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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그룹 가수 ABBA에서 아빠가 무슨 뜻인지는 아냐?

유전(14.53) 2016.12.09 05:45:42
조회 345 추천 6 댓글 5

유전:최근 네이버 연재 소설 내용 중 일부인데 주욱 읽다 보면 ABBA 외에 더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지.

세상의 구원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세상을 구원하지 않는다.

단지 중간에 나와서 조율을 해 줄 뿐이지. 고생하는 많은 성인들에게 조금 미안해서...


---


그렇게 말이 끝난 아케테르의 몸에서 도저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날카로운 촉수들이 뻗어 나오더니 순식간에 마왕 위지장우의 몸을 향해 공격하자 위지장우는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도 그 촉수를 피하는 일이 매우 바빠지면서 나중에는 아케테르의 촉수 여러 갈래의 방향이 위지장우가 피할 곳에 미리 가서 선점하며 기다리는 상태가 되자 더 이상 피하지 못하고 붙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아케테르는 몇 가닥의 촉수가 위지장우를 포착하고 나머지 촉수가 곧 포박하듯이 온몸을 칭칭 감아올리자 자신이 들고 있던 거대한 도끼를 들어 위지장우의 정수리를 향해 내리쳤다.

그래도 마왕은 마왕인 것인지 붙잡힌 중에서도 마지막 힘을 다해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며 노력하는 바람에 자신의 머리보다 더 거대한 도끼질을 당하고도 빗맞도록 했고, 워낙 피부가 강하고 질겨서 단번에 머리가 쪼개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요리조리 피하다가 결국 조금씩 상처를 남기게 되었는데 그렇게 상처를 남긴 곳으로 다시 촉수가 헤집고 들어가 날카로운 칼날로 변하면서 온몸이 난자당하는 고통을 겪다가 완전히 죽게 되었다.


그토록 위세를 떨치던 마왕 위지장우는 새로운 상대가 나타나면서 정말 허무할 정도로 순식간에 목숨을 잃게 되었고 아케테르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죽은 마왕의 마력을 흡수하였다.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된 용왕국의 모든 존재들은 하늘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음을 실감하며 그 위압감에 꼼짝도 못 하고 아케테르가 마력을 모두 흡수하는 동안 아케테르 외에는 용왕국에 아무도 존재하지 않다는 듯이 조용하게 기다리자 정적과도 순간이 지속되었다.


모든 마력의 흡수가 끝나고 선우강은 아케테르에게 다시 마계로 돌아갈 것을 지시하자 아케테르는 선우강을 향해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외치고 돌아갔다.


"마신강림! 천번지복!"


아케테르가 외치고 간 마신 연호 때문에 용왕국의 모든 렙틸리안들의 시선이 선우강을 향했는데 아케테르를 불러낸 자가 선우강임을 이미 알고 있었던 용왕 아멜리카도 다시 궁금해하며 물었다.


"마신이라니? 당신이 정말 마족들의 신이란 말인가? 마왕을 죽이는 마왕을 부리는 자라면 정말 마신이 맞을 수도 있겠군."


"인간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 그레이나 렙틸리안과 싸우는 마족도 있나? 나와 맺은 동맹의 목적에서 특히 중요한 점이 인간을 함부로 해치지 말라는 사실을 잊은 모양이군. 지구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선우 씨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만약 앞으로도 911테러와 같은 일을 획책하여 인간들을 함부로 해친다면 조금 전의 마왕뿐만 아니라 그에게 속한 모든 마족들이 지구의 용왕국에 속한 모든 렙틸리안들을 학살하게 될 것이니까 다른 용왕들에게도 경고를 충분히 해 두는 게 좋을 거야."


선우강의 섬뜩한 경고가 전해지자 아멜리카는 그의 말대로 방금 본 아케테르의 위력을 떠올리고 또 그의 부하들인 마족들이 모두 몰려온다면 정말 지구에서 용왕과 렙틸리안들의 씨가 마르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다른 용왕국에서 내 말을 얼마나 잘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충분히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지.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내 말을 듣는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다른 용왕국과 상관없이 이곳 캐니언 왕궁만은 혹시 오해가 있더라도 동맹의 의리를 함부로 배신하여 우리를 공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지. 그런 오해는 충분히 살피고 판단한 후에 행동으로 옮길 것이니까 이곳만이라도 일단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그런데 아까 전부 옥쇄를 할 정도로 최악의 순간을 맞았다고 하면서도 마왕 위지장우를 죽일 방법이 없다고 한 것은 좀 이해할 수 없군. 정말 옥쇄를 할 정도의 각오라면 지구 인간들이 사용하는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죽일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러지 않았지?"


