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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 국면에서 꽤 다양한 인사들과 통화를 했잖아요.[기자]저희가 확보한 김계환 사령관의 통화 목록에도 괸장히 많은 양의 통화 내용이 있었습니다.그중에 상당 부분이 녹음이 됐던 것으로 보이고요.이 부분을 공수처가 복구를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미 저희가 보도한 내용을 넘어서는 여러 증거가 공수처에 확보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51채 상병 특검법 막으려는 국민의힘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탈 표가 10표 이상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일각에서 나오자, 전현직 지도부가 조를 짜서 113명 의원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당원 게시판에서도 "찬성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중도층을 가져와야 선거를 이긴다'면서 '총선에 참패했는데 아직도 특검법을 거부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일부 국민의힘 당원들도 채 상병 특검법에 찬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목소리를 낸 겁니다.현재 당 지도부는 특검법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상태입니다.하지만 앞서 안철수, 유의동 의원이 공개적으로 찬성하겠다고 했고, 지난번 본회의 때도 찬성표를 던진 김웅 의원은 "그 따위 당론은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당내에선 찬성 입장을 이미 밝힌 의원들 외에도 이탈표를 던지려는 의원들이 더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찬성표를 예고한 의원들을 향한 질책도 터져 나왔습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해괴한 논리"라면서,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는데 (특검에) 찬성하면 당을 떠나라"고 했습니다.일각에선 이탈 표가 10표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자, 국민의힘엔 비상이 걸렸습니다.국민의힘 전현직 지도부는 조를 짜서 의원들 113명 모두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국민의힘은 다음 주 28일 본회의를 앞두고 화상 의원총회를 여는 등 막바지 표 단속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52- 공수처, 김계환 휴대폰에서 'VIP 격노' 녹취 파일 복원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쟁점인 VIP 격노설을 뒷받침할 유력한 증거를 공수처가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 즉 윤석열 대통령 격노를 언급한 녹음 파일을 복원한 건데요.나도 VIP 격노를 들었다는 추가 진술을 확보한 데 이어 물증까지 나오면서 'VIP 격노설'이 사실일 가능성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폰에서 VIP 격노설을 언급한 녹음 파일을 복원해냈습니다.해당 녹음파일은 지난해 채상병 순직 사고 이후 김 사령관이 참모와 통화하면서 VIP 격노설과 관련해 대화한 내용입니다.공수처는 이 녹음 파일을 근거로 최근 해당 참모를 불러 조사했고, 김 사령관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자신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작년 8월 1일 아침 8시쯤 김 사령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들었다는 겁니다.예정돼 있던 해병대 수사단 수사 결과 발표가 취소된 7월 31일, 바로 그 다음 날입니다.지금까지는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혼자라, 그런 말 한 적 없다는 김 사령관과 진실 게임 양상이었습니다.하지만 나도 들었다는 추가 진술과 물증이 한꺼번에 나온 겁니다.이에 따라 박 전 단장이 항명죄를 피하기 위해 VIP 격노설을 지어냈다는 김 사령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됐습니다.작년 8월 1일 회의에는 김 사령관과 박 대령 외에도 적어도 참모 3명 이상이 더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추가 진술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공수처는 김 사령관에 대한 그제 2차 조사에서 해당 간부의 진술 내용을 언급하며 추궁했지만, 김 사령관은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정훈 대령과 대질도 거부했습니다.김 사령관 변호인에게 사령관이 VIP 격노설을 정말 얘기한 적 없는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공수처가 조만간 김 사령관에 대한 3차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486보신 것처럼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박정훈 대령의 진술은 다른 해병대 간부의 추가 증언에다 물증까지 뒷받침되는 상황인데요.