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전공의 생활고로 생계지원금 신청 해갤러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2화 (3장편) 라아쿤()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2) 8가2 슈송이 금투세 AS영상 떴노 ㅋㅋㅋㅋㅋㅋ 금투세폐지 등린이 설악산 조난기 짠물맨 붕괴위험있다는 연세대 기숙사 근황.jpg 해갤러 KC인증 이미 정부 통관 플랫폼 만드는데 15억 쓴. ㅇㅇ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 27년 감형...jpg 설윤아기 주차장 차단기 보고 림보하다가 부셨는데 그냥 도망간 외국인들 ㅇㅇ 싱글벙글 현재 일본에서 터진 초대형 이혼설 ㅇㅇ 싱글벙글 사람보다 잘먹는 개 식단.jpg 섬마을대머리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논란 정치마갤용계정 김호중 학폭도 떴다.jpg 야 싱글벙글 키 조온나 큰 LA다저스 시구녀ㄷㄷ..webp ㅇㅇ [단?편?] 만물 보부상 김미니언 전투변기 싱글벙글 한반도의 나무와 산 이야기 한반도의 나무들과 녹화 사업의 역사에 대해 ARABOZA 1932년 발표된 김동인의 유명한 소설, "붉은 산"의 말미에는 애물단지 동네 건달이었던 삵이라는 인물이 조선인 동포들을 위해 중국인 지주에게 항의하다 린치당해 죽어가며 주인공 앞에서 독백을 되뇌는 장면이 나온다 "보구 싶어요 붉은 산이 그리고 흰 옷이! 저기, 붉은 산이...그리고 흰 옷이.... 선생님 저게 뭐예요!" 만주의 천덕꾸러기 조선인 건달이 죽어가며 떠올린 고향의 모습은 붉은 산이었다. 도대체 왜 한반도의 산들은 붉은 산, 즉 민둥산이 되었을까?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우선 17세기부터 전세계를 덮친 이른바 "소빙하기" 라는 기후 변화가 그 근원이었는데, 160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으로 식물의 생장이 크게 영향을 받아 경신대기근 같은 대기근이 발생할 정도였다. 물론 그렇다고 날씨가 추워져서 산의 나무가 모두 고사했다 라는 얘기는 아니다. 나무야 당장 시베리아나 알레스카 같은 극지에서도 잘만 자라고, 한반도의 식생은 세계에서 위도 대비 가장 혹독한 반도의 겨울에 적응했으니까 범인은 바로 온돌이었다. 우리는 온돌이 조상의 지혜라고 찬양하는 경향이 있다. 맞는 소리이다. 분명 한반도의 냉혹한 겨울에서 살아남으려면 온돌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온돌은 대량의 에너지... 즉 엄청난 양의 땔감을 필요로 한다. 영조는 즉위하고 3년 후 33세가 되던 해 "내 어릴 적에는 그래도 백악산이 참 푸르러서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벌거숭이 민둥산이다" 라며 탄식할 지경이다. 단 2~30년전만해도 푸르렀던 조선의 산이 완전한 민둥산이 된 것이다. 그랬다. 그 전까지만해도 한반도 북부 평안도나 함경도 지방에서나 쓰던 온돌이 소빙하기로 인한 급격한 기온 저하로 조선 전국적으로 보급되었고 온돌에 들어가는 땔감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인 대량 벌채가 일어났던 것이다. 결국 이런 무분별한 벌채로 전국의 산림이 황폐화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북악산에서 흘러내려온 토사가 한양의 하수 역할을 하던 청계천을 틀어막아 한양의 위생을 극적으로 악화시켰다. 영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계천 준설 사업을 벌여 청계천에 쌓인 토사를 걷어냈고 그 흙과 모래로 언덕을 쌓았는데 사람들은 이를 방산이라 불렀다. 오늘날 외국인들의 관광 명소로서 이름을 날리는 청계천 옆 방산 시장이 바로 청계천 준설토를 쌓아 만든 언덕 위에 세워진 시장인 것이다 영조 다음으로 즉위한 정조 또한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뒤주에 갇혀 죽은 자신의 아버지 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무덤, '현륭원' 주위에 나무 한 그루 없이 휑한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통치 기간 내내 식목 사업을 벌여 현륭원과 그 주위에 무려 1200만 그루에 가까운 엄청난 양의 나무를 심었다. ?????????? 그 많은 나무는 다 어디 갔노? 현대의 조림 기술자들에 의하면 서울시 정도 면적의 지역을 녹화하는데 필요한 나무의 수는 약 90만 그루 정도라고 한다. 정조가 심은 나무의 수는 그의 10배를 훌쩍 뛰어 넘는 숫자인데 도대체 정조의 노력은 어떻게 되었길래 일제 시대까지도 온 조선은 민둥산이었단말인가? 우선 조선엔 '조림'이란 기술이 없었다. 나무는 가져다 심는다고 장땡이 아니다. 