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집값 폭등이 불러온 파국, 북유럽마저 인구위기 테클란 싱글벙글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흰콩 사우디군이 네옴시티 대지 확보를 위해 무력 사용 중임. 외신번역군갤러 세계의 특이한 두꺼비...jpg 설윤아기 개그맨 정형돈 최신...근황.....jpg ㅇㅇ '열도의 소녀들' 기사 일본반응 ㅇㅇ 우연히 만난 커플과 결혼식 사회 약속지킨 아나운서.jpg ㅇㅇ 8년 전 병원에서 뒤바뀐 아이.jpg ㅇㅇ 제주도 여행가기 꺼려지는 이유...jpg ㅇㅇ 알쏭달쏭 여자가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ㅂㅂㅂ 싱글벙글 메이플 웹소설 근황........jpg ㅇㅇ (만화)누가 최강인가?! 1 호파모 여자아이 봉득칠과 합방.manhwa 냐앜 대만 비행기서 남성 2명 대난투! 승무원도 부상당해... 공항서 체포 난징대파티 2020년에 있었던 악마도 기겁할 사건.jpg ㅎㄹ. 지금까지 가장 재밌게 탄 코스터 Top 7 하도 옛날에 타서 다른 코스터랑 동등한 위치에서 비교하기가 어려울거 같아서 독수리 요새는 제외함 7위:아라시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 생기면 좋긴한데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어트랙션 투자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만큼 최고의 롤러코스터랑은 거리가 멀다 생각함 근데 심심풀이로 타기엔 매우 재밌더라. 특히 좌석이 생각보다 잘 안 돌아가긴 하는데 처음에 팍 돌리는 구간이 그냥 재밌었음 6위:드라켄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긴 한데 존나 짧아서 브레이크 밟는 순간 이게 끝이야? 라는 생각이 너무 큼 기종 특성상 어쩔순 없지만 인상이 그렇다보니 아쉬움때문에 재미도 어느 정도 반감되는 느낌임 5위:티 익스프레스 드라켄과 마찬가지로 얘도 여기있을 코스터가 아님. 타본 코스터 중에서 재미가 아닌 최고의 코스터라면 지금은 무조건 하쿠게이 다음에 티익스니까 근데 드라켄과는 반대로 너무 길어서 문제임. 물론 발더 구간도 재밌기는 한데 한 2번째 탈때부턴 에어타임은 괜찮은데 언제 끝남? 이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4위:울트라 트위스터 특히 롤코타 해본 사람들이라면 이게 티익스나 드라켄보다 재밌다고? 라 생각할 수 있는데 특이한건 둘째치고 생각보다 훨씬 재밌어서 놀랐음 3위:스틸 드래곤 2000 승차감도 좋고 속도감도 좋아서 왜 나가시마가면 무조건 타라는지 알것 같더라 근데 연속으로 타니까 레이아웃이 워낙 단조롭다보니 조금 질리는 느낌? 이 있었음 2위:파에톤 군대가기 전에 드라켄타려고 경월갔다 역으로 반해버린 코스터 부드럽기도 하고 그냥 타고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저 당시 대기도 있었고 어지러운 것도 커서 갈때마다 2번 이상은 무리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난 드라켄보다 파에톤이 더 좋더라 1위:하쿠게이 이건 그냥 타고 제대로 반해버림 B&M 다이브코스터급은 아니지만 부드러운데다 아직도 안전바 공간 살짝 남겨두고 탔을때 역뱅킹할때의 그 기분은 잊히지가 않음. 파에톤과 달리 어지럽지도 않고 귀국하고 후회한거 2위가 후지큐 안간거, 1위가 하쿠게이 한번 더 안타고 온천간거였을 정도니까 아무튼 난 이렇게 7개가 가장 재밌었던거 같음 작성자 : Testify고정닉 "한국 민족주의 자극"…이재명 '라인' 발언 주목한 일본 "한국 민족주의 자극"…이재명 대표 '라인' 발언 주목한 日 언론 (네이버 링크)김日규 기레기 새끼. 일본 대변인이냐? 작성자 : 고닉팠고정닉 업적을 세운 역사속 인물들의 나이...jpg 1세 사도세자, 생후 일 년 만에 왕세자에 책봉되다. "말하지 마라, 말하지 마라. 남은 희망이 아주 없구나." - 영조,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기 직전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평생 그리워하여 '장조(莊祖)', '장헌세자' 등으로 추승했다 2세 오다 히데노부, 노부나가를 이어 오다 가문의 당주로 취임하다 "인간세상 오십년, 우주의 세월에 비한다면 한낱 덧없는 꿈과 같나니. 한 번 태어나 죽지 않을 자 그 어디 있겠는가." - <아츠모리> 사진은 영화 <기요스 회의>, 어린 히데노부를 안은 사람은 그를 후계자로 추대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이다 3세 푸이, 청의 마지막 황제로 즉위하다 "나는 중국의 황제였단다. 옛날에 여기서 살았었지..." - 영화 <마지막 황제> 만주족 출신의 황제였지만 그가 할 줄 아는 만주어는 단 한 단어 뿐이었다고 한다 4세 우주견 라이카, 지구 생물 최초로 지구 궤도에 진입하다 "죽어서 라이카를 만난다면 꼭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 연구원 라이카는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에 탑승해 최초로 지구 궤도에 올라간 생물이 되었다. 그러나 과열과 스트레스로 발사 직후 죽는다 5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처음으로 작곡을 시작하다 "내가 좀 더 자라면 당신과 결혼할 거예요!" - 모차르트, 빈 궁정음악회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넘어진 6살 모차르트를 일으켜 세워주자 영화 <아마데우스>에서는 게으른 천재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젊은 시절에 분석하지 않은 악보가 없을 정도의 노력파였다 8세 칭기즈 칸, 아버지의 사망으로 부족이 해체되어 도망자가 되다 "나의 자손들은 훌륭한 옷을 입을 테지. 