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폐기 앞둔 '김포, 서울 편입'..국힘 김병수는 재발의 고닉팠 지하주차장 또 무너짐 ㄷㄷㄷ ㅇㅇ 오싹오싹 산체로 불타죽은 중국인 해산도깨비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2) 헬구리 복싱 세계 챔피언: 솔직히 복싱 무패 문화 ㅂㅅ 같다 ㅇㅇ 편의점.manwha 케모미미쟝조음 쉬는 날 사진들 ㅇㅇ 성(聖) 팔레노 여학원 사츠키 에나 편 FC2PPV 실시간 삼성전자 미국에서 난리남 ㅇㅇ 애플페이 현실...jpg 신갤러 지방 영화관 문 닫는 CJ, 롯데 곳곳서 임대차 해지 잡음 ㅇㅇ 거장은 마인드부터 다르네 ㅇㅇ 싱글벙글 14년 사귄 커플만화.manwha ㅇㅇ 싱글벙글 간달프가 마법을 안쓰는 이유...manwha 빠요엔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jpg ㅇㅇ 국민연금으로 보는 출산율 체감.Fact 100만명씩 태어나던 세대를지금 50만명따리 애들이 설거지 해야됨(90년대생)이러면 1명당 2명 부양해야됨국민연금 소득 대체율이 50프로임(월급의 절반)1명당 2명 부양해야 되는데 월급 100프로 다 뜯겨야함 국민연금 없어도 어차피 세금 부어야 돼서 좆되는건 마찬가지근데 진정한 문제는이 90년대생 애들 부양해줄 세대는 더 빡세짐20만명이 50만명 부양해야됨 (1인당 2.5명)그 다음은 진짜 절멸인게출1산율 0.6이니까 여자 10만명당 6만명 낳는다매그러면 남+녀 20만명이서 6만명 낳는다는거 아냐6만명이 1년에 50만씩 태어났던 90년대생 설거지도 시켜줘야함ㅋㅋ 거의 10배 씹ㅋㅋ90년대생부터는 못받음 80년대생이 아마 마지노선일듯80년대생 씨발 최악의 출1산율 쓰레기 세대 다 죽이면 갓한민국 성장률 5프로 가능- 국민연금과 세대 간 갈등최근 합의된 국민연금 개혁안에 2030대의 분노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젊은 세대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했다는 둥 시민 대표단이 미리 내정되어 있었다는 둥, 온갖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노후에 누릴 수 있는 연금제도에는 크게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이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선별적 복지입니다. 대상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인정액을 봅니다. 소득인정액에는 일반적인 소득 뿐만 아니라 재산의 소득환산액이 포함됩니다. 소득인정액이 만 65세 중 하위 70%를 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과거 재산소득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금융자산은 물론이고 자가, 자차도 소득으로 환산합니다. 한편 기초연금의 재원은 세금입니다. 국민연금과 달리 존속을 두고 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거의)보편적 복지입니다. 소득에 따라 대상 여부를 나누는 기초연금과 달리 모든 고령자가 수혜 대상입니다. 국민연금의 기원은 유럽식 복지국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2차전쟁 이후 피폐해진 사회에서, 국가가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구호와 함께 다양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됩니다. 공적연금제도는 1889년 독일에서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복지국가 사상에 힘입어 전세계로 확산됩니다. 국민연금의 연금액이 소득에 따라 비례적이긴 하지만, 수혜자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편적 복지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죠.보험·연금은 위험을 헤지하는 수단입니다. 생명보험은 사망위험을 헤지하고 차보험은 교통사고 위험을 헤지하죠. 국민연금은 다소 어색한 '장수'라는 위험을 헤지합니다. 소득창출 능력을 상실한 고령층에 일정 수준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돈 없이 삶을 비참하게 마무리할 위험을 줄여줍니다.국민연금은 오래 살수록 이득입니다. 죽을 때까지 나오기 때문입니다. 오래 살수록 연금을 더 많이 수령하죠.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화가 연금 재정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 상향 당시 당시 기대수명은 75세였던 반면, 현재는 의학과 생활수준 진보로 83세입니다. 한편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은 당시 60세에서 현재 63세입니다. 본래 15년만 받던 것을 지금은 20년씩 받고 있습니다. 1인당 수급 총액이 평균적으로 33% 증가한 것입니다. 보험은 보험사와 가입자 간의 확률게임입니다. 정보를 드러낼수록 손해보는 전투죠.보험료는 위험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험 가입 시 뿐만 아니라 가입 중에도 위험이 증가하면, 보험료가 인상되는 등 보험가입자에게 불리하도록 계약이 수정됩니다. 