그러자 아멜리카가 대답하기 전에 옆에 있던 안토니오가 말했다.


"그건 내가 대답해 주지. 핵무기 성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핵무기가 잘못 사용되었을 때 지구 내부의 내핵 시스템이 바뀌면서 지구가 붕괴될 수도 있고 또 지구가 붕괴되면 그 여파가 태양계, 더 나아가서는 은하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과거 태양계 행성 중에 말데크 행성이 전쟁 중에 파괴되면서 그 여파가 은하계까지 퍼진 이후로 은하연합에서 핵무기와 같은 행성 파괴용 무기들은 엄격히 규제하고 있지. 우리 금성에서 지구의 전쟁을 걱정하는 이유도 사실은 지구가 핵전쟁이 터지면서 그 여파가 금성에도 끼쳐 잘못될 것을 걱정하는 이유도 있거든. 당연히 이곳 용왕국들 중에서도 그런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만 발견되어도 은하연합 전체의 제재를 받게 될 거야. 다만 마족에게는 그런 규칙을 지킬 종족이 아니고 그레이 종족들이 있는 도메인 제국도 누군가 제재를 가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데다 무기를 개발해 놓고도 은폐하고 없다며 발뺌을 하기 때문에 조사를 벌일 수 없어 해당 사항이 없기는 하지."


"그렇군. 행성 파괴용 무기는 그렇다 치고 아까 아멜리카가 말한 내용 중에서 복희가 수명이 다하고 천상으로 올라가 환인 상제가 되었다가 다시 불교의 법을 지키는 도리천의 천주로 옮겼다면 여호와라는 여와는 어떻게 되었지? 설마 인간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하프 드래곤으로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은 아니겠지?"


선우강의 물음에 이번에는 아멜리카가 답했다.


"여와는 복희의 수명이 다했을 때 함께 소멸했지. 그런데 여와의 영혼은 천상에 오르지 못하고 땅으로 내려갔으니 그 이후로는 알 수가 없었다. 원래 하나의 영혼이었다가 악룡과 선룡의 하프 드래곤이 한 몸의 샴쌍둥이로 나누어졌지만, 영혼과 신체일부가 그렇게 분리가 된 이후로 죽어서도 각각 천상과 땅으로 갈라졌으니 인간이 죽을 때 '혼은 하늘에 오르고 짐승의 혼인 백(魄)은 땅으로 간다'고 한 기독교 구약에서 '전도서 3장 21절'의 묘사대로 된 것이라고 봐야지. 반신반수(半神半獸)라는 드래곤은 미쳐서 마룡이나 광룡으로 변하지만 않으면 사후에 천상의 신으로 태어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하프 드래곤인 복희와 여와는 인간의 법칙에 따라 천상과 땅으로 분리된 것이지."


"구약 전도서의 구절은 나도 알고 있었지.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기독교의 구약을 읽어보면 좋은 구절은 없고 대부분이 악하고 거짓말투성이더군. 때로 좋은 구절이 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좋은 구절이었다는 내용도 사실은 바로 다음 구절에서 그것을 부정하는 비슷한 구절의 다른 거짓말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온단 말이야. 이렇게 악한 마음과 거짓말은 복희와 여와가 공동으로 행한 일이 아니고 완전히 악룡 여와만의 방식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구약의 반대인 예수가 등장한 신약을 보면 완전히 구약과 정반대인 좋은 구절들만 있는 것과 예수가 스스로를 '천상의 하나님 아들이 인간으로 왔다'고 한 것을 보면 복희가 천상에 올라가 환인 상제가 되었을 때 그의 아들인 환웅이 여러 신들을 대동하고 신시(神市)를 건설한 것과 같이 환인 상제의 다른 아들이 인간의 몸을 받아서 예수로 태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아, 요한계시록을 쓴 요한은 요한복음이 매우 진실되게 쓰여진 것에 비하면 나중에 전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난을 받다가 다른 제자들이 모두 순교를 한 것과 달리 홀로 살아남아 밧모 섬에 유폐되었다가 죽기 전에 온갖 저주와 복수의 념(念)이 담긴 예언서를 쓴 것이라서 예수의 뜻이 담긴 신약으로 볼 수 없지. 다만 계시록 내용 중에서 두 용(龍)과 여러 괴수들이 등장하는 내용들은 외계에서 그런 존재들이 올 수도 있는 문제니까 완전히 거짓이라고 할 수도 없겠지만, 그것도 말하고 있는 뜻이 모두 애매모호하게 표현되고 있어서 진실하게 믿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지."


