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만 등산을 하던 고대에는 입장료로 인한 시비가 끊이질 안앗다

지금 니들처럼 후로게이새키들의 시대가 아니라 병신들아


상남자들의 시대엿는데도 왜 개선하지 못햇냐?


간단해 병신들아

그새키들이 절 입구에잇는 4천왕처럼 존나 쎈새키들이 아니라 그게 걔들 일이라 그런거다

무슨 말이냐?

쌍남자들은 오로지 그 산을 가고싶다는 갸륵한 마음으로 멀리서들 찾아온거다

집에서 나설때부터 기쁘고 들떠서 행복함에 젖어 등산을 시작한다이기야


입구에서 돈내라고한다

니들한테 돈을 왜줌?

우리 절 소유니까 내고 지나가라

응 조까시구욘, 좆무식한새캬 지금 니네 절이 여기 앉아서 돈 빨아처먹게된 연유는 일제시대에 총독부에잇던 땡중새키가 갓본인들이 물러가면서 그 땡중새키가 어쩌구 저쩌구

저기요 호갱님 그런거 노관심이구욘, 돈내기 싫으면 꺼지셈

이렇게 많은 상남자들은 전국의 산과 들에서 매일 혈전을 치루엇다


그럼 이쯤에서 함 돌이켜 봊이

우리는 분명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산행을 시작한다

그러나 행복은 아주 잠깐일뿐, 바로 시작부터 이새키들로 기분을 상한다

요기에 밑줄쫙 병신들아

그럼 거기서 빡쳐서 다시 집으로 가느냐 아니면 개새키들하며 돈을 던져주느냐 응?


당구장표시하고 별땡땡 두개박아라

즉, 입구르루지키는 그 좟밥처럼 보이는새키들은 그게 일인거다이기야

무슨일?

등산객과 싸우는 일 병신들아

입장료 몇천원때문에 노력과 비용을 열배넘게 들여 온 산을 빠꾸해야겟냐이기야

응? 우리는 시작부터 싸우고나면 하루종일 찝찝하지만 걔들은 그게 일이라 그걸로 끝

바로 이해감?

그새키들도 그걸 아니까 그러는거 ㅇㅋ?


자 아랫글에서 존나 어리바리한 등신이 꼴받아서 일침햇다는 글이잇다

마찬가지라고 응?

걔들은 그렇게 전화기 서로 돌려가며 민원처리하눈거라고

즉, 니가 일침햇다는건 니 생각인거고


엌ㅋㅋㅋㅋㅋㅋㅋ 바보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