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아침 일찍 미용실 오픈을 하는 이유.jpg ㅇㅇ 인생 최초이자 힐링계 최고의 뮤지컬 영화 IlllllI 이미 중국이 되어버린 성남, 학교폭력사건 ㄷㄷㄷ 부갤러 싱글벙글 UFC보는게 취미라는 할머니 ㅇㅇ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쟁영화 TOP 20..gif 이시라 워런 버핏이 말하는 비트코인..JPG ㅇㅇ 2023년에도 마스크 쓰는 조선인에 대항하는 독일인들(해피 코로나 데이) vsl 미국과 유럽기업은 현재 어느정도 위치인가? ㅇㅇ 실시간 LCK 유튜브 댓글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 싱글벙글 짱구엄마한테 쳐맞는 훈이 에피소드 ㅇㅇ <충격> S&P, 국가신용등급 완전 총정리 ㅇㅇ 폴아웃4 차세대 엑스박스버전 근황…jpg ㅇㅇ 싱글벙글 소년원 vs 소년교도소 ㅇㅇ(211.215) “민희진, 올초 ‘뉴진스 계약 단독 해지권’ 요구했었다”.jpg ㅇㅇ 일본일본 생방촌 고이즈미_준이 “서류 갈아버려라” 선관위 특혜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이 부정 채용 정황이 담긴 실무직원의 업무 일지를 조작하는 등 적극적인 증거 인멸에 나섰다고 감사원이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감사원은 선관위 직원들이 전현직 직원들의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위원이 작성한 평가 점수까지 조작하는 등 조직적으로 ‘특혜 채용’을 벌였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1일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선관위의 경력채용 면접위원으로 참여했던 과장급 직원 A 씨는 지난해 6월 감사를 앞두고 6급 인사담당자가 작성했던 업무일지에서 2022년 박찬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딸이 응시했던 경력채용 관련 내용 중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도록 다른 부하 직원에게 지시했다. 인사담당자는 채용 업무 도중 윗선으로부터 받은 지시 사항 등을 적은 ‘업무 일지’를 작성해 보관하고 있었다. 이 문건엔 “A 씨를 포함한 내부 위원들이 외부 면접위원에게 ‘면접 응시자 순위만 정해주고, 평가 점수란은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감사원은 2022년 박 전 총장의 딸이 응시한 면접에서 전남선관위가 위원들에게 “평가 점수란은 비워달라”고 요구했고, 이후 박 전 총장 딸 등 내정된 지원자들이 점수를 높게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 신우용 당시 상임위원(1급) 아들의 채용에 관여한 서울선관위 인사담당 과장 B 씨는 지난해 6월 감사를 앞두고 부하 직원에게 채용 관련 문건이 담긴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 이에 직원들이 서류를 전부 파기했지만 감사원은 선관위 직원들이 문서 파기 전후로 주고받은 메신저 기록 등을 분석해 특혜 채용 사실을 확인했다. B 씨 등은 지난해 5월 선관위 자체 감사 당시엔 말을 맞춘 뒤 “블라인드 면접이었다”며 ‘특혜 채용’ 의혹 자체를 모두 부인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선관위, 특혜채용 일지 삭제… “블라인드 면접” 허위진술 지시도 선관위 ‘특혜 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무기한 보관 의무 서류도 파쇄 정황 증거 검게 칠한 자료 감사원 제출도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중간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검찰에 수사 요청까지 한 건 특혜 채용 관여 의혹을 받는 선관위 간부들이 증거를 적극 인멸할 움직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선관위 간부들이 선관위 자체 감사에서 ‘말 맞추기’를 한 사실도 이번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외부 감시·통제의 사각에 있었던 선관위가 조직적인 부정 채용을 넘어 증거 인멸까지 나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 전반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 “특혜 채용 관련 일지 중 불리한 부분 삭제” “면접 외부 위원들에게는 ‘합격자만 정해주고 평가 점수는 쓰지 말아 달라’고 요구….”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선관위의 채용 업무를 담당했던 6급 직원 A 씨가 2022년 작성한 문건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이 시험은 선관위 고위직인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이 응시한 것으로, 당시 외부 면접위원들은 선관위 내부 위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응시자의 순위만 정했을 뿐 평가표는 공란으로 남겨뒀다. 면접이 끝난 뒤 A 씨는 직접 평가표를 작성하면서 내정자인 6명의 점수를 높게 적어 넣었고, 6명 안에는 박 전 총장의 딸도 포함됐다. 