반면 국민연금은 수명증가로 인한 장수위험 급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2007년 마지막으로 모수개혁이 이루어진 후로 2024년 5월 지금까지도 손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KDI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현행 보험료율 9% - 소득대체율 40% 체제에서, 올해 국민연금 수령을 시작한 1961년생의 기대수익비는 2가 넘습니다. 100만원을 내면 200만원 넘게 돌려받는다는 의미입니다. 1992년 이후 세대는 이미 기대수익비가 1 미만으로, 낸 보험료보다 덜 돌려받게 됩니다. 지금보다 보험료율이 2배 인상되어도 2004년 이후 출생자의 기대수익비는 1 미만이라는 암담한 현실을 보여줍니다.해외의 공적연금은 한참 전에 합리화를 마쳤습니다. 캐나다는 보험료율 11.9% - 소득대체율 33.3%, 일본은 보험료율 18.9% - 소득대체율 36.4%로서 한국의 최근 개혁안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영국과 독일은 연금 수급개시연령을 67세로 상향했습니다. 이것이 국민연금의 원 도입 취지인 ‘요람에서 무덤까지’에 알맞습니다. 고성장 시기에는 9%씩 걷어 40%로 돌려주는 일이 가능하지만, 저성장 시기에는 지속 불가능한 체제죠. 국민연금은 국민의 삶을 국가가 보장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지금처럼 국민이 걱정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신용화폐 시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채권자에게 손해를 가져옵니다. 10년간 1억원을 빌릴 때, 인플레이션이 있다면 10년 뒤 1억원은 지금의 1억원보다 실질가치가 낮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채무자(정부)의 실질 부담을 채권자로 전가하는 것을 인플레이션 조세라고 부릅니다. 현재 국민연금은 세금입니다.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 현황을 보면 국채 비중이 16%가량입니다. 여기에 지방채, 공공기관 발행 채권, 주금공 발행 MBS 등을 합하면 공공분야 채권이 대략 26%쯤으로 파악됩니다.국민연금이 세금인 이유는 적자국채를 국민연금이 일부 받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건전재정을 추구하고 있지만, 관리재정수지는 오래 전부터 적자였습니다. 통합재정수지는 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지표입니다. 관리재정수지는 여기에 국민연금, 고용보험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의 수지를 뺀 지표입니다. 나라 곳간을 헤아리는 데 관리재정수지가 훨씬 정확합니다.국민연금은 국채의 주요 매수주체로서 재정적자를 일부 감당합니다. 정부예산 일부에 국민연금의 돈이 포함된 셈입니다. 정부가 빚을 내는 것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재정건전성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로 계산하는 것에는 두 가지 함의가 있습니다.먼저 분자인 국가채무가 감소하면 재정이 건전해집니다. 그리고 분모인 GDP가 증가해도 재정은 건전해집니다. 여기서 GDP는 명목으로 계산하므로, 인플레이션은 재정건전성에 도움이 됩니다. GDP가 국가채무보다 많이 증가하면 재정은 자연스럽게 안정되죠. 문제는 국채로 조달한 예산을, GDP가 적자국채를 초과하여 증가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가입니다. 흔히 정부 지출에는 구축효과가 있다고 하죠. 아래 방정식의 민간부문에서 집행되어야 할 투자(I)가 정부부문(G)으로 이동하면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욱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고, 외려 민간부문은 수축되는 것을 말합니다.국채가 안전자산이고 자산 형성을 돕는다고 홍보하지만, 인플레이션 조세라는 측면을 보면 내 부를 똥으로 만드는 설거지 수단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요새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수십조를 때려박고 있습니다. 국가경제에서 건설산업의 특징으로 광범위한 벨류체인에 기인한 레버리지효과가 있습니다.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음에도 성장에 기여하는 비중이 높은데, 선진국일수록 건설투자의 성장 기여도는 점차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동일 경제규모에서 GDP대비 건설업의 비중이 높은 기형적인 구조입니다.최근 발표된 GDP 자료에서 건설부문이 경제성장률을 까먹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현재 주택가격은 무주택자 및 젊은 세대에게 그림의 떡입니다. 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이 26으로 글로벌 중위수(11.9) 대비 2배가 넘습니다. 무주택자 입장에서 요즘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수십조를 때려박으며 그 재원으로 국민연금 즉, 월급이 쓰이는 것을 보면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할수록 내집마련의 꿈이 멀어지는 꼴입니다. 