나무를 심고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는 비율을 '착근률(着根率)'이라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정조가 재임기간 내내 심은 나무의 착근률은 15%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무식하게 나무를 가져다 심은 게 아닌 '때려 박은' 것일 뿐이었다. ?????? 1200만 그루의 15%면 180만 그루인데 아니 그래도 90만 그루의 2배라면 많이 심은 거 아니노? 문제는 그것이 처음부터 조림을 위해 기른 나무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실록 기록에 따르면 정조가 재임 기간 내내 심은 대부분의 나무는 씨앗부터 체계적으로 기른 나무가 아니라 지방의 각 고을로부터 어린 나무를 징발해 가져온 나무였다. 결국 저쪽에서 자라던 나무를 가져와 이쪽에다 심었을 뿐 새로운 나무를 심은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당대 조선은 교통이 상당히 불편한 축에 속하는 국가였고, 자연스레 지방에서 징발한 나무들을 옮기는 과정에서도 어린 묘목들이 부지기수로 죽어나갔다. 결과적으로 왕릉 근처의 산은 나름 풍성해졌으나 그 외의 다른 지역엔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 아니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 이것이 근래 '식목왕 정조'라며 찬양되던 정조의 식목 정책의 실체였다. 조선 총독부가 만든 조선임야분포도에서 볼 수 있듯이 영정조 시대 이후 조선 왕조의 산림 관리 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 아니 산림 관리 정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왕실은 "산림과 천택은 백성과 공유한다"라는 성리학적 이념에 따라 왕실 소유의 산림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고 사적 소유권 또한 인정하지 않았다. 이러한 판국이니 산림 관리와 식목에 대한 관심은 조정 대신들과 왕에게서 멀어져만 갔고, 드문드문 올라오는 산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상소도 이들에게 닿지 못했다. 결국 백성들은 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주공산의 산림에 들어가 먼저 베는놈이 임자라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뗄감을 채취했고 그로 인해 한반도 산림 전체가 초토화되었다. 그렇다. 아주 교과서적인 공유지의 비극이었던 것이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소빙기와 인구 증가 등의 비슷한 시련에 부딪혔으나 그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산림 자원을 보존하는 것에 성공했다. 영국 같은 경우 왕실에서 전국토에 걸친 전면적인 산림 벌채 금지령을 내린 뒤로는 석탄을 통한 산업 혁명을 거치며 비효율적인 땔감의 필요성에서 벗어났고 (덤으로 스코틀랜드에는 양질의 석탄이 대량 매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도 석탄이 땔감을 순식간에 밀어낼 수 있었다) 일본은 1657년 발생한 메이레키 대화재로 대량의 목재가 필요해진 이후 각 지역 다이묘들을 통해 체계적으로 산림 자원을 채취하고 식목을 시행하는 법령을 도입해 산림 자원을 관리했다. 참고로 고좆 새끼는 그나마 산림 자원이 남아있던 지역의 벌목권을 일본과 러시아에 팔아먹기 급급했고 그나마 숲을 가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정조에 비하면 나무를 심는다거나 환경을 가꾼다는 개념은 애초부터 없던 인간이었다. 40여년을 집권하며 수많은 기회 속에서도 나라를 말아먹은 인간에게 이런 것을 기대하는 사람이 바보겠지만. 한반도의 식목,조림을 위한 노력은 비로소 20세기가 되어서야 일본인에 의해 시작되었다. 고종의 시대를 지나 조선 아니 대한제국의 명운이 거의 끝나가던 1909년, 일본 동경대 임학과를 졸업한 사이토 오토사쿠(斉藤音作)라는 일본인이 대한제국 농공상부 임정과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다음 해 1910년 5월 5일 풍년과 황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인 '친경식'을 행할 때 제사와 더불어 식수식도 포함시키자고 통감부에 제안했다. 황제가 제국 신민들 앞에서 나무를 심으면 그 선전 효과가 좋을것이라는 계산이었다. 그리고 그 해 8월 한일합병 이후, 총독부의 식산국 산림과장이 된 사이토는 다시 한번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에게 기념 식수식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 인간은 정말로 식수식과 나무에 미쳐있는 인간이었다. 