감사원은 박 전 총장 딸의 채용 면접에 참여한 전남선관위 간부가 지난해 6월 무렵 이 문건의 존재를 알게 됐고, 문건의 내용 중 박 전 총장 딸의 채용과 관련된 부분 중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을 삭제했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가 지난해 5월 자체 감사를 거쳐 박 전 총장 딸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고, 관련 간부들의 징계를 예고한 직후였다. 지난해 감사원은 현장 감사를 통해 이 문건을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문건이 여러 차례 수정된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문건 최초 작성자인 A 씨로부터 별도로 휴대용 저장장치에 보관해 온 문건 원본을 확인했다고 한다. ‘제목없음’이란 이름의 이 문건에는 A 씨가 경력 채용과 관련해 진행했던 업무의 내용과 ‘윗선’으로부터 받았던 지시 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 문건은 보고서 형태는 아니었고, A 씨가 날짜별로 받았던 지시 사항 등을 적어둔 메모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당시 채용에 관여한 전남선관위 간부들이 감사원 감사 및 검찰 수사 등을 앞두고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무기한 보관 의무 서류도 파쇄” 2021년 신우용 당시 상임위원(1급) 아들의 채용을 담당했던 서울선관위의 인사 담당 과장 B 씨는 지난해 5월 선관위의 자체 감사를 앞두고 부하 직원을 불러 “면접위원들이 지원자의 가족관계 정보를 알 수 없었다고 감사에서 진술하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지 않아 위원들이 지원자의 부모 이름을 모두 알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B 씨는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선 부하 직원을 불러 “면접시험 관련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려라”라고 지시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이에 면접시험 관련 서류 등이 파쇄됐는데, 여기엔 최소 10년 또는 무기한 보관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 서류도 있었다고 한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감사 과정에서 선관위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당사자의 인적 사항을 검은색 펜으로 지운 뒤 감사원에 자료를 제출한 사실도 확인됐다. 선관위 고위직 자녀의 특혜 채용 여부를 따지려면 해당 자녀가 채용 요건에 들어맞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선관위 측이 필요한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 감사원은 결국 3급 이상 고위직 운영과 관련된 자료는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236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SBS] 중·일 골든위크, 일본과 한국에 몰리는 관광객들 최근 일본 엔화 값이 싸지면서, 우리를 비롯해 전 세계 관광객이 일본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일본은 이제 값싸게 여행 갈 수 있는 나라로 꼽힐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돈을 쓰겠다고 찾아오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는 게, 일본은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최장 열흘까지 쉴 수 있는 일본의 최대 연휴 '골든위크'를 맞아 호주 관광객이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은 가전 매장이 몰려 있는 아키하바라입니다. 엔저로 인해 지나치게 싼 가격에 놀랍니다. 일본을 두 번째 찾았다는 관광객은 인형을 한꺼번에 20개 넘게 샀습니다. 지난달에만 일본을 찾은 해외 관광객은 308만 명, 역대 최대인데 그 이유는 '슈퍼엔저'입니다. 엔화가 34년 만에 달러당 160엔을 넘어설 정도로 엔화 가치가 떨어져 해외 관광객 입장에서는 일본 물가가 너무 싸게 느껴지는 겁니다. 일본인들은 이런 슈퍼 엔저가 반갑지 않습니다. 일본의 국력을 나타내 주는 지표가 환율인데, 최근 상황은 '싸구려 일본'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나올 정도로 지나치다는 겁니다. 엔화 가치 하락은 골든위크 연휴에도 일본 사람들의 발을 묶었습니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나가는 사람은 0.7%에 불과하고 국민 절반 가까이는 집에 있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상대적 박탈감 때문인지 값싸게 즐기러 오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웃돈을 받자는 여론도 일부 상점과 지자체들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1416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에 일본과 중국 모두 긴 연휴가 있습니다. 