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게 또 하나있어서...

화성학을 정말 잘 알면서 

니가 필요할때 언제나 도와줄 수 있는

친구나 후배나 동료가 있으면 됨. 

레알임.

(그리고 디씨 작곡갤을 클린하게 유지시키면서 

화성학적인 지식이 풍부한 갤러들이나 

진지하게 화성학을 배우는 갤러들을 

절대 까거나 비웃지 말고 항상 응원하면서 친하게 지낸 다음

여기서 코드진행이나 화성적인 의문을 물어보면 바로 바로 댓글 달아주는  

착하고 시간 많고 작갤러들을 언제나 사랑하는 갤러로 잘 키워나가면 됨.) 


..그러니까 화성학 중요하다고  하는 갤러들을 까지 말란 말야.

[그래그래 너님말이 맞다. 자자 우리모두 화성학 열심히 공부하자!!]

라고 한다음 너만 화성학 공부 안하면 된단 말이다.

그것도 모르고 화성학 공부하자는 애한테 굳이 화성학 필요 없다고

시비를 거냐 멍청하게...






ps.[화성학 적인 지식 없이도] 좋은 곡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에

드럼에 대한 이해라던가 신디사이저에 대한 이해,클래식 악기에 대한 이해라던가

믹싱에 대한 이해라던가 좋은 악기를 중고로 잘 사는방법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

작사능력같은건 논하지 않습니다.


[화성학을 알아서 생기는 능력]을 대체하는 것만 논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