김계환 사령관이 정말 'VIP 격노설'을 말했다면 김 사령관은 이 얘기를 누구한테 들었던 걸까요?VIP 격노설을 김계환 사령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은 두 명입니다.먼저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지난해 7월 31일 오전 11시 57분 이 장관은 참모 휴대폰으로 김 사령관에게 전화해 언론 브리핑을 취소하라고 지시합니다.그런데 이 장관은 그 직전에 가입자명이 대통령실로 된 유선전화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누가 전화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김 사령관은 오후 5시쯤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과 3분여 간 통화했습니다.30분 뒤 김 사령관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게 박정훈 대령 주장입니다.하지만 임 비서관은 국회에 나와 김 사령관과 아예 통화한 적 없다고 잡아뗐습니다.임기훈 전 비서관은 그날 오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임기훈 비서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임 비서관은 회의날 아침, 해병대 수사단이 작성한 3쪽짜리 언론 브리핑 자료를 받은 뒤 조태용 안보실장에게 전달했습니다.대통령실은 이 회의에서 채 상병 사건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향후 공수처 수사는 격노설이 어떻게 전파됐는지, 실제로 격노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이종섭 전 장관 측은 "VIP 격노 발언을 김 사령관에게 전한 적 없고 애초에 대통령 격노를 느낀 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임기훈 전 비서관은 VIP 격노설을 전했는지 왜 통화한 적 없다고 답했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48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안녕, 다들 반갑다!이번에 KILL THE WITCH라는 게임으로 킨텍스에서 열리는[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어서 홍보를 위해 글을 쓴다.나의 게임이 너무나 꽁꽁 숨겨진, 정말 그 누구도 모를 보물이라 게임 소개를 잠깐 하도록 하겠다.KILL THE WITCH는 [하드코어한 2D 픽셀 액션 플랫포머]다.그렇다. 또 그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는 '2D 액션 플랫포머'다!하지만 뭐,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지 않을 것이었다면 왜 인디 개발을 시작했겠나?기본 액션일단 기본 액션은 '근접 공격'이고, 그래픽은 '모모도라' 시리즈를 레퍼런스로 삼았다.'홈런'이나 '변신' 시스템을 넣어 이 게임만의 호쾌한 맛도 더했다.어떻게 보면 콩나물 무침처럼 단순한 액션이지만, 그래서 더 나름의 맛이 있다고 생각한다.깡~!뾰로링~!게임 진행 & 서브컬쳐'킬 더 위치'는 그 기본 액션 만큼이나 참으로 단순한 진행을 채택했다.그냥 일직선의 짧고 굵은 스테이지 진행, 그리고 보스.레퍼런스는 '동방프로젝트'였다. 그래서 내 나름의 서브컬쳐 맛도 듬뿍 집어 넣었다.스토리'신'과 같은 초지능 AI가 인간들을 사랑해서 그들을 '벌레'로 만든 시대.자아가 강해 벌레가 되지 않은 소녀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마녀'들이었다.킬 더 위치는 그 중에서도 '빠따 마녀'가 빠따를 들고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쳐부수는 이야기다.'OFF'라는 기기괴괴한 매력이 있는 인디 게임을 아시는가?'킬 더 위치'의 스토리는 'OFF' 영향을 받아 마찬가지로 꽤나 기기괴괴하게 만들었다.물론 나만의 '잔잔하게 돌아있는 긍정의 맛'도 집어 넣었다.중2병이라 봐도 좋다. 어쨌거나 그게 내가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 감정이니까.정리KILL THE WITCH는 내가 사랑하는 다른 여러 인디 게임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물론 단순히 '짬뽕'이나 '카피캣'이 되고 싶지는 않아서, 내 나름의 재료와 조미료 그리고 애정을 듬뿍 넣어 만들고 있다.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살짝 돌은 자가 이런 기기괴괴한 게임도 만들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반항하는 인간!원한다면 스팀과 스토브에 데모가 올라가 있으니 해보아도 좋겠다.당연히 이곳이든 어디든 쓴소리도 환영하겠다.당신의 쓴소리로 난 더욱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 따뜻한 곳에서 배불리 잘 먹고 잘 살 것이다.