국민연금은 소득재분배 기능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계산식을 보면 전체 근로소득과 본인의 근로소득을 1:1로 평균합니다. 본인 소득이 낮으면 연금액이 평균 수준으로 높아지고 소득이 높으면 연금액이 평균 수준으로 낮아지도록 평준화합니다.또한 소득 창출이 가능한 노동자에게 걷어 소득이 없는 고령층에게 나누어줍니다. 문제는 재산격차입니다. 젊지만 집이 없는 근로소득자와 전월세를 내주는 자산보유자 고령층 중 누가 더 취약계층인지는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의 건전성을 위해서라도 물가를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주거비가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는 집값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전월세만 제한적으로 반영합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 주거비가 CPI의 30%에 육박합니다. 한때 CPI에서 자가주거비가 잡히지 않으면서 문제시됐죠. 상품가격 상승만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자산가격 상승도 인플레이션입니다. 자산가격 상승은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통해 소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나라에서 자산가격인플레이션은 용인하면서 자산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가계자산 중 주식의 비중이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나스닥이 급락할 경우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하죠. 그 결과 최근 미국의 버핏지수는 180%에 육박합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주거비를 제외함으로서 집값 상승을 방치합니다. 그렇게 젊은 계층에게 수도권 부동산은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부동산은 대부분 고령층이 보유했습니다. 일찍 태어나서 먼저 집을 사놓지 않았으면 부동산 시장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의식주는 삶의 필수 요소인데 말입니다.이것은 현대사회의 계층 간 장벽이 되었습니다.현재 국민연금은 고갈 위기를 방치한 채 젊은 계층을 착취하는 구조입니다. ① 빈자의 주머니를 털어 부자에게 주며, ② 국가가 국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취지와 반대로 국민이 국가의 안녕을 책임지게 된 것이 현 국민연금 제도의 불합리함입니다. 작성자 : traders고정닉 [채널A] 민주, 채상병·이화영·김건희·한동훈 ‘4특검’ 공세 예고 - 관련게시물 : 킹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이라던 尹, 거부권 행사 안할 것"민주당의 특검 총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어제 채상병 특검법안이 통과됐죠. 오늘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검찰 진술 조작과 회유 의혹도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한동훈 특검법까지 4특검을 밀어붙이겠다는데요. 검찰을 믿지 못하겠으니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에 맡기겠다는 겁니다.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거부하면 관철될 때까지 싸우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죽음을 이용한 나쁜 정치"라며 대통령실이 거부권 행사를 예고하자, '정권거부 운동'을 거론하며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의 술자리 회유' 의혹도 특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특검에는 그동안 이재명 대표 수사 과정에서 보인 검찰의 행태도 포함시키겠다고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바로 발의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혔고, 조국혁신당 1호 공약인 '한동훈 특검법'에도 공감을 표한만큼 사실상 '4특검' 추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특검 공세가 22대 국회 협상의최대 뇌관이 될 전망입니다. 보신 것처럼 민주당은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게 "직무유기"로 보고 있습니다. 야당이 특검을 추천하도록 한 불공정한 법안은 도저히 받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이 통과되자,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재의요구를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가 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부권 행사가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윤 대통령은 "입법권을 가진 야당이 수사권까지 갖게 되면 행정부와의 권력 분립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법상 대통령은 민주당이 추천한 후보 중 한 명을 택할 수밖에 없어 사실상 야당이 수사권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다만 여권에서는 시기를 공수처 수사 이후로 미루고. 