앞서 보신 대로 일본에서는 외국 여행 가겠다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 정부는 연휴를 맞아 일본과 중국에서 한 18만 명 정도가 한국을 찾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관광객들 씀씀이는 예전보다는 줄어들 걸로 보입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2천100여 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제주항에 도착합니다. 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아 대규모 여행객이 제주를 찾은 겁니다. 서울 명동에는 평일인데도 외국인 관광객이 거리에 가득합니다.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40만 명 수준으로, 코로나 이전 2019년의 90% 가까이 회복됐습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이 각각 1위, 2위입니다. 4말 5초 연휴 기간에 방문하는 양국 관광객은 약 18만 명 정도로 예상됩니다. 관광·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데, 기대와 달리 소비는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명동의 한 대형 화장품 매장에서도 매출 총액으로는 가장 많이 오는 일본인과 중국인 매출이 높았지만, 실제 1명당 얼마나 구매하는지 살펴보면 중국은 5위, 일본은 9위였습니다. 중국은 경기침체 영향에, 일본은 엔저로 인해 '가성비' 있는 소비 쪽으로 기우는 건데, 과거 '큰 손' 잡기에서 이젠 보다 다변화된 관광 수요에 맞춘 접근이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141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근로자의날 기념) 대만과 중국의 비참한 현실 임금을 알아보자 응 섬짱깨는 2024년에도 150만원 받고 살아 근데도 밥값은 한끼에 만 원이 넘어 ㅋㅋㅋ 아, 핑핑이 빠는 본토짱깨는 그보다도 못 받고 못 먹음 ㅋ 한동안은 양안 임금 역전 일어나서 대도시권은 본토짱깨가 섬짱깨보다 잘 벌게 되니까 대만 인력 유출 심했다던데 코로나 이후에는 다시 비슷한 수준으로 추락한듯? 섬짱깨 1인당 GDP 자위질로 잠깐 재미보더니 그것도 금새 다시 따였고, 임금은 120에서 150으로 오르긴 했는데 그래봤자 뭐... 물가도 별 차이 없고 대체 이제 뭐로 망상하고 다닐지 궁금함 ㅋ 지진 자랑이나 하려나 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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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너그 진짜 반도체나노입자 뇌에 박히면 영원히 안빠져.. 다갤러(218.156) 2024.02.28 12:41:37 조회 25 추천 0 댓글 0 너그 진짜 반도체나노입자 뇌에 박히면 영원히 안빠져..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07854 AGE OF MYTHOLOGY만 봐도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함 다갤러(221.152) 02.28 19 0 1007853 왜 우주의 황제께서는 이 물질세상을 가만두고 계실까 [15] 다갤러(221.152) 02.28 21 0 1007852 이 시뮬레이션같은 물질세계에서 환생 2천번 돌리면 누구나 다 이상해짐 [ 다갤러(221.152) 02.28 23 0 1007851 Hun EYE 훈족의 눈은 애너그램으로 은혜(Eunhye) 다갤러(221.152) 02.28 22 0 1007850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구걸하는 거지가 나보다 도의 근기가 높다 정말이다 [ 다갤러(221.152) 02.28 20 0 1007849 인지모델안에서 우주가 정의되고 진리가 정의됨 다갤러(175.201) 02.28 17 0 1007848 도닦아 짐승의 마음을 버리고 법화경으로 와라 [1] 다갤러(175.201) 02.28 24 0 1007847 부처가 나타나면 그곳은 이미 지옥이다. 부처는 중생들과 함께 한다했다. 다갤러(175.201) 02.28 23 0 1007846 혹시 전시안이 사망했나? 왜 갑자기 전시안이 필요없다냐? 다갤러(175.201) 02.28 21 0 1007845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다갤러(175.201) 02.28 20 0 1007844 대서양 해류 순환 시스템 멈출려고 한다고 함 ㄷㄷjpg 다갤러(118.32) 02.28 32 0 1007843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다갤러(118.32) 02.28 22 0 1007842 마르크스주의 는 필요 없다 다갤러(118.32) 02.28 19 0 1007841 예언 돌려막기 그만하고.... 좀더 마스터플랜에 가까운걸 가져오세효... 