맛있는 것을 먹고 준마를 몰고 아름다운 계집을 안을 테지. 그 모든 것이 누구의 덕분인지도 모르는 채..." - 칭기즈 칸 칭기즈 칸의 이름 '테무진'은 아버지 예수게이가 자신의 승리를 기념하고자 붙인 적장의 이름이다 9세 이승복, 무장간첩 앞에서 공산당을 거부하다 참살당하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이승복 그가 죽은 1968년 12월 9일은 마침 그의 10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12세 이소룡, 엽문에게서 영춘권을 배우기 시작하다 (7살이라는 설도 있다) "당신이 그 어떤 삶을 산다고 해도 당신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결코 인생의 그 어떤 달콤함도 맛보지 못할 것이다." - 이소룡 영화 <용쟁호투>에서 한 스턴트맨을 크게 다치게한 후 사죄하며 그의 영화인생을 돕는다. 그 스턴트맨이 바로 성룡이다 13세 율곡 이이, 생애 9번의 장원급제에서 첫 장원을 달성하다 "10만의 군병을 미리 길러 위급한 사태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10년이 지나지 않아 장차 토붕와해의 화가 있을 것입니다." - 이이 5세 때 행방불명 되어 가족들이 찾아 다녔다. 실은 어머니 신상임당이 아프자 외조부의 사당에 들어가 매일 기도한 것이다 14세 지미 헨드릭스. 쓰레기통에서 주운 우쿨렐레로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주하다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 지미 헨드릭스 기타를 부수고, 불을 지르는 등, 많은 기행을 저질렀다. 현대 기타리스트들의 무대매너 대다수의 원류를 헨드릭스로 보기도 한다 19세 빌 게이츠,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다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 빌 게이츠 마이클 샌델에 따르면 그는 길에 떨어진 100달러를 줍는 것이 손해이다. 누가 실제로 물어봤을 때 그는, '주워서 주인에게 돌려주겠다.'고 했다 21세 비틀즈, 21세의 드러머 링고 스타를 영입해 그룹을 완성하다 "지금 우리는, 예수보다 더 인기 있다." - 존 레논, 1966년 인터뷰 1964년 4월 4일, 빌보드 핫 100 차트의 1위부터 5위까지를 전부 비틀즈의 노래로 장식하는, 대중가요사의 전무후무한 기적을 만들었다 25세 알렉산드로스, 가우가멜라에서 5만의 병력으로 15만 페르시아 군을 격파하다 "만약 그가 신이 되고 싶다면, 우리는 그저 신이라고 불러주는 수밖에." - 다미스 자신을 신의 아들로 생각했다. 페르시아와 이집트를 정복한 알렉산더는 각 지방에 자신을 신으로 인정하라는 명령을 하달한다 26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다 "미인과 함께 있는 1시간은 1분처럼 느껴지겠지만, 뜨거운 난로 위에서는 1분이 1시간보다 길게 느껴지는 것과 같지." -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을 설명하며 그는 상대성이론이 아닌, '광전효과'의 연구에 대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다 28세 재키 로빈슨,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가 되다 "우리가 모두 42번을 입으면 누군지 모르겠지?" - 진 허마스키, 42번을 입은 팀 동료 재키 로빈슨이 살해 협박을 받고 괴로워하자 그가 데뷔한 4월 15일은 '재키 로빈슨 데이'로, 이날 모든 메이저리그 감독, 코치, 선수들은 42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29세 아돌프 히틀러,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에 입당해 당원증을 받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히틀러, 말년에 파리 소각을 명령하며 디트리히 폰 콜티츠 중장은 9번에 걸친 명령을 무시하고 파리를 소각하지 않는다. 그의 장례식에는 프랑스 레지스탕스까지 찾아와 조문을 했다. 사카모토 료마, 사쓰마, 조슈 번의 동맹(삿쵸동맹)을 이끌어 메이지유신을 시작하다 "인간의 여러 어리석음 중 제일은, 타인에게 완전을 바라는 것이다." - 시바 료타로, <료마가 간다> 일본 제일의 부자 손정의(손 마사요시)는 자신의 롤모델로 사카모토 료마를 꼽았다 30세 예수 그리스도, 세례를 받고 가르침을 시작하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신약성서, 마태복음 3:17> <쿠란>을 보면, 이슬람교에서도 예수를 예언자 중 한 명, 신이 보낸 자, 메시아(은총받은 자)로 인정한다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단돈 1달러에 팔고 감독이 되다 "I'm the king of the world!" - 제임스 카메론, 11개의 상을 휩쓴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타이타닉>에 나오는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나체 그림은 사실 디카프리오가 아닌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그린 것이다 31세 조앤 K. 롤링,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해리포터>의 첫 시리즈를 출간하다 "실패는 많은 것을 앗아간다. 두려움까지도." - 조앤 K. 롤링 그녀는 스티븐 킹, 제임스 패터슨을 넘어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작가이다 32세 오빌 라이트, 형 윌버와 플라이어 1호의 비행을 12초간 성공시키다 "높이! 