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god 박준형 손호영이 정산받고 제일 먼저한 거.jpg ㅇㅇ 빳데리가 하던얘기도 슈송이가 다 풀어서 했네 ㅋㅋㅋㅋ ㅇㅇ 피규어를 만들어보자 1편 !!!!!![이로하] 피규 1950년 6.25 전쟁이 대만을 살렸다 노인복지관 싱글벙글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 자세한 취재내용 정리 노인복지관 카이저 인더스트리 블리전 후기 manhwa JKJ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설윤아기 문체부 장관...QWER 언급 ㄹㅇ...jpg Adidas 싱글벙글 북한군 출신 탈북자가 보여주는 북한 짬밥 ㅇㅇ 싱글벙글 아무도 실드치지 않은 조선 관리 페키니즈 원신라이크 명조를 알아보자 ㅇㅇ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ㅇㅇ 싱글벙글 동양의 유명한 좀비..jpg ㅇㅇ 오늘자) 가수 생활 망한 썰 푸는 지석진.jpg ㅇㅇ 대학생이 몰래붙이고간 포스터때문에 난리난 맥도날드...jpg 설윤아기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안녕, 다들 반갑다!이번에 KILL THE WITCH라는 게임으로 킨텍스에서 열리는[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어서 홍보를 위해 글을 쓴다.나의 게임이 너무나 꽁꽁 숨겨진, 정말 그 누구도 모를 보물이라 게임 소개를 잠깐 하도록 하겠다.KILL THE WITCH는 [하드코어한 2D 픽셀 액션 플랫포머]다.그렇다. 또 그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는 '2D 액션 플랫포머'다!하지만 뭐,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지 않을 것이었다면 왜 인디 개발을 시작했겠나?기본 액션일단 기본 액션은 '근접 공격'이고, 그래픽은 '모모도라' 시리즈를 레퍼런스로 삼았다.'홈런'이나 '변신' 시스템을 넣어 이 게임만의 호쾌한 맛도 더했다.어떻게 보면 콩나물 무침처럼 단순한 액션이지만, 그래서 더 나름의 맛이 있다고 생각한다.깡~!뾰로링~!게임 진행 & 서브컬쳐'킬 더 위치'는 그 기본 액션 만큼이나 참으로 단순한 진행을 채택했다.그냥 일직선의 짧고 굵은 스테이지 진행, 그리고 보스.레퍼런스는 '동방프로젝트'였다. 그래서 내 나름의 서브컬쳐 맛도 듬뿍 집어 넣었다.스토리'신'과 같은 초지능 AI가 인간들을 사랑해서 그들을 '벌레'로 만든 시대.자아가 강해 벌레가 되지 않은 소녀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마녀'들이었다.킬 더 위치는 그 중에서도 '빠따 마녀'가 빠따를 들고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쳐부수는 이야기다.'OFF'라는 기기괴괴한 매력이 있는 인디 게임을 아시는가?'킬 더 위치'의 스토리는 'OFF' 영향을 받아 마찬가지로 꽤나 기기괴괴하게 만들었다.물론 나만의 '잔잔하게 돌아있는 긍정의 맛'도 집어 넣었다.중2병이라 봐도 좋다. 어쨌거나 그게 내가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 감정이니까.정리KILL THE WITCH는 내가 사랑하는 다른 여러 인디 게임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물론 단순히 '짬뽕'이나 '카피캣'이 되고 싶지는 않아서, 내 나름의 재료와 조미료 그리고 애정을 듬뿍 넣어 만들고 있다.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살짝 돌은 자가 이런 기기괴괴한 게임도 만들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반항하는 인간!원한다면 스팀과 스토브에 데모가 올라가 있으니 해보아도 좋겠다.당연히 이곳이든 어디든 쓴소리도 환영하겠다.당신의 쓴소리로 난 더욱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 따뜻한 곳에서 배불리 잘 먹고 잘 살 것이다.스팀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78760/KILL_THE_WITCH/ KILL THE WITCH on SteamThe time when humans gave up being happy to be no longer unhappy and became 'bugs'. The story of a witch who smashes everything with a baseball bat tightly in her hand.store.steampowered.com스토브https://store.onstove.com/ko/games/3318 STOVESTOVEstore.onstove.com플레이엑스포 인디오락실 D15자, 이제 드디어 본론이다.인디오락실 D15번 부스에 KILL THE WITCH가 전시되어있다.닌텐도 건너편이다.와서 게임을 플레이 해주거나, 위시리스트 추가한 것을 보여주거나, 설문에 참여해주면한정 스티커도 증정한다.물론 여기서는 살짝 상남자인 척 글을 쓰고 있지만,실제로 만나게 될 나는 꽤나 수줍음이 많은 음침한 개발자다.그러니 서로 여기서 보고 왔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하면 반갑게 스티커라도 더 챙겨드리겠다.)게임 스샷이나 더 올리면서 글을 마치려 한다.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다. 작성자 : SnakeEagle고정닉 [단독] "들은 적 없다"더니…'VIP 격노' 녹취된 김계환 휴대폰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은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 자체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했다는 주장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사단장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수사 결과를 뒤집은 것 아니냐는 거죠. 어제(22일) 저희는 이 'VIP 격노' 발언을 들은 해병대 고위 간부가 한 명 더 있었다고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 오늘도 또 다른 단독 취재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VIP 격노'를 언급하는 녹취 파일을 공수처가 확보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김 사령관 본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했습니다. 