이에 데라우치는 이렇게 답했다. "조선을 살찌우려면 나처럼 대머리인 곳에 조림해야지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안 좋은 일이지 암." 물론 그의 의도는 식민지 조선에서 무언가를 뽑아먹으려면 어떻게 해서든 조선의 살을 찌워야 한다는 의도였을 것이다. 아무튼 그렇게 1911년 4월 3일 제1회 기념 식수식이 거행됐다. 이 행사는 해방이 될 때까지 총독부의 연례 행사가 되었고 바로 이 행사가 우리가 아는 식목일의 모태가 된다. ???? 식목일은 4월 5일 아니노? 사이토 오토사쿠는 한일 합병을 기념할 목적으로 제안한 이 사업을 진무 덴노의 기일인 4월 3월로 정했다. 일제가 패망하고 들어선 미군정과 그를 이은 대한민국 정부는 이 식목기념일을 계승해 4월 3일에서 4월 5일로 옮겼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아마 식수의 필요성은 절감했으나 하필 합병 기념을 위한 날짜를 그대로 쓰기에는 영 껄쩍찌근했으리라 그래서 일제의 식수 사업은 성공적이었나? 그러면 반인반신 시대의 식수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겠지 물론 일제의 식수 사업은 어느 정도의 진전은 있어 초토화되어가던 한반도의 녹화를 진행시키긴 했다. 공식 통계가 도입된 1927년부터 조선의 산림률은 꾸준히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27년부터 총독부가 심은 나무의 산림 면적은 대략 195만 헥타르에 가깝고 심은 나무는 82억 그루에 달한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 두 차례에 걸친 전쟁은 일제가 벌인 식수 사업을 무위로 돌렸다. 일본 제국이 태평양 전쟁으로 인해 총력전 체제로 전환된 뒤 일본 본토와 한반도 전역에 걸친 나무의 강제 공출 명령이 떨어졌고 한반도에선 총독부가 심은 나무 이상의 벌목이 행해졌다. 일본 본토의 산림 자원도 전쟁 자원 확보를 위한 벌채와 폭격으로 인해 크게 피해를 입었는데 이후 6.25 전쟁에 의해 일본보다 더 직접적으로 전쟁의 화마에 휘말린 한반도의 산림이 남아있을 리 없었다. 결국 한반도의 산림이 복구된 것은 강력한 행정력과 식목, 그리고 환경 보호에 대해 이전의 어떠한 정부보다도 강력한 의지를 지녔던 박정희 정부에 의해서였다. 반인반신의 노력 끝에, 소빙하기 이후 거의 400년 만에 한반도는 다시 숲으로 뒤덮힐 수 있었다. 그 결과를 보증하듯이 지리산과 태백산맥의 일부 원시림을 제외한 휴전선 이남 지역 산림의 80% 이상이 60년대와 70년대에 조성된 인공림이다 다만 10.26 사태로 인하여 중간에 조림 사업이 미완성으로 끝나긴 했었으나, 여하튼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산림 복구를 성공하였다. <끝> 작성자 : 기레츠고정닉 싱글벙글 반려인들이 강형욱을 싫어하는 이유 원래 쟤는 말 많았음 - 싱글벙글 강형욱 쎄했던점방송하다말고 갑자기 흐름 깨고 뭔 좆같은 ppl 시작함 아! 개새끼 청결과 위생을 위해 전해수기를 사용하는구나! 근데 전해수기.....? 이게 뭐노? ??? 걍 여기서 아 이새낀 개만도 못한새끼 or 지가 돈받고 광고하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 없는새끼구나 결론내림 가치를 선택하세요! 갓치이기! .....? 참고로 사진에 외형이 똑같은 개좆씹기가 여러개 있는 이유는 짱깨 공장에서 생산된 한 제품을 복수의 유사과학팔이 택갈이 수입업체가 판매해서 그런거임 컄ㅋㅋㅋㅋㅋ 작성자 : 이게뭐야고정닉 대만의 임금이 심각하게 낮은 이유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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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큰키의 비밀은 붉은육류라고 함 [3] 모바일에서 작성 다갤러(211.228) 2024.02.25 10:52:56 조회 30 추천 0 댓글 0 큰키의 비밀은 붉은육류라고 함 [3]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07555 영화보고 잘란다.. 하늘은 계속 닫히고 있다..잘들 생각혀라..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54 불나는건 안있노 대부분 전기적요인이고 귀신이 전기타고 돌아다니는것만알오라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53 아부지가 좃밥으로 보이니까 아부지 컴퓨터, 폰 다 해킹하고 렉걸고 다갤러(221.167) 02.25 27 0 1007552 의사들과닮은꼴 밥그릇투쟁. 간호학원협회회장ㅡ2024,남한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51 아가들아..하늘 창 닫히고 있다....은제 100억 되는교~~ [1]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0 777시대를 오게할라면 내한테 100억 갖다주는게 맞는기라..