오빌, 더 높이!" - 윌튼 라이트 살아 생전 조국인 미국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제 2차 세계대전까지 플라이어 1호는 미국이 아닌 영국이 가지고 있었다 34세 마오쩌둥, 70만 국민당군을 피해 1만 5,000킬로미터의 대장정을 시작하다 "모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마오쩌둥, <모주석> 마오쩌둥의 어록집인 <모주석(마오쩌둥) 어록>은 20세기에 50억 부 이상 발행된다. 인류 역사상 <성경> 다음이다 35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식민지 출신을 극복하고 프랑스 제국의 황제가 되다 "말 위에서 도시를 살펴보는 황제를, 그 세계정신을 나는 보았다." - 헤겔, 나폴레옹의 베를린 행차당시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에게 승리한 아서 웰즐리(웰링턴 공작)는 자존심이 매우 강했음에도 나폴레옹이 자신보다 위라고 말했다 39세 진시황, 500년 만에 중국대륙을 통일하다 "옛날 천황, 지황, 태황이 있었는데 그 중 태황이 가장 고귀하다하니 신들은 황송하게도 존호를 올리니 왕을 태황이라 하십시오." "'태'자를 없애 '황'자를 취하고, 상고시대의 '제'를 취하여 '황제'라 부르겠노라. 짐이 처음으로 황제가 되었으니 후세에는 수를 세어 이세, 삼세라고 하여 만세에 이르기까지 무궁하게 전하게 하라." - 진시황, 중국의 첫 '황제'가 되면서 불로불사를 꿈꿔 방사 서불을 동쪽 전설속의 산 '봉래산'에 보낸다. 제주도 서귀포는 서불이 왔다 갔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41세 정도전, 함흥의 이성계를 처음 찾아가 밤새 술잔을 기울이다 "참으로 나약해 보이지만 더없이 끈질기고 강인한 존재. 그것이 백성일세." - 드라마 <정도전> 한양의 궁궐 중 경복궁,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의 명칭은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 42세 스티브 잡스, 자신을 쫓아낸 애플에 다시 돌아와 CEO가 되다 "우리는 우리가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 스티브 잡스 실패를 겪은 후 괴팍한 성격을 고쳐 부하를 신뢰하려 노력했다고 한다. iMac, iPod 등의 제품명은 직원들의 머리에서 나왔다 52세 이순신, 백의종군 끝에 울돌목에서 왜적의 해군을 격파하다 "한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 이순신,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은 역사에도 크게 기여했다. 왜란 연구에서 <난중일기>는 유성룡의 <징비록>과 함께 <조선왕조실록> 다음가는 가치를 지닌다 53세 노무현, 3당 합당을 반대해 야권의 중추로 떠오르다 "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을 해야 합니다" - 노무현 그는 4번 국회에 출마했지만(16~19대), 총선에서 승리한 것은 16대 뿐이다. 19대 총선에서 낙마하고 2년 뒤, 그는 대통령이 된다 61세 마하트마 간디, 소금의 행진을 시작하다 "다음 세대는 이런 사람이 실제로 살아서 이 지구상에 걸어 다녔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중년 이후 성욕을 멀리하는 금욕생활을 했는데, 간디조차 그 생활을 견디기 어려워해 '칼날 위를 걷는 것 같다'는 말을 털어놓았다 65세 커넬 샌더스, 1008번의 실패를 딛고 KFC를 창업하다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성공이 가까웠음을 안다." - 마이클 플래틀리 65세에 식당 사업에서 실패하고 그의 손에 남은 것은, 주정부에서 준 100달러짜리 수표 한 장뿐이었다고 한다 69세 캘커타의 복녀 마더 테레사,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다 "네가 만일 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네게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라." - 마더 테레사 34세의 인도여성 베스라는 테레사가 기도해주자 위 속 종양이 사라졌다. 이를 교황청에서는 20세기의 유일한 기적으로 공인하고 있다 70세 더글러스 맥아더, 노구를 이끌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다 "인천 상륙작전이 5000대1의 도박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그런 모험에 익숙하다. 우리는 인천에 상륙하고, 적을 분쇄할 것이다." - 맥아더 중공군 개입 이후 만주에 원폭 폭격을 주장하다 해임된다. 훗날 김종필을 만나, '한국이 통일되기 전까지 눈을 감을 수 없다'는 말을 했다 84세 장 앙리 파브르, <파브르 곤충기> 10권을 완성하다. "역사책은 인간의 삶을 지탱해 준 곡식들을 단 한 줄도 기록해 놓지 않았다." - <파브르 곤충기> 곤충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오히려 진화론을 비판했다. 하지만 찰스 다윈은 '위대한 관찰가'라며 그를 인정했다 122세 잔 칼망, 가장 오래 살았던 인간으로 인정받다. "아주 짧은 것이었지요." - 잔 칼망, 기자에게 인생이 어떠했냐는 질문을 받고 110세까지 자전거를 탔고, 114세에 최고령 영화 출연 기록을 세웠고, 117세까지 흡연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카팟업데이트 오류 나만뜨는게 아니군 ㅇㅇ(175.113) 2018.05.24 14:58:12 조회 112 추천 2 댓글 0 야구도 이제부터 네미플로 봐야겠다. 