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김정은 아들이 왜소하니 못생겼네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사실 예전부터 소문이

병신 장애인이라는 말이 있음

그냥 작고 못생긴게 아닌

아예 병신

멍청하고 그런게 아닌 아예 병신

애초에 아내도 남의 아내였던 걸레년이고

정권초기 암투에서 당했는지

장애인이 태어났다는 말이 있음

외국에 공부를 하네 그딴게 아닌

아예 말도 못할 정도의 병신이라고 함

그래서 초기에 뭔 남자아기용품을 샀네

어쩌네 이후로는 남자아동용 물건을 사는 일이 없음

물건을 못쓸 정도로 병신이라서

계속 키워봐도 전혀 사람시늉도 못할 정도라

결국 딸을 데리고 다닌다는 말도 있음

이렇게 되면 자신도 그랬지만 첩을 통한

후계아들이 태어나야 하는데

김정은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컴플렉스인지

걸레년 마누라만 찾고 공식첩이 없음

이래서는 추가적인 아들도 있을지 없을지 모르며

성별 불명이라는 다른 자식도

아들이 병신이라 혹시 또 그럴까봐 숨긴다는 말도 있음

게다가 알다시피 북한의 의료환경이 좋지 못하고

숨기기까지 하니 병신장애인 아들은 치료도 제대로

못받음

아마 죽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