스팀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78760/KILL_THE_WITCH/ KILL THE WITCH on SteamThe time when humans gave up being happy to be no longer unhappy and became 'bugs'. The story of a witch who smashes everything with a baseball bat tightly in her hand.store.steampowered.com스토브https://store.onstove.com/ko/games/3318 STOVESTOVEstore.onstove.com플레이엑스포 인디오락실 D15자, 이제 드디어 본론이다.인디오락실 D15번 부스에 KILL THE WITCH가 전시되어있다.닌텐도 건너편이다.와서 게임을 플레이 해주거나, 위시리스트 추가한 것을 보여주거나, 설문에 참여해주면한정 스티커도 증정한다.물론 여기서는 살짝 상남자인 척 글을 쓰고 있지만,실제로 만나게 될 나는 꽤나 수줍음이 많은 음침한 개발자다.그러니 서로 여기서 보고 왔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하면 반갑게 스티커라도 더 챙겨드리겠다.)게임 스샷이나 더 올리면서 글을 마치려 한다.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다. 작성자 : SnakeEagle고정닉 1950년 6.25 전쟁이 대만을 살렸다 ??? : 뭔 소리고? 대만하고 한국의 거리가 1643km인데 무.슨상.관?시계를 1949년으로 돌려보자1949년 10월 1일, 중국 공산당은 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한다같은 해 11월 30일, 장개석 국민당 정부의 수도인 난징이 중국 공산당의 손에 넘어갔다12월 7일, 장개석 국민당 정부는 대만 섬으로 도망간다이로써 중국 공산당이 장개석을 몰아내고 육지를 완전히 평정하게 되었다여기서 눈치 빠르면 알지만중국 공산당은 국공내전에서 승리했어도 섬은 여전히 건드리진 못했다대표적인 곳이 바로하이난 섬이 섬에는 장개석 국민당 정부의 초대 국방부장관 바이충시와 18만명의 병력이 있었다섬에서 장개석 국민당의 18만명이 철벽 입구막기를 하고 있으니육지의 마오쩌둥에겐 눈엣가시였다.아 저것들 참 거슬리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될까(1949년 12월, 이때만 해도 중국 공산당의 해군은 상대적으로 약했다)그런데 1950년 1월, 마오쩌둥에 행운의 신호로 여겨지는 것이 미국에서 나온다미국 국무장관 딘 애치슨의 연설이 바로 그것이다Secretary of State Dean G. Acheson's speech, Crisis in Asia - An Examination of U.S. Policy - "The World and Japan" Database (worldjpn.net)[Title] Secretary of State Dean G. Acheson's speech, Crisis in Asia - An Examination of U.S. Policy[Place] National Press Club, New York[Date] January 12, 1950[Source] Department of State Bulletin, XXII, No.551 (January 23, 1950), pp.111-118.딘 애치슨 장관의 이 연설에서 장개 국민당을 평가하는 항목이 나오는데(번역기 돌림)딘 애치슨의 이 연설을 짧게 요약하면ㅡ 각종 미디어에선 미국이 무능하고 몰이해하고 지원을 안 해서 장개석 국민당이 몰락했다고 선전한다ㅡ 1946년, 미국은 장개석 국민당 정부에 엄청난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했다. ㅡ 근데 4년이 지난 지금, 장개석은 중국 해안의 작은 섬에서 난민이 되었다ㅡ 왜 이럴까? 무시 못하는 중국 사람의 인내심이 끝났다. 장개석 국민당을 끌어내리지 않고 철저히 무시했다ㅡ 중국 민중이 장개석 국민당을 지지하지 않으니 장개석은 스스로 무너진 것이다띵하호! 미국이 저렇게 나오니당장 장개석 국민당을 쳐부숴야 겠다출처 : 김계동 저자, 『한국전쟁 불가피한 선택이었나』, 명인문화사, 2014.그렇다면마오쩌둥은 하이난 섬과 대만 섬 중 어느 곳을 먼저 공격했을까?당연히 하이난 섬이다육지 (중국공산당) 에서 하이난 섬 (장개석 국민당) 까지 떨어진 해협의 너비가 29.5km다제 아무리 중국 공산당의 해군이 약해도 민간 어선 수백척을 동원하면 섬을 접수할 수 있었다결국 마오쩌둥은 하이난 섬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이제 남은 곳은 대만 섬이다마오쩌둥이 하이난 섬을 접수한 1950년 5월대만의 미국대사관 관계자는 대만이 곧 공산군의 침략을 받을테니미국은 대만에서 완전 철수해야 한다고 워싱턴에 보고하였다대만이 이대로 마오쩌둥 손에 넘어갈까 싶을 때?예상치 못한 인간이 초특급 어그로를 끈다바로 북한 김일성이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에 기습 남침을 한 것이다김일성이 소련에 "나 1950년 6월 25일에 기습 남침해도 돼?" 라는 문건을 48차례나 보내서소련이 마지못해 허락한 것이다. (3차세계대전을 우려한 소련은 한반도에 군대 참전 X)아 김일성 저 XX 때문에 대만 침공 타이밍을 놓쳤네 동북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팽창하는 걸 막기 위해서미국은 해군 제7함대를 동중국해에 배치하여 마오쩌둥을 견제하고, 장개석의 허튼 짓도 못하게 하였다.장개석은 대만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미국과 상호방위조약도 맺었다(물론 1979년 대만 단교 때 이 조약도 사라졌지만)결국 1950년 중국공산당의 대만 정복은 북한 김일성 때문에 물거품이 되었다74년이 지난 2024년 현재..