선우강의 말에 이번에는 안토니오가 받았다.


"2천 년 전, 환인 상제 시절이라면 내가 잘 알지. 환인의 아들 중에서 다른 행성이라면 몰라도 이곳 지구로 인간의 몸을 받고 태어난 존재는 없어. 예수에 대해 그 영혼의 존재가 본래 누구인지 궁금한 것은 비록 지구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태양계는 물론 은하계 전체에서도 많은 관심과 논란이 있었지. 그 문제에 대해 은하계 전체에서 최고의 현자라고 하는 존재가 설명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분의 말로는 석가모니의 아들 라훌라 존자가 가장 유력하다고 하더군. 금강경에 보면 '석존 입멸 후 5백 년 후 선한 남자가 나온다'고 되어 있으니 석존 입멸 시기인 불기 2천5백 년에서 딱 5백 년이 지나 예수가 나온 셈인데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로 표현되고 있는 예수가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미래에는 미륵불이 되는 미륵보살이라는 거야. 원래 지장보살과 미륵보살이 하나의 영혼인데 부처가 분신을 나투듯이 역할을 달리하고자 두 개체의 존재로 분리되었다는 거야. 그런데 석가모니 당시에는 석존의 외아들이었다는 점이 독생자라는 말과 같고 '라훌라'라는 이름이 원래 '장애'라는 뜻이 있으면서 '수라들의 왕'이라는 뜻이 있거든. 수라지옥이라는 말과 같이 지옥에서 모든 수라들의 왕은 염라대왕을 뜻하는데 염라대왕이 불교에 귀의하면서 지장보살이 되었다고 보아야 하고 다시 미륵보살이 최후의 부처인 미륵불인 것을 감안하면 예수가 '자기 외에는 구원할 자가 없다'고 한 것이, 지옥 중생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이면서 최후의 나중까지 모두를 구원해야 하는 존재여야 하니까 지장보살과 미륵보살이 하나의 영혼이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이지. 내가 보기에도 정말 그럴싸한 말이었어."


"석존의 독생자이자 하나님의 외아들이라? 그럼 예수가 말한 하나님이 석존을 뜻하는 거라는 말인가?'


"그렇다고 봐야지. 여기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예수가 말한 것이 아닌 지구의 인간들이 표현한 것으로 예수는 단순히 '아빠(ABBA)와 의미가 같은 아버지'를 뜻하는 '파더(Father)' 외에 다르게 지칭한 단어는 없거든. 예수의 아버지가 석가모니를 뜻한다는 것은 신약에서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불교의 경전에서 여러 가지로 설명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그걸 다 파악할수는 없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다섯 가지 정도의 경전에서 설명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그 경전들의 법문을 보면 금강경에 등장하는 석존 입멸 5백 년 후의 미륵불의 보신불이자 화신불인 예수가 틀림없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지."



---


아래, 참고자료 금강경 내용 일부



만약에 내세 오백세후가 되었을 때 중생들이 이 경을 듣고
믿고 깨달아 받아 지니면 그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나라는 생각도 없고,
남이라는 생각도 없으며,
중생이라는 생각도 없고 오래산다는 생각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아상이 곧 상이 아니고
인상,중생상,수자상도 곧 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상을 여의면 곧 부처라 이름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시었다.
「옳다, 그러하다. 혹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듣고 놀라지 않고
겁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매우 훌륭한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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