중립적인 특검을 구성할 수 있다면 협상할 수 있다는 기류도 읽힙니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공정성과 객관성이 담보된다면 대통령실이 어떻게 안 받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다음 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거부권 취지를 직접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17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172 - 싱글벙글 민희진 기자회견 물로켓으로 만들 빅이벤트 왜 채상병 익사 원인제공한 별대가리 새끼 쉴드 쳐주는지에 대해 직접 기자회견을 여신다는 대 윤 카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일본인이 한국 어린이들에게 일본 캐릭터를 얼마나 아는지 물어봤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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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과학은 인간의 노력이고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앱에서 작성 다갤러(121.151) 2024.02.28 12:20:05 조회 39 추천 0 댓글 0 - dc official App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07854 AGE OF MYTHOLOGY만 봐도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함 다갤러(221.152) 02.28 19 0 1007853 왜 우주의 황제께서는 이 물질세상을 가만두고 계실까 [15] 다갤러(221.152) 02.28 21 0 1007852 이 시뮬레이션같은 물질세계에서 환생 2천번 돌리면 누구나 다 이상해짐 [ 다갤러(221.152) 02.28 23 0 1007851 Hun EYE 훈족의 눈은 애너그램으로 은혜(Eunhye) 다갤러(221.152) 02.28 22 0 1007850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구걸하는 거지가 나보다 도의 근기가 높다 정말이다 [ 다갤러(221.152) 02.28 20 0 1007849 인지모델안에서 우주가 정의되고 진리가 정의됨 다갤러(175.201) 02.28 17 0 1007848 도닦아 짐승의 마음을 버리고 법화경으로 와라 [1] 다갤러(175.201) 02.28 24 0 1007847 부처가 나타나면 그곳은 이미 지옥이다. 부처는 중생들과 함께 한다했다. 다갤러(175.201) 02.28 23 0 1007846 혹시 전시안이 사망했나? 왜 갑자기 전시안이 필요없다냐? 다갤러(175.201) 02.28 21 0 1007845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다갤러(175.201) 02.28 20 0 1007844 대서양 해류 순환 시스템 멈출려고 한다고 함 ㄷㄷjpg 다갤러(118.32) 02.28 32 0 1007843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다갤러(118.32) 02.28 22 0 1007842 마르크스주의 는 필요 없다 다갤러(118.32) 02.28 19 0 1007841 예언 돌려막기 그만하고.... 좀더 마스터플랜에 가까운걸 가져오세효... 다갤러(118.32) 02.28 21 0 1007840 원숭이안에 귀신이 들어있는데 자아라니 ㅋㅋ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2] 다갤러(203.232) 02.28 21 0 1007839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 다갤러(203.232) 02.28 22 0 1007838 근데 문득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직 뉴워드오더 할만큼 과학이 [1] 다갤러(203.232) 02.28 19 0 1007837 몸이 점점 무너지는데 이거 무슨 징조냐? 화학테러 또당한겨? [2] 다갤러(203.232) 02.28 18 0 1007836 이거 아무래도 독일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은데... 다갤러(203.232) 02.28 21 0 1007835 독일넘들이 대륙기질이라서 영국섬 로스차일드를 죽인거 같은데? 다갤러(218.156) 02.28 24 0 1007834 기술적 우위로 나를 공격하는 자체가...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갤러(218.156) 02.28 20 0 1007833 또 협박하냐? 성경이 핵폭탄보다 쎈거 알면 못까불텐데? 다갤러(218.156) 02.28 21 0 1007832 너그 진짜 반도체나노입자 뇌에 박히면 영원히 안빠져.. 