먼저 정치권 반응부터 보시고 저희 단독보도 이어가겠습니다.'VIP 격노설'을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들었다는 해병대 고위 간부의 두 번째 증언이 보도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에 개입했음을 뜻하는 VIP 격노설이 이제 거부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사건 은폐에 균열이 생기니 필사적으로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오늘 민주당 22대 당선자들은 '해병대원 특검법'을 관철하겠단 결의를 다졌습니다.조국혁신당도 "'채 해병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할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며 "윤 대통령도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개혁신당 역시 "대통령 격노의 방향이 잘못됐다"며 "이제라도 특검법을 적극 수용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반면 국민의힘은 공수처 수사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공수처 수사가 부족하면 먼저 나서서 특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비극적 사건을 정쟁화시키는 나쁜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48'VIP 격노 발언'과 관련해 저희가 또 새롭게 취재한 내용으로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공수처가 박정훈 전 수사단장 말고 또 다른 해병대 고위 간부로부터 "VIP가 격노했다는 말, 나도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은 물론이고, 물증인 녹취 파일까지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것도 다름 아닌 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했습니다. 대통령실 개입 의혹이 더 짙어지는 모양새입니다.최근까지 이른바 'VIP 격노설'을 들었다고 주장한 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뿐이었습니다."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기는 것을 왜 막느냐"고 물었더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VIP가 격노하면서 장관과 통화한 뒤 이렇게 됐다"고 답했다는 겁니다.그런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계환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설'과 관련한 전화 통화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사건 기록을 경찰에서 회수하기 하루 전날인 지난해 8월 1일, 김 사령관과 해병대 한 고위간부가 대화를 나눈 건데 여기에 'VIP 격노' 관련 김 사령관의 육성이 담겨 있던 겁니다.그동안 'VIP 격노설'을 말한 적이 없다는 김 사령관의 주장을 뒤집는 증거를 확보한 겁니다.공수처는 이 녹취 파일을 근거로 김 사령관과 통화한 간부를 조사했고 "(지난해 8월 1일 회의를 전후해) 김 사령관이 'VIP 격노'에 대한 말을 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그러나 지난 21일 공수처에 출석한 김 사령관은 앞서 군검찰 조사에서 밝힌 "VIP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정훈 전 단장과의 대질도 거부했습니다.'VIP 격노설'의 진술과 물증을 모두 확보한 공수처는 조만간 김 사령관을 다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또 'VIP가 격노했다'는 말을 김 사령관에게 전한 인물로 지목되는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에 대한 수사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49[앵커]이어서 이 사건 취재하고 있는 유선의 기자와 조금 더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유 기자, 진술을 넘어 물증까지 확보를 했습니다. 그것도 김계환 사령관 본인 휴대전화에서 발견을 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부터 짚어보죠.[기자]네 그 전화통화 녹취가 'VIP 격노설'을 말한 당사자로 지목된 김계환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나왔습니다.당연히 김 사령관의 육성이 들어있고요.'VIP라고 말한 적 없다'는 김 사령관의 그동안의 국회 증언 등을 뒤집는 확고한 물증을 공수처가 확보한 겁니다.'VIP 격노' 발언이 전해진 흐름을 보면 김 사령관에게 'VIP 격노' 발언을 전한 것으로 지목되는 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입니다.그리고 김 사령관이 이 말을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한테 전달했다는건데요, 'VIP 격노 발언을 들었다'는 추가 진술과 녹취 물증이 나왔기 때문에 수사의 첫 단계는 일단 확인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제 공수처 수사는 김 사령관 추가 수사를 통해 나머지 절반 즉, 윗 단계를 향한 수사로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앵커]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직접 녹음을 한 거잖아요. 그럼 이런 녹취 파일이 있다는 걸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었는데, 김계환 사령관은 왜 계속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부인해 온 건가요?[기자]당시 상황을 되짚어보면요. 지난해 7월 30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수사 결과 보고서를 결재합니다.그런데 7월 31일, 낮 12시쯤 갑자기 사건 이첩 보류 지시가 떨어집니다.그 직전에 이 전 장관이 대통령실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고요.