윌리엄 번즈 CIA (중앙정보국) 국장 "시진핑은 2027년까지 대만을 침공할 거다"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중국은 2027년까지 대만을 침공할 능력을 갖춘다"과연 시진핑은 1950년 마오쩌둥의 못다 이룬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인가?비록 70년이라는 시간에 불과하지만 인간의 역사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ㅡ끝ㅡ 작성자 : 노인복지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다갤러(125.139) 2024.02.28 14:46:33 조회 28 추천 0 댓글 0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07785 그러나 우리도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닌지 점점 해야 다갤러(61.99) 02.28 22 0 1007784 운동부 씨름부 야구부 유도부 도장깨기 금마가 고려인 이거 맞는데 다갤러(61.99) 02.28 40 0 1007783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다갤러(61.99) 02.28 22 0 1007782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만드셨어요. 다갤러(61.99) 02.28 37 0 1007781 각자 사람들은 정해진 운명대로 살고 있고 다갤러(61.99) 02.28 22 0 1007778 담배에다가는 백린넣어서 보내버리는게 니들 수법이잖어? 다갤러(121.132) 02.26 64 0 1007777 자동차 석유에 탈륨넣고 공회전 돌리는게 너그 수법이였네? 다갤러(121.132) 02.26 47 0 1007776 방에 이런거 장식하고 다니는거 사람들이 안 좋게볼까? 다갤러(121.132) 02.26 38 0 1007775 예언이란게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는데 일부러 맞게하려고 [2] 다갤러(125.143) 02.26 42 0 1007774 나는 리벤지한다. 7만배, 70만배로. 그런줄 알어라. 다갤러(125.143) 02.26 37 0 1007773 하나님..사랑하는 하나님..저들에게 합당한 보응을 해주십시오. 다갤러(125.143) 02.26 35 0 1007772 야 서로 시간에너지소비하지말자! 역시 f4 듣보잡맞지? 다갤러(125.143) 02.26 32 0 1007771 프러시안 블루도 정부에서 막아놨네? 개눔식히들 다 죽어봐라. 다갤러(125.143) 02.26 34 0 1007770 보령에도 안나타나 답도 안해줘 니새키가 견우라면 참말 쓰레기호로개잡놈이지 다갤러(118.34) 02.26 30 0 1007769 미국이 선진국이긴 선진국이야 fluride free 치약 많이있네? 다갤러(118.34) 02.26 32 0 1007768 멜서스 프로토콜에 따라 다 너그 죽이도록 설계되있어. 너그 좃된거야. [ 다갤러(118.34) 02.26 26 0 1007767 수사하는 분들에게3 글 짧음(글 나중에 삭제예정) - 진비느하스 [1] 다갤러(118.34) 02.26 43 0 1007766 데이터삭제하고 작업중단 스토킹해킹 모두 다 그만하고 꺼져라 다갤러(118.34) 02.26 33 0 1007765 VPN써도 크롬에 아이디비번 자동저장 되어 있으면 소용없어요 -진비느하스 다갤러(14.63) 02.26 50 0 1007764 켄신을 보면 극강의 일본 사무라이 상대로 어떻게 우리나라가 [1] 다갤러(14.63) 02.26 35 0 1007763 그러니까 극강의 이해충돌을 가진 민지 에프와 엠이 다갤러(14.63) 02.26 29 0 100776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 다갤러(14.63) 02.26 31 0 1007761 뉴워드오더 성문을 어서 닫으세효!! 더이상은 위험해효....!!! [1] 다갤러(14.63) 02.26 25 0 1007760 훠.... 이제 제발 뉴워드오더와 올드워드오더를 서로 차단시켜줘.... 다갤러(121.132) 02.26 28 0 1007759 뇌를 함부러 사용하는 탄소화합물 객체들때문에 너무 힘들어효.... [1] 다갤러(121.132) 02.26 25 0 1007758 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해도 이미 뇌에 사용하고 있던 짓을 또 반복합니노.. 다갤러(121.132) 02.26 28 0 1007757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많은데... [2 다갤러(112.163) 02.26 23 0 1007756 인신공양하는넘들은 법망 다빠져나가고 지혜를 전해주는 나를 감옥에 보내? 다갤러(112.163) 02.26 29 0 1007755 전쟁 영웅 위대한 왕 이런건 하나도 의미가 없음 다갤러(112.163) 02.26 32 0 1007754 혹시 전쟁로드맵이 있냐? 의사수 늘리는거 다 전쟁부상자 치료할려고 다갤러(112.163) 02.26 29 0 1007753 아니 그러니까 한반도에 전쟁난다고 예측한게 NSA 거짓선지자들이지? 다갤러(112.163) 02.26 36 0 1007751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다갤러(175.202) 02.25 37 0 1007750 내가 저 구름 위에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 하더니, 다갤러(175.202) 02.25 28 0 1007749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다갤러(175.202) 02.25 28 0 1007748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서로사랑하기에 이 다갤러(175.202) 02.25 31 0 1007747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씨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썩 다갤러(175.202) 02.25 31 0 1007746 "모든육체는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풀의꽃과 같다.