탈출은 지능순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007631 하급세상을 잘봐 돈으로 굴러가지 이래서 망한거다 [1]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30 사실, 심청전에, 무속인과 중이 나오지? [1] 다갤러(1.231) 02.25 19 0 1007629 건배 시발럼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만 프리메이슨 [12] 다갤러(1.231) 02.25 22 0 1007628 밀튼 월리엄 쿠퍼 로스트 인터뷰 다갤러(1.231) 02.25 19 0 1007627 비밀세력이 하나를 좋아하긴 함 [1] 다갤러(1.231) 02.25 26 0 1007626 선행하고 살면 바퀴벌레들 붙어서 고통받는다. [5] [1] 다갤러(1.231) 02.25 28 0 1007625 구걸을 끊는 방법을 알려주겠쏘 몸을 만드시게 [16] 다갤러(1.231) 02.25 24 0 1007624 돈은 에너지야. 너무 없어도 안되고 [1] 다갤러(1.231) 02.25 22 0 1007623 야 일루미 삽세키들 권력 가지고와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22 인생에 나타날 때마다 조회수 3천씩이면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21 파라다이스를 열 열쇠가 있다면서효..... 근데 왜 계묘년이 끝났는데도 다갤러(1.231) 02.25 16 0 1007620 성경 말씀을 전합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루시퍼와 사탄의 최후- 다갤러(1.231) 02.25 27 0 1007619 여러 민족이 이스라엘 사람의 귀향을 도울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 다갤러(1.231) 02.25 22 0 1007618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고통과 불안을 없애 주시고, 강제노동에서 벗어나서 안 다갤러(1.231) 02.25 25 0 1007617 너희는 바빌론 왕을 조롱하는,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웬일이냐, 폭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16 주님께서 악한 통치자의 권세를 꺾으셨구나. 악한 통치자의 지팡이를 꺾으셨 다갤러(1.231) 02.25 25 0 1007615 화를 내며 백성들을 억누르고, 또 억눌러 억압을 그칠 줄 모르더니, 정복 다갤러(1.231) 02.25 19 0 1007614 마침내 온 세상이 안식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구나. 모두들 기뻐하며 노래부 다갤러(1.231) 02.25 20 0 1007613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네가 망한 것을 보고 이르기를 '네가 엎어졌으 다갤러(1.231) 02.25 30 0 1007612 땅 밑의 스올이, 네가 오는 것을 반겨 맞으려고 들떠 있고, 죽어서 거기 [1] 다갤러(1.231) 02.25 27 0 1007611 그 망령들이 너에게 한 마디씩 할 것이다. '너도 별 수 없이 우리처럼 다갤러(1.231) 02.25 24 0 1007610 너의 영화가 너의 거문고 소리와 함께 스올로 떨어졌으니, 구더기를 요로 다갤러(1.231) 02.25 23 0 1007609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08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다갤러(1.231) 02.25 23 0 1007607 그렇게 말하던 네가 스올로, 땅 밑 구덩이에서도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606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605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서로사랑하기에 이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604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씨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썩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603 "모든육체는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풀의꽃과 같다.풀은 마르고꽃은 떨어 다갤러(220.70) 02.25 45 0 1007602 주님의 말씀은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601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그리스도의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600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9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98 그러면 목자장이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6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5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 [1] 다갤러(220.70) 02.25 28 0 1007594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1] 다갤러(220.70) 02.25 34 0 1007593 모든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영원한 영광에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592 내가 신실한형제로 여기는실루아노의 손을 빌려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1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교회와 나의 아들마가가 여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590 여러분도사랑의 입맞춤으로써서로문안하십시오.