기 위해 결국 드러나는 인권 장사치의 고백.>

2. 불체자옹호집단 무엇을 요구하는가?

1) 불체자가 입원 및 수술을 할 경우! 이 비용을 보건복지부에서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더욱 많은 혜택을 얻어 내기위해 불체자 건강보험 적용받도록~ 불체자들과 연대하여 강력하게 정부를 압박하려고 한다.

<불체자들 및 이주노동자라고 하는 외국노동자들의 시위를 기억하십니까? 다 이런 배경이 있는 거죠.>

불체자 옹호 단체 리스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49435

2) 불체자의 성욕을 해소해주기 위해서라도 국내에 불체자 및 외노자의 위안부를 만들자고 주장발언. (참..이런말이 현대에 재현될 줄이야..일제의 만행도 모자라...국내단체에서 이런 망언을 하다니.)

이 발언의 요지는 “불체자에게 성욕 해소의 기회를 주어야 진정한 인권이 실현되는 것이다. 국가는 이것을 검토해야한다”입니다.

우린 과거사를 밝히는 것 이상으로, 뻔뻔하게도 현재 자행되는 이런 만행들을 밝혀내고 규탄해야합니다.

3) 불체자 단속이 불체자의 인권을 위협하기 때문에 이런 단속을 벌이는 대한민국을 규탄한다고 국제무대에서 국제사회에 호소함. -> 민노총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46909

3. 작은 언론에서만 관심가지는 불체자 문제의 심각성...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5182

1) 불체자 문제 무엇이 진실인가요? - 불체자는 가엾고 불쌍한 인간이기만 한 거죠??

국민은 메이저 언론과 사이비 인권단체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

이 땅에서 벌어지는 불체자의 활극! 그리고 사악한 잔머리에 놀아나는 공권력의 무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49586

-> 이것이 현실이다. 현실을 바로 보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양주 여중생 강간미수와 잔혹한 살인사건.

왜 언론은 안양 초등생 사건과 너무도 확연하게 강수현양의 죽음에 침묵했는가?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9375§ion=section3

초등학생 여자 아이- 불체자들에게 30여 차례 성폭행당한 사건. 침묵으로 일관하는 언론!!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

모든 사건의 진실을... 만약 국민이 알았다면??? 피끓는 분노를 느끼지 않았겠는가!?

왜!? 언론은 이것을 은폐하여 국민들이 진실을 바로 보게 하지 않는가!?

왜!? 국민을 무정한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고 마는가 말이다!

우리는 충분히 분노할 수 있으며, 사이비 언론 장사치보다, 더 큰 힘으로 국가와 공권력에 자국민의 안전과 쾌적한 삶의 보장을 요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2) 이러한 국민의 당연한 요구를 원천봉쇄시키는 집단의 검은 힘!

진실을 알지 못하니, 당연한 요구조차 말하지 못하는것 아닙니까?

이는, 국가와 정치권, 언론, 사회단체가 자국민의 생명과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규정한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국민을 내팽개치는 이러한 집단에 우리가 땀 흘려 벌어서 낸 세금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금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니라, 불체자의 지상낙원!! 이라는 구호와 함께 국민을 향한 칼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 비극적인 진실 앞에서 우리 누리꾼과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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