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괴롭힘이 심했는데 계속 버티다가 일을 하다가 심하게 다쳤는데 점장이 그만두라고 욕도 했고 퇴직서도 쓰라고 해서 퇴직서에 다쳐서 사업장의 권유로 퇴직이라고 적었는데 반려하고 내용증명 보낸다고 협박하더니 내용증명에는 무단결근으로 퇴직 처리한다고 해서 본사에 전화를 했는데 본사에서 해결해준다 얘기해놓고 계속 해결 안 해주다 내가 근로복지공단에 신고를 하니까 내가 오해를 한 거다 점장이 그만두라고 한 적 없다고 말을 바꾸더라 연차도 11개 있는데 사용도 못하게 하고 만원 입금해주고 그 뒤로 계속 올리브영 측에서 전화 와서 증거 뭐 보냈는지에 집착하고 도와준다고 그랬는데 증거만 집착 그러고 근로복지공단에서 내가 제출한 증거를 보여줬는데 반박 자료를 많이 보냈다고 함 누가 봐도 그만두라고 한 증거를 보냈는데 왜 무단결근 퇴사처리가 맞는지 모르겠음 그냥 cj 올리브영에서는 덮기 바쁨 해결해줄 마음 절대 없음 사람 ㅈ같이 취급함 다니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