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만무역을 시작함. 막상하니까 상인콘텐츠에도 재미를 느낌.

2. 가끔 3배짜리 써도 교환비가 창고 꽉못채우는 것에 갈증을 느낌

3. 이틀 투자해서 연금술의 고서 남만무역 교환비증가 15랭짜리 메모리얼템을 고생해서 얻음

4. 자연스레 남만무역스킬을 배에 그냥 달 수 있는 기영이에 관심을 갖게됨.

5. 동조기 파밍. 어짜피 통통이어도 부캐에 부관실,남만무역만 달면 노상관이라 생각해서 25개만 캠(사실 재무역90개동안 25개밖에안나옴 ㅜㅜ)

6. 기영이 5대 건조완료(글드는 아직)

7. 부캐 기영이 태우기위해 경숙 남만도래때 다른거 집어치고 남만도래만함(그래도 시간부족해서 부캐 3개중 1캐릭밖에 달성못함 ㅜㅜ)

8. 여기서 또 경험치에 대한 갈증을 느껴서 상인교관 학술스킬이 경험치 10프로 더준다는 걸 알게됨. 급하게 상인교관 전직완료.

9. 상인교관 학술스킬 얻기위해 깎기 수백번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함. 그리고 학술작을 위해 사교&회계 부스터를 알아보기 시작함

10. 첫빠따라 콘설코트? 그거얻기위해 주점 아낙네들한테 선물공세 시작하려함

하..... 고작 남만 무역때문에 너무 멀게 떠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