그래서 당일 국회 설명과 언론 브리핑이 2시간 앞두고 모두 취소됩니다.그런데 이날 오전 대통령 주관 회의가 있었고 거기서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대통령이 격노해 이 전 장관에게 전화한 뒤 사건 이첩이 보류됐다는게 'VIP 격노설'입니다.자신이 'VIP가 격노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수사가 곧바로 국방부와 대통령실, 즉 윗선을 향하게 된다는 점을 김 사령관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앵커]근데 녹취 파일까지 있으면 김계환 사령관 입장에서는 '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부인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앞으로 공수처 수사는 어떻게 됩니까?[기자]김 사령관이 이번에는 '조사실을 나가겠다'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강경하게 대질을 거부했지만, 계속 거부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공수처가 조만간 김 사령관을 다시 부를 것으로 보이고요, 또 다른 증거나 증언을 찾아낼 가능성도 있습니다.김 사령관 본인의 심경 변화로 읽히는 부분도 있는데요.총선 바로 다음 날인 지난달 11일 해병대 전 부대에 '지휘서신'을 보냈습니다."조직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사령관으로서 안타까움과 아쉬움,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요즘은 하늘조차 올려다보기 힘든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지휘서신'은 대체로 부대 장병들을 다독이거나 다잡는 용도로 나갑니다.그런데 이렇게 개인적인 고뇌를 내비친 건 이례적이라 김 사령관이 상당한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 바 있습니다.[앵커]하나 더 궁금한 게, 김계환 사령관이 이렇게 통화를 녹음하는 사람이었다면 또 다른 통화 내용 녹취파일은 없습니까? 당시 그 국면에서 꽤 다양한 인사들과 통화를 했잖아요.[기자]저희가 확보한 김계환 사령관의 통화 목록에도 괸장히 많은 양의 통화 내용이 있었습니다.그중에 상당 부분이 녹음이 됐던 것으로 보이고요.이 부분을 공수처가 복구를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미 저희가 보도한 내용을 넘어서는 여러 증거가 공수처에 확보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51채 상병 특검법 막으려는 국민의힘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탈 표가 10표 이상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일각에서 나오자, 전현직 지도부가 조를 짜서 113명 의원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당원 게시판에서도 "찬성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중도층을 가져와야 선거를 이긴다'면서 '총선에 참패했는데 아직도 특검법을 거부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일부 국민의힘 당원들도 채 상병 특검법에 찬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목소리를 낸 겁니다.현재 당 지도부는 특검법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상태입니다.하지만 앞서 안철수, 유의동 의원이 공개적으로 찬성하겠다고 했고, 지난번 본회의 때도 찬성표를 던진 김웅 의원은 "그 따위 당론은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당내에선 찬성 입장을 이미 밝힌 의원들 외에도 이탈표를 던지려는 의원들이 더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찬성표를 예고한 의원들을 향한 질책도 터져 나왔습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해괴한 논리"라면서,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는데 (특검에) 찬성하면 당을 떠나라"고 했습니다.일각에선 이탈 표가 10표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자, 국민의힘엔 비상이 걸렸습니다.국민의힘 전현직 지도부는 조를 짜서 의원들 113명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국민의힘은 다음 주 28일 본회의를 앞두고 화상 의원총회를 여는 등 막바지 표 단속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52- 공수처, 김계환 휴대폰에서 'VIP 격노' 녹취 파일 복원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쟁점인 VIP 격노설을 뒷받침할 유력한 증거를 공수처가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 즉 윤석열 대통령 격노를 언급한 녹음 파일을 복원한 건데요.나도 VIP 격노를 들었다는 추가 진술을 확보한 데 이어 물증까지 나오면서 'VIP 격노설'이 사실일 가능성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폰에서 VIP 격노설을 언급한 녹음 파일을 복원해냈습니다.해당 녹음파일은 지난해 채상병 순직 사고 이후 김 사령관이 참모와 통화하면서 VIP 격노설과 관련해 대화한 내용입니다.공수처는 이 녹음 파일을 근거로 최근 해당 참모를 불러 조사했고, 김 사령관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자신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작년 8월 1일 아침 8시쯤 김 사령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들었다는 겁니다.예정돼 있던 해병대 수사단 수사 결과 발표가 취소된 7월 31일, 바로 그 다음 날입니다.지금까지는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혼자라, 그런 말 한 적 없다는 김 사령관과 진실 게임 양상이었습니다.하지만 나도 들었다는 추가 진술과 물증이 한꺼번에 나온 겁니다.이에 따라 박 전 단장이 항명죄를 피하기 위해 VIP 격노설을 지어냈다는 김 사령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됐습니다.