그리스도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8 또물로 그 때 세계가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7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86 좆같은년아 스토킹해킹그만해라 나가지고 그만실험해 다갤러(221.167) 02.25 34 0 1007564 초창기 음모론중에 소형드론이 머리위에 와서 터진다는거 그거 실현됐다.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3 나는 옛날부터 내일보자나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쓰지않았다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62 훠훠..얘는 일땜에(본래는 삿된ㅡ아주ㅡ목적탓에) 여기에 상주하는데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61 힘잇다고 자랑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지들이 남 감시하고 고문해?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0 야 조폐청에 전화해가 100억 오만원권으로 찝매서 울집으로 보내. [4]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59 생지옥 당하는 장면을 보고 감동적이다면서 사진 찍는 놈들인데 뭐 다갤러(221.167) 02.25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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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뷰] 크롬 유튜브 화면 끊김 해결 방법 [동영상] 100만장 팔린 1인 개발 게임, 매너로드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 1 언니들~ 동생 씻치고올게요 2 메이저 씹어먹는 레이저 송구.gif 6 별을 위해 하하가 준비한 선물.jpg 7 이상할 정도로 출연 배우들 교통사고가 잦았던 드라마 3 배달 대신 포장주문 받으러 가면 겪는 일 4 오랫동안 실종됐다가 집에 돌아온 댕댕이 5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본 아기 8 비 오는날 98만원짜리 슬리퍼 신은 여자.jpg 9 자전거타고 계단오르기 10 이탈리아 세리에A 7공주 시절 jpg 개념글[블랙핑크] 1/18 이전 다음 240512 젠별 ✨✨05/12블총목록 + 빌더✨✨ 제니 X ZICO 'SPOT!' SBS 인기가요 1위⭐ 패션계 입지 원탑 블핑 240511 지수 인플루엔자 배우 정.해.인님 커피차 서포트 후기 240511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공짹 Max와 리사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007631 하급세상을 잘봐 돈으로 굴러가지 이래서 망한거다 [1]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30 사실, 심청전에, 무속인과 중이 나오지? [1] 다갤러(1.231) 02.25 19 0 1007629 건배 시발럼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만 프리메이슨 [12] 다갤러(1.231) 02.25 22 0 1007628 밀튼 월리엄 쿠퍼 로스트 인터뷰 다갤러(1.231) 02.25 19 0 1007627 비밀세력이 하나를 좋아하긴 함 [1] 다갤러(1.231) 02.25 26 0 1007626 선행하고 살면 바퀴벌레들 붙어서 고통받는다. [5] [1] 다갤러(1.231) 02.25 28 0 1007625 구걸을 끊는 방법을 알려주겠쏘 몸을 만드시게 [16] 다갤러(1.231) 02.25 24 0 1007624 돈은 에너지야. 너무 없어도 안되고 [1] 다갤러(1.231) 02.25 22 0 1007623 야 일루미 삽세키들 권력 가지고와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22 인생에 나타날 때마다 조회수 3천씩이면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21 파라다이스를 열 열쇠가 있다면서효..... 근데 왜 계묘년이 끝났는데도 다갤러(1.231) 02.25 16 0 1007620 성경 말씀을 전합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루시퍼와 사탄의 최후- 다갤러(1.231) 02.25 27 0 1007619 여러 민족이 이스라엘 사람의 귀향을 도울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 다갤러(1.231) 02.25 22 0 1007618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고통과 불안을 없애 주시고, 강제노동에서 벗어나서 안 다갤러(1.231) 02.25 25 0 1007617 너희는 바빌론 왕을 조롱하는,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웬일이냐, 폭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16 주님께서 악한 통치자의 권세를 꺾으셨구나. 