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가장 맑은 날이라....

거의 시계가 무한대로 터지면서 황매산부터 남덕유, 가야산까지 구경 잘하고 바위도 쪼금 타고...

정맥 산행때문에 할일 없어진 눈과 팔이 즐거웠던 하루

첨 전망바위에서 본 금성산(12시), 악견산(1시)

동쪽의 전경, 의룡산(10시반)

서쪽, 멀지 않은 황매산(12시)

부드러운 슬랩지대를 통과하고

개구멍도 통과하고

악견산을 다시 보고(11시)

등산로는 좌측인데, 괜히 바위 함 잡아보고( 중간 나무 보이는 지점에 홀드가 좋음 )

바위 오른 뒤 보이는 황매산(10시)

악견산(10시)과 의룡산(12시)까지 넓게, 악견산 좌측으로 살짝 보이는게 비계산

좀 있다 만날 용바위(2시), 용을 쓰고 오른다 하여 용바위

모산재(10시), 황매평전(12시), 황매산(1시반)

북쪽으로 멀리...남덕유(9시반), 금성산(11시), 악견산(2시), 비계산(2시,악견산 바로뒤), 가야산(비계산 우측), 거의 무한대의 시계

다가 온 용바위

용바위 직전 로프코스 ( 크게 용쓸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용바위 라고 함 )

용바위에서 본 북쪽, 금성산(11시). 악견산(1시), 비계산(1시, 악견산 바로 뒤), 가야산(1시반, 비계산 우측)

넓게 잡아 본 그림, 금성산(9시반), 악견산(11시반), 의룡산(1시). 기타 등등...

동쪽을 바라본 그림

지나온 길과 금성산(1시), 남덕유(12시 방향 희미하게)

다시보자 모산재(11시), 황매평전(12시), 황매산(2시)

용바위의 허굴산 정상석, 정상의 위치는 아니고 조망때문에 여기에 설치한 듯( 오리 정상은 조망이 없슴)

좀 더 올라온 지점의 허굴산 정상. 682미터

내려가는 길에 본 악견산(10시), 비계산(11시), 가야산(11시반, 희미하게), 의룡산(1시반)

넓게 넓게

금성산(10시), 악견산(1시)

동쪽을 구경하고

꽃향유

황금색으로 변한 들판

장단1구 마을과 금성산

벌개미취

임도 끝나는 지점에서 본 금성산

계단을 통과하면 오른쪽에 전망바위

금성산 직전 전망바위에서본 남쪽 허굴산(2시)

금성산 정상석, 실제 정상은 계단을 지나 20미터쯤 위에( 아마 바위지대라 위험하여 여기에 설치한 듯)

금성산 정상

북소리가 나는 북바위......두드려 보니 큰북은 안되고 소고 정도 !

동쪽의 악견산(1시), 비계산(11시)

넓게 잡아본 그림, 악견산(12시), 의룡산(1시)

동쪽의 광경

바로 아래 합천호

넓게 잡아 본 그림

황매산(10시)과 합천호를 함께

다시 보자 합천호

악견산을 다시 보고

동쪽도 다시 보고

비계산(10시), 악견산(12시)

퇴근 중 계단에서 본 합천호

마지막으로 본 합천호

악견산도 구경하고

삼각김밥 ??

대원사에서 본 악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