작년 8월 1일 회의에는 김 사령관과 박 대령 외에도 적어도 참모 3명 이상이 더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추가 진술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공수처는 김 사령관에 대한 그제 2차 조사에서 해당 간부의 진술 내용을 언급하며 추궁했지만, 김 사령관은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정훈 대령과 대질도 거부했습니다.김 사령관 변호인에게 사령관이 VIP 격노설을 정말 얘기한 적 없는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공수처가 조만간 김 사령관에 대한 3차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486보신 것처럼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박정훈 대령의 진술은 다른 해병대 간부의 추가 증언에다 물증까지 뒷받침되는 상황인데요.김계환 사령관이 정말 'VIP 격노설'을 말했다면 김 사령관은 이 얘기를 누구한테 들었던 걸까요?VIP 격노설을 김계환 사령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은 두 명입니다.먼저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지난해 7월 31일 오전 11시 57분 이 장관은 참모 휴대폰으로 김 사령관에게 전화해 언론 브리핑을 취소하라고 지시합니다.그런데 이 장관은 그 직전에 가입자명이 대통령실로 된 유선전화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누가 전화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김 사령관은 오후 5시쯤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과 3분여 간 통화했습니다.30분 뒤 김 사령관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게 박정훈 대령 주장입니다.하지만 임 비서관은 국회에 나와 김 사령관과 아예 통화한 적 없다고 잡아뗐습니다.임기훈 전 비서관은 그날 오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임기훈 비서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임 비서관은 회의날 아침, 해병대 수사단이 작성한 3쪽짜리 언론 브리핑 자료를 받은 뒤 조태용 안보실장에게 전달했습니다.대통령실은 이 회의에서 채 상병 사건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향후 공수처 수사는 격노설이 어떻게 전파됐는지, 실제로 격노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이종섭 전 장관 측은 "VIP 격노 발언을 김 사령관에게 전한 적 없고 애초에 대통령 격노를 느낀 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임기훈 전 비서관은 VIP 격노설을 전했는지 왜 통화한 적 없다고 답했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48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임요환과 홍진호가 생각하는 임요환 vs 페이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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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난 십자가 지고 이미 중턱까지 올라온 사람이다 기래~ [2] 모바일에서 작성 다갤러(211.228) 2024.02.25 10:22:22 조회 21 추천 0 댓글 0 난 십자가 지고 이미 중턱까지 올라온 사람이다 기래~ [2]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07555 영화보고 잘란다.. 하늘은 계속 닫히고 있다..잘들 생각혀라..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54 불나는건 안있노 대부분 전기적요인이고 귀신이 전기타고 돌아다니는것만알오라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53 아부지가 좃밥으로 보이니까 아부지 컴퓨터, 폰 다 해킹하고 렉걸고 다갤러(221.167) 02.25 27 0 1007552 의사들과닮은꼴 밥그릇투쟁. 간호학원협회회장ㅡ2024,남한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51 아가들아..하늘 창 닫히고 있다....은제 100억 되는교~~ [1]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0 777시대를 오게할라면 내한테 100억 갖다주는게 맞는기라..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49 마..느그 몰몬NSA 777부대인거 다 아니까 고만 까불어라.. [2]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48 인간이 미물인 동시에 가장 무서븐존재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47 오늘도 누군가 염라대왕과 미팅하러갈지 모른다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6 얼라이엇 저새끼는 작업되서 종족바뀐다음에 재미 하나도 없다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45 이사야 9장 2절에는 백성들이 흑암에 행한다고 명확하게 써져있음 다갤러(221.167) 02.25 33 0 1007544 기독교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하지만 최후의 심판 전까지는 계속 윤회하는듯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43 난 세상이 멸망해도 영의 존재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에 크게 두렵지는 않음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2 아무런 정상적인 근거도 입증은 커녕 아예 아무것도 업음 이거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1 현실적인 비유로 좆문가가 전문가를 놀리고 비웃는다고 [3]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0 