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진행중이던 총든 던파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대회...
자랑스러운 킹짱민국의 팀도 3팀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2팀은 심지어 작년 국제전에서 어느정도 좋은 모습 보높은 배당을 받을 정도
이에 한국 팬이 기대하는건 당연 ㅇㅇ
그런데..
최근 갑자기 '오류'를 핑계로 대진표 변경.
호주팀들이 서로 최대한 내전을 안하는 방향으로 대진표가 변경됨.
심지어 대회 시작 4시간 전에 갑자기 호주팀과 공평한 경기를 위해
중간 지역 서버 변경뿐 아니라 VPN 사용까지 한국팀들에게 강요함.
이 과정에서 규정 위반이 아닌 스킨을 규정 위반이라고 한국 팀에게 경고까지 함.
덕분에 한국 선수들은 게임 및 디스코드 핑이 190~200대가 나오는 악조건이 형성됨.
한국팀 샌드박스는 분전했지만 결국 패배
이와중에 상대 선수는 경기 끝나고
핑 상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한국 선수에게 개가 짖는다면서 대놓고 조롱 ㅋ
심지어 오늘 다른 한국팀인 담원과의 경기에서도 VPN 강요는 물론이고
경기 시간도 20분 넘게 지각했는데 유비 및 대회측은 기다리라고 통보,
규정 상 1세트 실격인데 그런거 없이 진행시킴
중계 도중에 대회에서 중요한 카메라 위치를 그냥 노출시키는건 덤.
결국 다른 한국팀도 핑 문제로 중요 교전에서 패배하면서 그대로 패배..
중계진들은 작년에 아시아에서 상당한 강호였던 담원을 잡은 치프스를 빨아주며
갑자기 한국이 잘못했다고 글로벌 중계진이 몰아가기 시작...
공식 방송 중계진이 핑 문제나 여러 이슈를 무시하고 갑자기 물빨 및 무지성으로 한국이 잘못했다고 몰아감.
그 이유는 유비소프트가 아시아 대회를 ESL에게 위임시키면서 글로벌 중계를 호주 출신들에게 다 넘겼기 때문 ㅋㅋ
하지만 이번에 이 지랄로 호주팀을 몰아줘서 탈락했던 팀이 작년에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던 팀인지라
미국 - 유럽 프로들이 아시아 대회 운영을 대놓고 비웃으며
다른 호주 프로들도 ESL 및 유비소프트의 각종 특혜를 몰아받은 치프스를 어이없어 하는 중...
참고로 이런 역차별 논란의 유비소프트 및 ESL 공식 입장은 이것이 '공평' 및 '평등'한 경쟁이라고 답변하며
국내 대회 관계자들의 주장을 묵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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