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갤 좋아..글도 빨리빨리 올라오고 심심하지도 않고..훈훈하고..막장도 엄꼬. 4시다..근무도 끝나구 이제 잠잘시간..ㅋ 난로 고장나서 눈 졸라따갑구..아싸리 끄는게 나아서 옷 두껍게 입고 디씨질 하는 중 ㅋ 여기 발령와서 살 뺄 생각 하나두 안하고 그냥 주는 밥만 먹는데 말야 아무래도 고단백 음식만 먹다보니깐 갑자기 근육도 생길려고 하고..좀 슬림해 지는 느낌이 와서 어제부터 운동 시작했어..여기서 하는일 없이 가만히 밥만 먹어도 좀 괜찬은것 같아서 그냥..간단히..줄넘기 2천개에 순찰겸 조깅 한 15분 정도 뛰어 주고 샤워하고 2시간 자고 근무서는데.. 2시간 자서그런가..난로 가스땜에 그런가 어지릅네..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_-;; 갑자기 움직여서 몸이 놀란것도 아니고..ㅋ 여기보니깐..다들 여러 운동 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사회보단 음식을 조절할수 있어서에 대해서는 좋은 것 같어 아..오늘 생일이야~ 조난..아무에게도 말 하진 않았지만..여자친구가 있었던 때랑은 좀 틀린.. 생일이네..ㅋ 헤어진지 2개월이 넘었는데..왜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먼가..싶기도 하고.. 여튼..다갤 형 누나들 축하 좀 해죠 나 요즘 많이 외롭다구-_-;;리플달린 재미로..하루하루 살아가고 이써ㅋㅋ 다들 한번도 못 본 사람들이긴 하지만.. 참..훈훈한 갤러리인것 같어~ 그냥 그렇다고..새벽에 글도 안올라오고 조용히 한글 써봐~ 내일 아침이면 바로바로 묻히겠찌만서도..그래도~ 그렇다구..아 이제 차직자 꺠우고 들어가야 게써~ 다들.. 열심히..살 까자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