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49 마..느그 몰몬NSA 777부대인거 다 아니까 고만 까불어라.. [2]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48 인간이 미물인 동시에 가장 무서븐존재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47 오늘도 누군가 염라대왕과 미팅하러갈지 모른다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6 얼라이엇 저새끼는 작업되서 종족바뀐다음에 재미 하나도 없다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45 이사야 9장 2절에는 백성들이 흑암에 행한다고 명확하게 써져있음 다갤러(221.167) 02.25 33 0 1007544 기독교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하지만 최후의 심판 전까지는 계속 윤회하는듯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43 난 세상이 멸망해도 영의 존재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에 크게 두렵지는 않음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2 아무런 정상적인 근거도 입증은 커녕 아예 아무것도 업음 이거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1 현실적인 비유로 좆문가가 전문가를 놀리고 비웃는다고 [3]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0 고백하자면 합필갤하고 유튜브 쪽에 큰걸 준비하는 중이라 바쁘기도 하고 현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9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8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17.111) 02.25 18 0 1007536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35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3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3 프랑스숙박정보 알수있능곳이 많은것 같아용 그래돈 여기가 최고인듯ㅋㅋ 감사 다갤러(117.111) 02.25 20 0 1007532 연합청년회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을 허용할 시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의 공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31 그리고 김재중과 김준수가 속한 그룹 JYJ의 당큐영화 39;더 데이 39 다갤러(117.111) 02.25 38 0 1007530 임영웅같은 사람이 날 24시간 해킹감시하는거면 환영인데ㅡ 다갤러(221.167) 02.25 117 0 1007529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카라 멤버 니니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 다갤러(221.167) 02.25 50 0 1007528 퀸의 팬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영화의 사운드 감독인 존 워허스트는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27 짭예수능 당장 계정을 갖당 바쳤슴니니당... ㅡ 늦은답변 감사드립니니당 다갤러(117.111) 02.25 45 0 1007526 아담과 하와와 나무 같은 것들이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전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5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다갤러(117.111) 02.25 17 0 1007524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3 나도 무묘앙 에오를 이해할 수 있는 게 세계를 넘으면 그들을 만난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22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117.111) 02.25 22 0 1007521 야 정병 최씨야 적당히 하자 ㅋㅋ진짜 병신같은 생각만 골라하는 재주는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20 돈 은제 되는데...아오....흑흑...