풀은 마르고꽃은 떨어 다갤러(175.202) 02.25 124 0 1007745 주님의 말씀은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다갤러(175.202) 02.25 33 0 1007744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그리스도의 다갤러(175.202) 02.25 37 0 1007743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다갤러(175.202) 02.25 36 0 1007742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다갤러(175.202) 02.25 29 0 1007741 그러면 목자장이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다갤러(175.202) 02.25 30 0 1007740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다갤러(175.202) 02.25 30 0 1007739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 다갤러(175.202) 02.25 35 0 100773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원수악마가, 우는사자같이 삼킬 다갤러(175.202) 02.25 55 0 1007737 모든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영원한 영광에 다갤러(175.202) 02.25 32 0 1007736 내가 신실한형제로 여기는실루아노의 손을 빌려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다갤러(175.202) 02.25 30 0 1007735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교회와 나의 아들마가가 여 다갤러(175.202) 02.25 39 0 1007734 여러분도사랑의 입맞춤으로써서로문안하십시오.그리스도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 다갤러(175.202) 02.25 31 0 1007733 또물로 그 때 세계가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다갤러(175.202) 02.25 3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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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07785 그러나 우리도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닌지 점점 해야 다갤러(61.99) 02.28 22 0 1007784 운동부 씨름부 야구부 유도부 도장깨기 금마가 고려인 이거 맞는데 다갤러(61.99) 02.28 40 0 1007783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다갤러(61.99) 02.28 22 0 1007782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만드셨어요. 다갤러(61.99) 02.28 37 0 1007781 각자 사람들은 정해진 운명대로 살고 있고 다갤러(61.99) 02.28 22 0 1007778 담배에다가는 백린넣어서 보내버리는게 니들 수법이잖어? 다갤러(121.132) 02.26 64 0 1007777 자동차 석유에 탈륨넣고 공회전 돌리는게 너그 수법이였네? 다갤러(121.132) 02.26 47 0 1007776 방에 이런거 장식하고 다니는거 사람들이 안 좋게볼까? 다갤러(121.132) 02.26 38 0 1007775 예언이란게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는데 일부러 맞게하려고 [2] 다갤러(125.143) 02.26 42 0 1007774 나는 리벤지한다. 7만배, 70만배로. 그런줄 알어라. 다갤러(125.143) 02.26 37 0 1007773 하나님..사랑하는 하나님..저들에게 합당한 보응을 해주십시오. 다갤러(125.143) 02.26 35 0 1007772 야 서로 시간에너지소비하지말자! 역시 f4 듣보잡맞지? 다갤러(125.143) 02.26 32 0 1007771 프러시안 블루도 정부에서 막아놨네? 개눔식히들 다 죽어봐라. 다갤러(125.143) 02.26 34 0 1007770 보령에도 안나타나 답도 안해줘 니새키가 견우라면 참말 쓰레기호로개잡놈이지 다갤러(118.34) 02.26 30 0 1007769 미국이 선진국이긴 선진국이야 fluride free 치약 많이있네? 다갤러(118.34) 02.26 32 0 1007768 멜서스 프로토콜에 따라 다 너그 죽이도록 설계되있어. 