악한 통치자의 지팡이를 꺾으셨 다갤러(1.231) 02.25 25 0 1007615 화를 내며 백성들을 억누르고, 또 억눌러 억압을 그칠 줄 모르더니, 정복 다갤러(1.231) 02.25 19 0 1007614 마침내 온 세상이 안식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구나. 모두들 기뻐하며 노래부 다갤러(1.231) 02.25 20 0 1007613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네가 망한 것을 보고 이르기를 '네가 엎어졌으 다갤러(1.231) 02.25 30 0 1007612 땅 밑의 스올이, 네가 오는 것을 반겨 맞으려고 들떠 있고, 죽어서 거기 [1] 다갤러(1.231) 02.25 27 0 1007611 그 망령들이 너에게 한 마디씩 할 것이다. '너도 별 수 없이 우리처럼 다갤러(1.231) 02.25 24 0 1007610 너의 영화가 너의 거문고 소리와 함께 스올로 떨어졌으니, 구더기를 요로 다갤러(1.231) 02.25 23 0 1007609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 다갤러(1.231) 02.25 21 0 1007608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다갤러(1.231) 02.25 23 0 1007607 그렇게 말하던 네가 스올로, 땅 밑 구덩이에서도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606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605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영혼을 정결하게 하여서 꾸밈없이서로사랑하기에 이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604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썩을씨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썩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603 "모든육체는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풀의꽃과 같다.풀은 마르고꽃은 떨어 다갤러(220.70) 02.25 45 0 1007602 주님의 말씀은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601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그리스도의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600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9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98 그러면 목자장이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6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95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 [1] 다갤러(220.70) 02.25 28 0 1007594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1] 다갤러(220.70) 02.25 34 0 1007593 모든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그리스도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영원한 영광에 다갤러(220.70) 02.25 20 0 1007592 내가 신실한형제로 여기는실루아노의 손을 빌려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다갤러(220.70) 02.25 22 0 1007591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교회와 나의 아들마가가 여 다갤러(220.70) 02.25 21 0 1007590 여러분도사랑의 입맞춤으로써서로문안하십시오.그리스도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8 또물로 그 때 세계가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다갤러(220.70) 02.25 24 0 1007587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다갤러(220.70) 02.25 23 0 1007586 좆같은년아 스토킹해킹그만해라 나가지고 그만실험해 다갤러(221.167) 02.25 34 0 1007564 초창기 음모론중에 소형드론이 머리위에 와서 터진다는거 그거 실현됐다.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3 나는 옛날부터 내일보자나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쓰지않았다 다갤러(221.167) 02.25 22 0 1007562 훠훠..얘는 일땜에(본래는 삿된ㅡ아주ㅡ목적탓에) 여기에 상주하는데 다갤러(221.167) 02.25 23 0 1007561 힘잇다고 자랑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지들이 남 감시하고 고문해? 다갤러(221.167) 02.25 20 0 1007560 야 조폐청에 전화해가 100억 오만원권으로 찝매서 울집으로 보내. [4] 다갤러(221.167) 02.25 24 0 1007559 생지옥 당하는 장면을 보고 감동적이다면서 사진 찍는 놈들인데 뭐 다갤러(221.167) 02.25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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