다갤러(218.156) 02.28 26 0 1007831 천계도 결국 심리전이지 좋은 곳 여러개가 있다고 보면된다 다갤러(218.156) 02.28 20 0 1007830 니들이 무서워하는건 생지옥이니깐 생지옥이나 당해서 뒤져라 다갤러(222.105) 02.28 21 0 1007829 귀신이 스테인레스에 들어가는 니켈 가스 타고 다닌다는거여? [3] 다갤러(222.105) 02.28 23 0 1007828 하나님이 그냥 선악과먹게 냅뒀다. 근데 너그는 AI한테 그것마저 뺐겼어. 다갤러(222.105) 02.28 22 0 1007827 참종교면 예수처럼 오병이어해서 팍팍 뿌려줘야할거 아냐? [1] 다갤러(222.105) 02.28 22 0 1007826 물속에 숨은 잠수함은 다 원격으로 폭사시키면 됩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다갤러(222.105) 02.28 19 0 1007825 태양끄는거로 갑시다...더이상 사람한테 미련없습니다. 사람이 싫습니다. 다갤러(220.79) 02.28 20 0 1007824 하나님...이건 아닙니다...다시 시작하소서...새로운 종으로.... 다갤러(220.79) 02.28 19 0 1007823 너그는 원숭이매직을 막을수 없어. AI매직도 막을수 없지. 다없애는거야. 다갤러(220.79) 02.28 18 0 1007822 문명이 발달하면 박살나게 되있어. 그게 섭리다. 다들 잘 죽어라. 다갤러(220.79) 02.28 20 0 1007821 하나님.. 제가 사람에게 발견한 것은 악뿐이옵니다. 다시 시작하소서. [ 다갤러(220.79) 02.28 18 0 1007820 "세이노의가르침"읽어보고. 밖에나오기싫은거이해해. 이해못해줘서미안하다. 다갤러(218.158) 02.28 25 0 1007819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범죄 서울중앙지법 2024가합44738 제 다갤러(218.158) 02.28 23 0 1007818 아그리고 월세때문에 컴퓨터팔게됐어 휴대폰이랑. 디시는못올듯. 다갤러(218.158) 02.28 19 0 1007817 거짓말해서미안하고 내위선에대해 사과한다. 이조언들은 새겨들어주기를바래. 다갤러(218.158) 02.28 20 0 1007816 내모든거짓말에대해서는사과한다. 내죄값만은치러야할것같아. 다갤러(218.158) 02.28 18 0 1007815 니들은홍탁집사장같은애들이지만 니들도변할수있다는건믿는다 다갤러(211.198) 02.28 21 0 1007814 요새 달을 많이 띄우네... 뭔가 사탄을 뜻하는거같기도하고... 다갤러(211.198) 02.28 16 0 1007813 뇌에 칩 박는 그 비슷한 과학은 이미 실시되고도 훨씬 지났다 다갤러(211.198) 02.28 19 0 1007812 맨날 똑같은 언어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서 오는 놈들 다갤러(211.198) 02.28 20 0 1007811 이미 한참전에 암호화폐와 운동을 연결시켯엇구나 다갤러(211.198) 02.28 19 0 1007810 불칼천사는 뭐랄까. 딱히 꼴보기 싫지는 않으면서 때려 죽이고 싶다 다갤러(220.120) 02.28 16 0 1007809 그래서 너무급하게 일자리를 찾으면안되는건데 그놈의공과금미납때문에 다갤러(220.120) 02.28 19 0 1007808 또세원의늪에빠졋다 이래서 뭘하든 운전이다 에이씨부랄 다갤러(220.120) 02.28 21 0 1007807 관공서에서도 일해봣지만 국가는 돈은안되는데 일은참많아 다갤러(220.120) 02.28 19 0 1007806 근데 최저시급주면서 토요일은좀심하다 하여튼국가는너무부려먹는다 다갤러(220.120) 02.28 20 0 1007805 하나님..사랑하는 하나님...이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마소서. 다갤러(14.138) 02.28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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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07854 AGE OF MYTHOLOGY만 봐도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함 다갤러(221.152) 02.28 19 0 1007853 왜 우주의 황제께서는 이 물질세상을 가만두고 계실까 [15] 다갤러(221.152) 02.28 21 0 1007852 이 시뮬레이션같은 물질세계에서 환생 2천번 돌리면 누구나 다 이상해짐 [ 다갤러(221.152) 02.28 23 0 1007851 Hun EYE 훈족의 눈은 애너그램으로 은혜(Eunhye) 다갤러(221.152) 02.28 22 0 1007850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구걸하는 거지가 나보다 도의 근기가 높다 정말이다 [ 다갤러(221.152) 02.28 20 0 1007849 인지모델안에서 우주가 정의되고 진리가 정의됨 다갤러(175.201) 02.28 17 0 1007848 도닦아 짐승의 마음을 버리고 법화경으로 와라 [1] 다갤러(175.201) 02.28 24 0 1007847 부처가 나타나면 그곳은 이미 지옥이다. 부처는 중생들과 함께 한다했다. 다갤러(175.201) 02.28 23 0 1007846 혹시 전시안이 사망했나? 왜 갑자기 전시안이 필요없다냐? 다갤러(175.201) 02.28 21 0 1007845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다갤러(175.201) 02.28 20 0 1007844 대서양 해류 순환 시스템 멈출려고 한다고 함 ㄷㄷjpg 다갤러(118.32) 02.28 32 0 1007843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다갤러(118.32) 02.28 22 0 1007842 마르크스주의 는 필요 없다 다갤러(118.32) 02.28 19 0 1007841 예언 돌려막기 그만하고.... 