고백하자면 합필갤하고 유튜브 쪽에 큰걸 준비하는 중이라 바쁘기도 하고 현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9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8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17.111) 02.25 18 0 1007536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35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3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3 프랑스숙박정보 알수있능곳이 많은것 같아용 그래돈 여기가 최고인듯ㅋㅋ 감사 다갤러(117.111) 02.25 20 0 1007532 연합청년회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을 허용할 시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의 공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31 그리고 김재중과 김준수가 속한 그룹 JYJ의 당큐영화 39;더 데이 39 다갤러(117.111) 02.25 38 0 1007530 임영웅같은 사람이 날 24시간 해킹감시하는거면 환영인데ㅡ 다갤러(221.167) 02.25 117 0 1007529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카라 멤버 니니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 다갤러(221.167) 02.25 50 0 1007528 퀸의 팬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영화의 사운드 감독인 존 워허스트는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27 짭예수능 당장 계정을 갖당 바쳤슴니니당... ㅡ 늦은답변 감사드립니니당 다갤러(117.111) 02.25 45 0 1007526 아담과 하와와 나무 같은 것들이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전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5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다갤러(117.111) 02.25 17 0 1007524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3 나도 무묘앙 에오를 이해할 수 있는 게 세계를 넘으면 그들을 만난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22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117.111) 02.25 22 0 1007521 야 정병 최씨야 적당히 하자 ㅋㅋ진짜 병신같은 생각만 골라하는 재주는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20 돈 은제 되는데...아오....흑흑...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19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다갤러(112.187) 02.25 24 0 1007518 풀어보능 것보당능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고 있으면 어려운 응용문제돈 쉽게 다갤러(112.187) 02.25 26 0 1007517 미갤하다가 죽을순읍다...새로운걸 해야해 새로운거 ㅠㅠ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16 148 [1] 다갤러(210.57) 02.25 28 0 1007509 파면 팔수록 수준이 너무 낮아 최씨정도면 원숭이보다 더 한수준이라고 해야 다갤러(210.57) 02.25 20 0 1007504 148=전시안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03 사람파산시키려고작정시계약서작성은72개월이다 다갤러(210.57) 02.25 19 0 1007502 가능공주 나오면 자칭 (하늘)관리자가 사기꾼이었다는거지 다갤러(221.142) 02.25 75 0 1007501 국가장학금 이런것도 결국 한 세대 정신병자 만들기 위한거였고 다갤러(221.142) 02.25 16 0 1007500 관리실도 한통속이냐 왜층간소음만 얘기하고 베란다 담배테러는? 다갤러(221.142) 02.25 25 0 1007499 영감은 짐승이 준다. 영적영적거리는 놈들 알고보면 다 짐승임. 다갤러(221.142) 02.25 21 0 1007498 짐승이 인간보다나은건 촉이고 인간이 짐승보다나은건 이성이다 다갤러(211.198) 02.25 27 0 1007497 남들이 가정파괴범이라고 해도 죄책감을 못느껴 별로 느끼고싶지 않음 다갤러(211.198) 02.25 27 0 1007496 베헤모스, 리워야만만 이해해도 영적인게 얼마나 후안무치한 일인지 알거다. 다갤러(211.198) 02.25 2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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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07555 영화보고 잘란다.. 하늘은 계속 닫히고 있다..잘들 생각혀라..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54 불나는건 안있노 대부분 전기적요인이고 귀신이 전기타고 돌아다니는것만알오라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53 아부지가 좃밥으로 보이니까 아부지 컴퓨터, 폰 다 해킹하고 렉걸고 다갤러(221.167) 02.25 27 0 1007552 의사들과닮은꼴 밥그릇투쟁. 간호학원협회회장ㅡ2024,남한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51 아가들아..하늘 창 닫히고 있다....은제 100억 되는교~~ [1]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0 777시대를 오게할라면 내한테 100억 갖다주는게 맞는기라..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49 마..