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차 제작 기술과 뛰어난 드라이버, 손색없는 세컨드를 보유함으로써 효율성과 성능을 최대로 뽑아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팀
멜쎄 트집 잡기, 할아버지의 소년 취향, 유망주든 전 시즌 잘하든 세컨드에 앉히는 순간 병신 만드는 팀
주황 윌리엄스가 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페라리보다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중, 드라이버와 팀 모두 호감인 팀, 핏 스탑 빼고
병신......이였으나 작년보다는 나아진 차로 나쁘지는 않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음
학원에서 숙제 잘한 놈꺼 배껴서 잘 넘어갔더니만 지금은 이상한 애꺼 배껴서 뒤지게 쳐 맞는 중
프랙티스 성적으로는 이미 컨스트럭터 5등 찍는 팀
차는 2019 이후 발전은 하고 있으나......여전히 하위권에 전전
성능이 압도적인 차량과 함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 F1 드라이버가 가져야 하는 모든 역량을 제대로 갖추고 있으며 2021 챔에 가장 유력한 드라이버, 그외에도 Sir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음
레이시스트, 해밀턴이 쫓아오기만 해도 존나 다급해지고 멘탈이 붕괴됨
에로GP 포디움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밈과 실력을 모두 갖춘 호감형 트위치 스트리머
페라리 종신 계약으로 탈모빔 맞을 예정이였으나.....2020보다는 행복함
새 차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이였지만 그래도 나름 포인트권에 계속 들어가며 추월맨의 모습은 잃지 않는 중. 생긴 것부터 호감
리카도와 유사, 알국왕을 이은 사국왕이 될 것인가
알국왕 대신에 팀을 이끄는 중, 나름 잘하고 있다
전여친 못 잊는 남자처럼 존나 구질구질하게 굳이 들어옴. 이 새끼 때문에 영 드라이버가 데뷔를 못함
오너 드라이저의 품격, 4챔을 이기고 있는 중
바레인 때는 나름 기대했으나 그 이후로 일뽕들의 기대를 무참히 부셔버리는 중
얘가 세바스티안 베텔이고, 2014년 정도에 알프스에서 실종됨
2020 바레인에서 연민의 주인공이였다가 남탓충, 핑계충으로 전락. 지가 쳐 박아놓고서 남탓하는 전형적인 롤에서 우리팀 탑
과대평가됐다고 하는데.....모토GP 중이여서 좀 경쟁력 있는 차를 들고 와야 실력을 알 듯, 그래도 윌리엄스는 추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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