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 3성급 호텔 정규직, 40년차, 매우 노후된건물, 집이랑 가까움

주주야야비비 세전 250만원 연차수당 없어서 한달에 한개씩 의무사용, 상여50%?

계장 40대 나머지 기사4명 30대초반 젊은층 5인체제, 공좆 에너좆산기, 깨스기능사 3개 선임걸었고 자격증 수당없고

무자격증 신입이나 선임건 사람이나 급여같음 (무자격증 개이득)

기계 전기 영선 소방 주차 전지 제초 인터넷공유기, CCTV, 비데교체, 별관 예식장 등 사소한 모든것 관리 (큰거는 외주줌)

중앙집중식 보일러 난방 겨울 야간엔 수면못함 눈치것 40~50분씩 3번정도 자는듯 


2. 교직원공제회 빌딩 설비 시설관리 용역 1년계약직, 15층가량 높이, 25년 정도된 건물, 집이랑 가까움

주주당비 세전 245만원 연차수당 퇴직금 별도 상여 0%

소장할배, 기계팀 4명, 전기팀 4명, 설비팀 막내 64년생, 전기팀 조직도 보면 대체로 젊어보임 

담당업무 설비팀 기사로 기계 전기 업무까지 다한다함 세면대 변기 등 일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비데는 외주 줬고

전지 제초작업은 나무가 없어서 안함 주차관리 미화 따로있음 (여기도 엘리베이터 공사나 큰거는 외주줌)

중앙집중식 보일러? 냉온수기? 관리도 한다함 

당직때 따로 쉬는시간이나 수면시간 없다고 함, 소장할배가 눈치껏 쉬는곳이라 함

현재 1번 재직중인데 1번이 워낙 업무가 많아서 2번가면 업무가 약간은 줄어들거같음 전객실 비데교체 하는거랑 비교하면 차이가 큰거같음  

본인은 무좆기라 좆기, 좆산기 취득 목적으로 공부 가능한곳 찾는데 2번도 당직때 쉬는시간 없다하니 별로 가고싶은 생각이 없어짐 

기계팀 조직도 봐도 전부 할배들이고 무자격증들이나 하는거 같음 (설비팀은 젊은사람 지원자가 적음)

연차가 아직 15.5개 남은것도 걸리고.. 신입 3명 들어와서 쉬는날도 좀 생길테고.. 괜히 옮겼다가 다운그레이 될까 두려움 

옮기면 연차 날라가니깐 무조건 손해긴함 헌데 호백병마중 '호' 라서 업무가 너무나도 많고 스트레스임   

본인 생각은 좆기 좆산기 필기라도 붙여넣고 호텔 퇴사할까 생각함 아님 시설관리라는 세계를 벗어날까 생각도 하는데 

33살 무좆기 엠생에 경남쪽이라 갈곳이 없음 

엠생찐따라 버스기사, 시설관리, 단순생산직, 환경미화원 밖에 안떠오름 시청 환경미화원, 군무원 희망만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