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노이드 제품은 스티바a와 같이 비타민a 유도하는 성분을 가진 제품이야

향화갤에서 스티바a같은 레티노이드 제품과 바하를 같이 쓰지 말라고 하잖아, 사실 이 레티노이드 제품은 바하와 같이 쓸 수 있어 왜 쓰지 말라고 하냐면 극소량으로 발라야 하기 때문이야 그이유는 몇몇 사람이 필요 이상의 용량을 사용하기에 피부염이랑 마주보고 인사 할지도 몰라서! 그냥 전체 도포 할 수 있게 바하와는 다른 날에 쓰라고 하는거지 그리고 레티노이드제품은 모공모양을 개선 시켜주고 오일 흐름 도와주고 피부세포가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도와줘 짱짱이지! 그래서 블랙헤드 없애주고 피지분비도 줄여줘! 그 밖에 피부 재생(각질탈락재생), 탄력, 주름, 노화, 색소침착(기미, 잡티)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2개월~3개월은 꾸준히 바르라고 말하고 있고 레티노이드 연고를 바른 다음 날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해 비비나 파데에 있는 자외선차단수치는 너무 낮으니 선크림종류 꼭 쓰자(비비, 파데의 자차효과는 기존 자차효과에 비해 8~12배 정도 안좋다고하네)

레티노이드 연고론 레틴-A, 레노바, 아비타, 타조락, 디페린, 스티바A, 레티놀 등이 있어 이중 향화갤 대표가 스티바A, 레티놀인데
레티놀은 아이허브 레티놀1%쓰고(멜룽이에게 문의) 스티바는 가정의학과나 피부과에서 스티바A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줘 가정의학과가 금방 해줘... 농도는 0.01부터 0.1까지 있는데 0.05부터 하는 걸 추천할게 0.05부터 색소침착이 효과적으로 사라져!! 0.025부터 사용하라고 권유하지만 0.05를 쌀알만큼 짜서 로션 또는 크림과 섞어서 바르면서 시작하면 됨. 레티노이드가 각질탈락을 유도하는 만큼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가 있어 전문의 들은 피부가 반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1~2달정도는 지켜보라고 하는데 쌀알정도의 크기로 시작하자... 3개월뒤의 꿀피부를 생각하며 참고 써

정리
초보는 3~4일에 1번씩 쌀알만큼 로션, 크림에 섞어서 쓰다가 점차 자기한태 맞춰 가면 됨
바르고 다음날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초기에 빨개짐과 각질탈락이 있으나 피부가 적응하면서 꿀피부로 바뀌어감(1~3개월)

내가 왜 이걸 쓰는 거지... 치킨 먹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