느그 몰몬NSA 777부대인거 다 아니까 고만 까불어라.. [2]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48 인간이 미물인 동시에 가장 무서븐존재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47 오늘도 누군가 염라대왕과 미팅하러갈지 모른다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6 얼라이엇 저새끼는 작업되서 종족바뀐다음에 재미 하나도 없다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45 이사야 9장 2절에는 백성들이 흑암에 행한다고 명확하게 써져있음 다갤러(221.167) 02.25 33 0 1007544 기독교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하지만 최후의 심판 전까지는 계속 윤회하는듯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43 난 세상이 멸망해도 영의 존재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에 크게 두렵지는 않음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2 아무런 정상적인 근거도 입증은 커녕 아예 아무것도 업음 이거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1 현실적인 비유로 좆문가가 전문가를 놀리고 비웃는다고 [3]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0 고백하자면 합필갤하고 유튜브 쪽에 큰걸 준비하는 중이라 바쁘기도 하고 현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9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8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17.111) 02.25 18 0 1007536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35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3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3 프랑스숙박정보 알수있능곳이 많은것 같아용 그래돈 여기가 최고인듯ㅋㅋ 감사 다갤러(117.111) 02.25 20 0 1007532 연합청년회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을 허용할 시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의 공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31 그리고 김재중과 김준수가 속한 그룹 JYJ의 당큐영화 39;더 데이 39 다갤러(117.111) 02.25 38 0 1007530 임영웅같은 사람이 날 24시간 해킹감시하는거면 환영인데ㅡ 다갤러(221.167) 02.25 117 0 1007529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카라 멤버 니니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 다갤러(221.167) 02.25 50 0 1007528 퀸의 팬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영화의 사운드 감독인 존 워허스트는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27 짭예수능 당장 계정을 갖당 바쳤슴니니당... ㅡ 늦은답변 감사드립니니당 다갤러(117.111) 02.25 45 0 1007526 아담과 하와와 나무 같은 것들이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전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5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다갤러(117.111) 02.25 17 0 1007524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3 나도 무묘앙 에오를 이해할 수 있는 게 세계를 넘으면 그들을 만난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22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117.111) 02.25 22 0 1007521 야 정병 최씨야 적당히 하자 ㅋㅋ진짜 병신같은 생각만 골라하는 재주는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20 돈 은제 되는데...아오....흑흑...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19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다갤러(112.187) 02.25 24 0 1007518 풀어보능 것보당능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고 있으면 어려운 응용문제돈 쉽게 다갤러(112.187) 02.25 26 0 1007517 미갤하다가 죽을순읍다...새로운걸 해야해 새로운거 ㅠㅠ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16 148 [1] 다갤러(210.57) 02.25 28 0 1007509 파면 팔수록 수준이 너무 낮아 최씨정도면 원숭이보다 더 한수준이라고 해야 다갤러(210.57) 02.25 20 0 1007504 148=전시안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03 사람파산시키려고작정시계약서작성은72개월이다 다갤러(210.57) 02.25 19 0 1007502 가능공주 나오면 자칭 (하늘)관리자가 사기꾼이었다는거지 다갤러(221.142) 02.25 75 0 1007501 국가장학금 이런것도 결국 한 세대 정신병자 만들기 위한거였고 다갤러(221.142) 02.25 16 0 1007500 관리실도 한통속이냐 왜층간소음만 얘기하고 베란다 담배테러는? 다갤러(221.142) 02.25 25 0 1007499 영감은 짐승이 준다. 영적영적거리는 놈들 알고보면 다 짐승임. 다갤러(221.142) 02.25 21 0 1007498 짐승이 인간보다나은건 촉이고 인간이 짐승보다나은건 이성이다 다갤러(211.198) 02.25 27 0 1007497 남들이 가정파괴범이라고 해도 죄책감을 못느껴 별로 느끼고싶지 않음 다갤러(211.198) 02.25 27 0 1007496 베헤모스, 리워야만만 이해해도 영적인게 얼마나 후안무치한 일인지 알거다. 다갤러(211.198) 02.25 2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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