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19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다갤러(112.187) 02.25 24 0 1007518 풀어보능 것보당능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고 있으면 어려운 응용문제돈 쉽게 다갤러(112.187) 02.25 26 0 1007517 미갤하다가 죽을순읍다...새로운걸 해야해 새로운거 ㅠㅠ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16 148 [1] 다갤러(210.57) 02.25 28 0 1007509 파면 팔수록 수준이 너무 낮아 최씨정도면 원숭이보다 더 한수준이라고 해야 다갤러(210.57) 02.25 20 0 1007504 148=전시안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03 사람파산시키려고작정시계약서작성은72개월이다 다갤러(210.57) 02.25 19 0 1007502 가능공주 나오면 자칭 (하늘)관리자가 사기꾼이었다는거지 다갤러(221.142) 02.25 75 0 1007501 국가장학금 이런것도 결국 한 세대 정신병자 만들기 위한거였고 다갤러(221.142) 02.25 16 0 1007500 관리실도 한통속이냐 왜층간소음만 얘기하고 베란다 담배테러는? 다갤러(221.142) 02.25 25 0 1007499 영감은 짐승이 준다. 영적영적거리는 놈들 알고보면 다 짐승임. 다갤러(221.142) 02.25 21 0 1007498 짐승이 인간보다나은건 촉이고 인간이 짐승보다나은건 이성이다 다갤러(211.198) 02.25 26 0 1007497 남들이 가정파괴범이라고 해도 죄책감을 못느껴 별로 느끼고싶지 않음 다갤러(211.198) 02.25 27 0 1007496 베헤모스, 리워야만만 이해해도 영적인게 얼마나 후안무치한 일인지 알거다. 다갤러(211.198) 02.25 2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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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07555 영화보고 잘란다.. 하늘은 계속 닫히고 있다..잘들 생각혀라..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54 불나는건 안있노 대부분 전기적요인이고 귀신이 전기타고 돌아다니는것만알오라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53 아부지가 좃밥으로 보이니까 아부지 컴퓨터, 폰 다 해킹하고 렉걸고 다갤러(221.167) 02.25 27 0 1007552 의사들과닮은꼴 밥그릇투쟁. 간호학원협회회장ㅡ2024,남한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51 아가들아..하늘 창 닫히고 있다....은제 100억 되는교~~ [1]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50 777시대를 오게할라면 내한테 100억 갖다주는게 맞는기라..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49 마..느그 몰몬NSA 777부대인거 다 아니까 고만 까불어라.. [2]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48 인간이 미물인 동시에 가장 무서븐존재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47 오늘도 누군가 염라대왕과 미팅하러갈지 모른다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6 얼라이엇 저새끼는 작업되서 종족바뀐다음에 재미 하나도 없다 다갤러(221.167) 02.25 19 0 1007545 이사야 9장 2절에는 백성들이 흑암에 행한다고 명확하게 써져있음 다갤러(221.167) 02.25 33 0 1007544 기독교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하지만 최후의 심판 전까지는 계속 윤회하는듯 다갤러(221.167) 02.25 26 0 1007543 난 세상이 멸망해도 영의 존재로 돌아간다는 걸 알기에 크게 두렵지는 않음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42 아무런 정상적인 근거도 입증은 커녕 아예 아무것도 업음 이거롤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1 현실적인 비유로 좆문가가 전문가를 놀리고 비웃는다고 [3]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40 고백하자면 합필갤하고 유튜브 쪽에 큰걸 준비하는 중이라 바쁘기도 하고 현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9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8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17.111) 