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바마는 결국 미국을 망하게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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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경인일주는.. ㅁ

흑바마는 결국 미국을 망하게할것임...

흑바마(110.5) 2013.01.29 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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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운명은 대통령 사주팔자에 따라 달라진다. 위 사주가 명확하게 증명해주는 예이다.
위 사주는 미국대통령 오바마 사주이다.
미국은 대통령제를 실시하는 나라인데 의원내각제를 겸하고 있는 대통령제이다.
그래서 미국의 힘은 상원의원들에게서 나온다. 그 핵심은 아마도 전세계 최고의 갑부로 선정된
월튼가의 영향력에도 있을 것이다.

위 사주는 오바마 사주이다.
사주를 보면 여름밭이다. 여름밭에 큰 나무를 심은 격이다. 그런데 잡초가 자라는 형국이다.
잡초인 덩쿨이 자라서 낫으로 쳐내는 사주이다.
지속적으로 축미충이 되어서 밭을 갈면서 잡초를 제거하는 사주의 형국이므로
축미충은 가정을 뜻하므로 가정이 좋은 집안은 아니다.
.

40대가 넘어가면 큰 꿈은 당연 거목을 성취하려고 한다.
2008년은 무자년이었다. 큰 산과 대권을 다투는 형국인데 을목(여자들)이 거덜내면서 기토가 이긴 것이다.
그런데 대운에 바뀌었다.
경인(庚寅)이 된 것이다. 경금은 큰 거목을 노리는 형국이다.
농사법을 연상하자면 과수원을 하는 오바마가 수확을 앞두고 우박이 내린 것이다.
버락 오바마 사주에서는 10년간 우박이 내리는 형국이 되었다.
이 우박은 당연 유실수인 갑목을 노리는 것이다.
이때 우박을 잡는 방법은 을(乙木)으로 덩쿨이 있다. 가지를 희생해야 한다.
사주학에서는 을경합(乙庚合)이라고 말한다.

다행이 을목이 을경합을해서 우박은 10년간 붙잡은 형국이다.

그런데 신농법에서 이런형국에 당연 신금(辛金)오면 경금이 살아난다.
을경합이 되어 있는데 신묘(辛卯)년이 되면 을신충이 되어서 경금인 도끼를 잡고 있는
덩쿨을 낫이 쳐버려서 경금이 살아나 미국의 경제를 상징하는 갑목(甲)목을 쳐버리는 것이다.
그때가 언제인가 우연인지 몰라도 신묘(辛卯)년 을미(乙未)월인 7월달이다.
8월 8일이 되어야 병신(丙申)월로 넘어간다. 8월 8일은 입추이다.
가을로 바뀌기 전에 미국의 경제는 최악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8월에 태양이 떠서 일단 태양이 낫(서리)를 붙잡았다.
그러나 이미 유실수는 우박을 맞은 형태라서 손실이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이다.
8월의 전반기는 그나마 노력을 하지만 후반기는 다시 신(申)이 기다리고 있다.
이 신(申)은 대운에서 온 인(寅)목을 다시 한번 때리기 때문에 8월 후반기는 다시한번
곡절이 있을 것이다.
9월이 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정유(丁酉)월이다.
내부에서 싸움하던 것도 멈추고 일심으로 경제회복에 나서게 된다.

오바마 사주가 미국전체를 흔드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한사람의 사주가 미국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어쩜 앞날의 예언에 맞아 떨어지는 운명적인 사람이 태어나서 걸어와서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상태로 2014년이 되면 갑오가 되는 이때가 되면 미국의 경제는 완전 바닥이다.
이때 달러화는 유로화처럼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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