너그 좃된거야. [ 다갤러(118.34) 02.26 26 0 1007767 수사하는 분들에게3 글 짧음(글 나중에 삭제예정) - 진비느하스 [1] 다갤러(118.34) 02.26 43 0 1007766 데이터삭제하고 작업중단 스토킹해킹 모두 다 그만하고 꺼져라 다갤러(118.34) 02.26 33 0 1007765 VPN써도 크롬에 아이디비번 자동저장 되어 있으면 소용없어요 -진비느하스 다갤러(14.63) 02.26 50 0 1007764 켄신을 보면 극강의 일본 사무라이 상대로 어떻게 우리나라가 [1] 다갤러(14.63) 02.26 35 0 1007763 그러니까 극강의 이해충돌을 가진 민지 에프와 엠이 다갤러(14.63) 02.26 29 0 100776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 다갤러(14.63) 02.26 31 0 1007761 뉴워드오더 성문을 어서 닫으세효!! 더이상은 위험해효....!!! [1] 다갤러(14.63) 02.26 25 0 1007760 훠.... 이제 제발 뉴워드오더와 올드워드오더를 서로 차단시켜줘.... 다갤러(121.132) 02.26 28 0 1007759 뇌를 함부러 사용하는 탄소화합물 객체들때문에 너무 힘들어효.... [1] 다갤러(121.132) 02.26 25 0 1007758 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해도 이미 뇌에 사용하고 있던 짓을 또 반복합니노.. 다갤러(121.132) 02.26 28 0 1007757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많은데... [2 다갤러(112.163) 02.26 23 0 1007756 인신공양하는넘들은 법망 다빠져나가고 지혜를 전해주는 나를 감옥에 보내? 다갤러(112.163) 02.26 29 0 1007755 전쟁 영웅 위대한 왕 이런건 하나도 의미가 없음 다갤러(112.163) 02.26 32 0 1007754 혹시 전쟁로드맵이 있냐? 의사수 늘리는거 다 전쟁부상자 치료할려고 다갤러(112.163) 02.26 29 0 1007753 아니 그러니까 한반도에 전쟁난다고 예측한게 NSA 거짓선지자들이지? 다갤러(112.163) 02.26 36 0 1007751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다갤러(175.202) 02.25 37 0 1007750 내가 저 구름 위에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 하더니, 다갤러(175.202) 02.25 28 0 1007749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다갤러(175.202) 02.25 28 0 1007748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서로사랑하기에 이 다갤러(175.202) 02.25 31 0 1007747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씨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썩 다갤러(175.202) 02.25 31 0 1007746 "모든육체는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풀의꽃과 같다.풀은 마르고꽃은 떨어 다갤러(175.202) 02.25 124 0 1007745 주님의 말씀은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다갤러(175.202) 02.25 33 0 1007744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그리스도의 다갤러(175.202) 02.25 37 0 1007743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다갤러(175.202) 02.25 36 0 1007742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다갤러(175.202) 02.25 29 0 1007741 그러면 목자장이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다갤러(175.202) 02.25 30 0 1007740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다갤러(175.202) 02.25 30 0 1007739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 다갤러(175.202) 02.25 35 0 100773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원수악마가, 우는사자같이 삼킬 다갤러(175.202) 02.25 55 0 1007737 모든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영원한 영광에 다갤러(175.202) 02.25 32 0 1007736 내가 신실한형제로 여기는실루아노의 손을 빌려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다갤러(175.202) 02.25 30 0 1007735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교회와 나의 아들마가가 여 다갤러(175.202) 02.25 39 0 1007734 여러분도사랑의 입맞춤으로써서로문안하십시오.그리스도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 다갤러(175.202) 02.25 31 0 1007733 또물로 그 때 세계가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다갤러(175.202) 02.25 3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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