다갤러(118.32) 02.28 21 0 1007840 원숭이안에 귀신이 들어있는데 자아라니 ㅋㅋ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2] 다갤러(203.232) 02.28 21 0 1007839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 다갤러(203.232) 02.28 22 0 1007838 근데 문득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직 뉴워드오더 할만큼 과학이 [1] 다갤러(203.232) 02.28 19 0 1007837 몸이 점점 무너지는데 이거 무슨 징조냐? 화학테러 또당한겨? [2] 다갤러(203.232) 02.28 18 0 1007836 이거 아무래도 독일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은데... 다갤러(203.232) 02.28 21 0 1007835 독일넘들이 대륙기질이라서 영국섬 로스차일드를 죽인거 같은데? 다갤러(218.156) 02.28 24 0 1007834 기술적 우위로 나를 공격하는 자체가...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갤러(218.156) 02.28 20 0 1007833 또 협박하냐? 성경이 핵폭탄보다 쎈거 알면 못까불텐데? 다갤러(218.156) 02.28 21 0 너그 진짜 반도체나노입자 뇌에 박히면 영원히 안빠져.. 다갤러(218.156) 02.28 25 0 1007831 천계도 결국 심리전이지 좋은 곳 여러개가 있다고 보면된다 다갤러(218.156) 02.28 20 0 1007830 니들이 무서워하는건 생지옥이니깐 생지옥이나 당해서 뒤져라 다갤러(222.105) 02.28 20 0 1007829 귀신이 스테인레스에 들어가는 니켈 가스 타고 다닌다는거여? [3] 다갤러(222.105) 02.28 23 0 1007828 하나님이 그냥 선악과먹게 냅뒀다. 근데 너그는 AI한테 그것마저 뺐겼어. 다갤러(222.105) 02.28 22 0 1007827 참종교면 예수처럼 오병이어해서 팍팍 뿌려줘야할거 아냐? [1] 다갤러(222.105) 02.28 22 0 1007826 물속에 숨은 잠수함은 다 원격으로 폭사시키면 됩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다갤러(222.105) 02.28 19 0 1007825 태양끄는거로 갑시다...더이상 사람한테 미련없습니다. 사람이 싫습니다. 다갤러(220.79) 02.28 20 0 1007824 하나님...이건 아닙니다...다시 시작하소서...새로운 종으로.... 다갤러(220.79) 02.28 19 0 1007823 너그는 원숭이매직을 막을수 없어. AI매직도 막을수 없지. 다없애는거야. 다갤러(220.79) 02.28 18 0 1007822 문명이 발달하면 박살나게 되있어. 그게 섭리다. 다들 잘 죽어라. 다갤러(220.79) 02.28 20 0 1007821 하나님.. 제가 사람에게 발견한 것은 악뿐이옵니다. 다시 시작하소서. [ 다갤러(220.79) 02.28 18 0 1007820 "세이노의가르침"읽어보고. 밖에나오기싫은거이해해. 이해못해줘서미안하다. 다갤러(218.158) 02.28 25 0 1007819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범죄 서울중앙지법 2024가합44738 제 다갤러(218.158) 02.28 23 0 1007818 아그리고 월세때문에 컴퓨터팔게됐어 휴대폰이랑. 디시는못올듯. 다갤러(218.158) 02.28 19 0 1007817 거짓말해서미안하고 내위선에대해 사과한다. 이조언들은 새겨들어주기를바래. 다갤러(218.158) 02.28 20 0 1007816 내모든거짓말에대해서는사과한다. 내죄값만은치러야할것같아. 다갤러(218.158) 02.28 18 0 1007815 니들은홍탁집사장같은애들이지만 니들도변할수있다는건믿는다 다갤러(211.198) 02.28 21 0 1007814 요새 달을 많이 띄우네... 뭔가 사탄을 뜻하는거같기도하고... 다갤러(211.198) 02.28 16 0 1007813 뇌에 칩 박는 그 비슷한 과학은 이미 실시되고도 훨씬 지났다 다갤러(211.198) 02.28 19 0 1007812 맨날 똑같은 언어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서 오는 놈들 다갤러(211.198) 02.28 20 0 1007811 이미 한참전에 암호화폐와 운동을 연결시켯엇구나 다갤러(211.198) 02.28 19 0 1007810 불칼천사는 뭐랄까. 딱히 꼴보기 싫지는 않으면서 때려 죽이고 싶다 다갤러(220.120) 02.28 16 0 1007809 그래서 너무급하게 일자리를 찾으면안되는건데 그놈의공과금미납때문에 다갤러(220.120) 02.28 19 0 1007808 또세원의늪에빠졋다 이래서 뭘하든 운전이다 에이씨부랄 다갤러(220.120) 02.28 21 0 1007807 관공서에서도 일해봣지만 국가는 돈은안되는데 일은참많아 다갤러(220.120) 02.28 19 0 1007806 근데 최저시급주면서 토요일은좀심하다 하여튼국가는너무부려먹는다 다갤러(220.120) 02.28 20 0 1007805 하나님..사랑하는 하나님...이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마소서. 다갤러(14.138) 02.28 20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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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