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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ㅇㅇ

ㅇㅇ(210.98) 2022.07.16 20:38:20
조회 706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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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기도는 모든 문을 여는 열쇠다."

 

"나의 딸아, 기도해라. 깨어나서 빛 가운데로 와라. 네가 풍부한 사람이 되도록 배우기를 바란다.

고통받는 것을 무서워 마라. 그 시간은 지나가지만 그 공적은 무한하다.

나를 놓치지 말고 보아라.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속세의 즐거움을 경멸하는 법을,

영혼들이 배워서 받아들이도록 기도해라.

나는 길잃은 많은 영혼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또 열망하고 있다."

"기도해라. 그리고 끈질긴 요구에 지치지도 말고 무서워도 마라.

왜냐하면 기도는 모든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영혼들에 대한 내 고통을, 네가 볼 수 있도록 지금 기도해라.

영혼들을 위하여 네 자신을 항상 나에게 두어라.

나의 성스러운 성체는 매일 밤낮으로, 애정이 가득한채, 영혼들을 기다리고 갈망하면서 여기에 있다."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매우 큰 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만, 나의 사랑을 믿는 자는 거의 없다. 내 자비를 신뢰하는 자가 너무 적다.

내가 영혼들 위에서 군림하겠다. 나의 나타남은 모든 사람에게 알린다.

나의 사람들이 내 사랑의 성체속에 있는 나를 박해한다.

그들은 나에게 상처를 주었고 또 아직도 계속 주고 있다. 그들은 내 자비를 끊임없이 경멸하고 있다.

나는 빈 교회안에서 혼자 남겨져 있다. 그들은 악마에 이끌려서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는 데 매우 열중해 있다.

내 마음은 용서를 낙으로 삼고 있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이 없다.

네가 잘 다루어질 수 있도록, 네 스스로 바라는 유순한 성격을 통해서 내 계획을 수행하기 바란다.

나를 혼자 두고 떠나지 마라. 많은 영혼들이 내 느낌을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들이 알기 바란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미를 위해서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행하고 거둔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들을 위해 나의 자비를 간구해라. 그들을 네 마음속에 가득 채워라."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8일 새벽 3시 -

 

80. "나는 영혼들을 갈망한다."

"나의 딸아, 염려 말고 나에게 이야기하게 해 다오.

많은 영혼으로부터 받은 모든 고통에 대해, 보속을 하는 그런 방법으로, 네 자신을 희생물로 제공해라.

나는 네게서 위로를 찾고 싶다. 네 모든 영혼을 나에게 열어라.

내가 너의 모든 존재에 신성한 고문을 할 것이다.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의 희생자기 되게 하겠다. 희생자가 되어서 너는 고통을 받을 것이다. 나

는 다른 영혼들을 네 것과 똑같이 일치시킬 것이다."

"내 사랑의 성체속에서 나는 매우 외롭게 남아 있으며, 나의 사람들에 의해 매도되고 있다.

 

나에게 매우 큰 고통이구나! 많은 영혼들은 사랑이란 것이,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가 않다. 사랑은 좋은 것이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고통 가운데에서, 휴식하면서, 기도하면서, 마음 편한 가운데에서, 또 괴로운 가운데에서 내 사랑을 취하라.

만일 영혼들이 내 사랑을 진실로 깨닫는다면, 그들은 나의 진리와 심판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내 슬픔을 네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통을 받고 있는 너에게,

나를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청할 것이다. 네 마음속에서 내가 안식할 수 있게 해라.

나는 네가 사악한 자로부터 영혼을 구해내기 위해, 나를 돕는 자들 중 한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자신을 생각하지 말고 매우 사랑을 베풀어라. 너를 사랑한다. 두려워 마라. 네가 사망하도록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 마음과 내 마음 사이에 조류를 남겨두기를 바란다."

"악한 것이 내 능력을 결코 초월할 수 없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나의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부을 것이다.

내가 스스로 영혼들에게 알린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영혼들이 내 사랑의 외침에 유념하지 않는다.

반대로 그들은 사악한 자의 말에 유념한다.

내가 얼마나 외로워하고, 내 자신의 사랑하는 자로부터 거부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라. 나에게 바싹 다가와라."

"신성한 성체안에 있는 나를, 매도와 모독으로부터 지켜다오.

나를 채찍질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내 영혼이 삼켜진다. 그들은 오로지 내 존재를 파괴하는 것만 생각한다.

얼마나 큰 고통인가!"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갖자.

내가 그들을 위해 눈물이 가득한 내 눈을 뜰때, 감옥속에 있는 나를 보고 있는 네 눈을 찾을 수 있게 해다오."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9일 새벽 3시 -

 

81. "나는 영혼들에 굶주려 있다.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양팔을 벌리며 기쁜 마음으로 왔다."

"나의 딸아, 기도하며 이 어둡고도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이제까지 받은 고통에 참여해라.

두려워 마라. 내 쓰라림을 너에게 나누어 줄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영혼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나를 믿지않는 자들이 나를 고통스럽게 상처를 주고 있으니 나에게는 너무 고통스럽구나.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해라. 네 마음 속에서 나를 인식하게 해다오.

만일 사람들이 나의 충만한 사랑을 안다면 그들은 그것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그들을 찾으려고 있는 것이다. 고통을 감수해라."

"사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무 커서, 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는 욕망에 불타 있다.

그러나 길을 잃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본다는 것이 나에게는 커다란 고통이구나.

나는 영혼들에 굶주려 있다.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양팔을 벌리며 기쁜 마음으로 왔다."

"내 마음은 파멸을 향해 돌진하는 이 세상을 보는 것으로 고통이 충만해 있다.

나는 용서하려는 욕망으로 불타 있다. 내 많은 영혼들을 위해 자비를 얻어라."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매도되고 모독을 당하며 버려지고 있다. 그들은 나에게 죽음을 주려고 애쓰고 있다.

왜 나의 사람들이 나에게 그렇게 대해야 하나?

그들을 위해 무슨 고통을 당해야 할까? 내가 그들을 소리쳐 부를 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대답을 했지만,

지금은 그들이, 그들에 대한 내 사랑의 설계를 부수면서, 나를 발로 짓밟으며 유린하고 있다.

나에게 안식을 달라. 그 많은 영혼들이 파멸로 이끌려지고 있다. 나는 그들을 끝없이 사랑한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나의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에 쏟아 붓겠다.

타락한 영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과 위대한 자비의 정도가 무한대라는 것을 알릴 것이다.

나는 정말이지 그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끝없는 사랑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

"감실이라는 감옥안에 영혼들이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기를 갈망하며 내가 낮과 밤을 보내고 있다.

나는 비통한 상태에 있다. 네 앞에 나를 두어라. 나는 영혼들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영혼들의 냉담이 매우 크구나.

네가 느끼는 것에 대해 무서워 마라. 내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고통을 나누자.

영혼들은 나에게 심한 상처를 준다. 회개하고 기도해라."

"내 축복을 너에게 준다." - 1988년 2월 10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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