02.25 47 0 1007537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17.111) 02.25 18 0 1007536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35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3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221.167) 02.25 21 0 1007533 프랑스숙박정보 알수있능곳이 많은것 같아용 그래돈 여기가 최고인듯ㅋㅋ 감사 다갤러(117.111) 02.25 20 0 1007532 연합청년회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을 허용할 시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의 공 다갤러(221.167) 02.25 29 0 1007531 그리고 김재중과 김준수가 속한 그룹 JYJ의 당큐영화 39;더 데이 39 다갤러(117.111) 02.25 38 0 1007530 임영웅같은 사람이 날 24시간 해킹감시하는거면 환영인데ㅡ 다갤러(221.167) 02.25 117 0 1007529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카라 멤버 니니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 다갤러(221.167) 02.25 50 0 1007528 퀸의 팬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영화의 사운드 감독인 존 워허스트는 다갤러(221.167) 02.25 25 0 1007527 짭예수능 당장 계정을 갖당 바쳤슴니니당... ㅡ 늦은답변 감사드립니니당 다갤러(117.111) 02.25 45 0 1007526 아담과 하와와 나무 같은 것들이 성숙한 상태로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전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5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다갤러(117.111) 02.25 17 0 1007524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다갤러(117.111) 02.25 21 0 1007523 나도 무묘앙 에오를 이해할 수 있는 게 세계를 넘으면 그들을 만난 다갤러(221.167) 02.25 30 0 1007522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다갤러(117.111) 02.25 22 0 1007521 야 정병 최씨야 적당히 하자 ㅋㅋ진짜 병신같은 생각만 골라하는 재주는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20 돈 은제 되는데...아오....흑흑...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19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다갤러(112.187) 02.25 24 0 1007518 풀어보능 것보당능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고 있으면 어려운 응용문제돈 쉽게 다갤러(112.187) 02.25 26 0 1007517 미갤하다가 죽을순읍다...새로운걸 해야해 새로운거 ㅠㅠ 다갤러(210.57) 02.25 23 0 1007516 148 [1] 다갤러(210.57) 02.25 28 0 1007509 파면 팔수록 수준이 너무 낮아 최씨정도면 원숭이보다 더 한수준이라고 해야 다갤러(210.57) 02.25 20 0 1007504 148=전시안 다갤러(210.57) 02.25 26 0 1007503 사람파산시키려고작정시계약서작성은72개월이다 다갤러(210.57) 02.25 19 0 1007502 가능공주 나오면 자칭 (하늘)관리자가 사기꾼이었다는거지 다갤러(221.142) 02.25 75 0 1007501 국가장학금 이런것도 결국 한 세대 정신병자 만들기 위한거였고 다갤러(221.142) 02.25 16 0 1007500 관리실도 한통속이냐 왜층간소음만 얘기하고 베란다 담배테러는? 다갤러(221.142) 02.25 25 0 1007499 영감은 짐승이 준다. 영적영적거리는 놈들 알고보면 다 짐승임. 다갤러(221.142) 02.25 21 0 1007498 짐승이 인간보다나은건 촉이고 인간이 짐승보다나은건 이성이다 다갤러(211.198) 02.25 26 0 1007497 남들이 가정파괴범이라고 해도 죄책감을 못느껴 별로 느끼고싶지 않음 다갤러(211.198) 02.25 27 0 1007496 베헤모스, 리워야만만 이해해도 영적인게 얼마나 후안무치한 일인지 알거다. 다갤러(211.198) 02.25 2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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