좀더 마스터플랜에 가까운걸 가져오세효... 다갤러(118.32) 02.28 21 0 1007840 원숭이안에 귀신이 들어있는데 자아라니 ㅋㅋ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2] 다갤러(203.232) 02.28 21 0 1007839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 다갤러(203.232) 02.28 22 0 1007838 근데 문득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직 뉴워드오더 할만큼 과학이 [1] 다갤러(203.232) 02.28 19 0 1007837 몸이 점점 무너지는데 이거 무슨 징조냐? 화학테러 또당한겨? [2] 다갤러(203.232) 02.28 18 0 1007836 이거 아무래도 독일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은데... 다갤러(203.232) 02.28 21 0 1007835 독일넘들이 대륙기질이라서 영국섬 로스차일드를 죽인거 같은데? 다갤러(218.156) 02.28 24 0 1007834 기술적 우위로 나를 공격하는 자체가...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갤러(218.156) 02.28 20 0 1007833 또 협박하냐? 성경이 핵폭탄보다 쎈거 알면 못까불텐데? 다갤러(218.156) 02.28 21 0 1007832 너그 진짜 반도체나노입자 뇌에 박히면 영원히 안빠져.. 다갤러(218.156) 02.28 26 0 1007831 천계도 결국 심리전이지 좋은 곳 여러개가 있다고 보면된다 다갤러(218.156) 02.28 20 0 1007830 니들이 무서워하는건 생지옥이니깐 생지옥이나 당해서 뒤져라 다갤러(222.105) 02.28 21 0 1007829 귀신이 스테인레스에 들어가는 니켈 가스 타고 다닌다는거여? [3] 다갤러(222.105) 02.28 23 0 1007828 하나님이 그냥 선악과먹게 냅뒀다. 근데 너그는 AI한테 그것마저 뺐겼어. 다갤러(222.105) 02.28 22 0 1007827 참종교면 예수처럼 오병이어해서 팍팍 뿌려줘야할거 아냐? [1] 다갤러(222.105) 02.28 22 0 1007826 물속에 숨은 잠수함은 다 원격으로 폭사시키면 됩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다갤러(222.105) 02.28 19 0 1007825 태양끄는거로 갑시다...더이상 사람한테 미련없습니다. 사람이 싫습니다. 다갤러(220.79) 02.28 20 0 1007824 하나님...이건 아닙니다...다시 시작하소서...새로운 종으로.... 다갤러(220.79) 02.28 19 0 1007823 너그는 원숭이매직을 막을수 없어. AI매직도 막을수 없지. 다없애는거야. 다갤러(220.79) 02.28 18 0 1007822 문명이 발달하면 박살나게 되있어. 그게 섭리다. 다들 잘 죽어라. 다갤러(220.79) 02.28 20 0 1007821 하나님.. 제가 사람에게 발견한 것은 악뿐이옵니다. 다시 시작하소서. [ 다갤러(220.79) 02.28 18 0 1007820 "세이노의가르침"읽어보고. 밖에나오기싫은거이해해. 이해못해줘서미안하다. 다갤러(218.158) 02.28 25 0 1007819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범죄 서울중앙지법 2024가합44738 제 다갤러(218.158) 02.28 23 0 1007818 아그리고 월세때문에 컴퓨터팔게됐어 휴대폰이랑. 디시는못올듯. 다갤러(218.158) 02.28 19 0 1007817 거짓말해서미안하고 내위선에대해 사과한다. 이조언들은 새겨들어주기를바래. 다갤러(218.158) 02.28 20 0 1007816 내모든거짓말에대해서는사과한다. 내죄값만은치러야할것같아. 다갤러(218.158) 02.28 18 0 1007815 니들은홍탁집사장같은애들이지만 니들도변할수있다는건믿는다 다갤러(211.198) 02.28 21 0 1007814 요새 달을 많이 띄우네... 뭔가 사탄을 뜻하는거같기도하고... 다갤러(211.198) 02.28 16 0 1007813 뇌에 칩 박는 그 비슷한 과학은 이미 실시되고도 훨씬 지났다 다갤러(211.198) 02.28 19 0 1007812 맨날 똑같은 언어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서 오는 놈들 다갤러(211.198) 02.28 20 0 1007811 이미 한참전에 암호화폐와 운동을 연결시켯엇구나 다갤러(211.198) 02.28 19 0 1007810 불칼천사는 뭐랄까. 딱히 꼴보기 싫지는 않으면서 때려 죽이고 싶다 다갤러(220.120) 02.28 16 0 1007809 그래서 너무급하게 일자리를 찾으면안되는건데 그놈의공과금미납때문에 다갤러(220.120) 02.28 19 0 1007808 또세원의늪에빠졋다 이래서 뭘하든 운전이다 에이씨부랄 다갤러(220.120) 02.28 21 0 1007807 관공서에서도 일해봣지만 국가는 돈은안되는데 일은참많아 다갤러(220.120) 02.28 19 0 1007806 근데 최저시급주면서 토요일은좀심하다 하여튼국가는너무부려먹는다 다갤러(220.120) 02.28 20 0 1007805 하나님..사랑하는 하나님...이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마소서. 다갤러(14.138) 02.28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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