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든 인간은 "싸움"이라는원시적이고 원초적인 악순환 같다.,나는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 공부를 하며 경쟁하며 싸우는 학교의 모습 플랫폼,미디어.연예인들 미약하지만 경쟁이라는 단어로 싸움을하고 그 싸움이란 행위는 비도덕적이도 윤리적이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행위인거 같다 나는 평화주의자고 평화를 꿈군다 하지만 모든 인간의 본심은 선보단 악이고 그져 "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그걸조절하는거다 하지만  실상은 어떤가 법을 조롱하며 살인을 행하고 비도덕적인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일삼는다막상 우리의 게임속 세계만봐도 각종 욕설과 패드립이 난무한다 그걸 쓴 본인 가해자측이 죄의식을 느끼는가? 그것도 아니다 게임 내의 "법" (정지나 채금)이 가해져도 인간은 이게 잘못된 행위인지 그거 한번 표출하면 끝인 분노를 또다시 표출한다  이게 법이 약하고 나약하다는 증거다 이럴거면 세상이 왜 있나.. 나는 데스노트의 라이토나 최근 웹툰에 나오는 백백교?처럼   모든 인간이 죽고 아무것도 없는 말 그대로無의 세계가 더 좋을거 같다.. 인간이 멸종하고 모든게 없는 백의 상태 그러면 전쟁도 다툼도 없는 행복의 나라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