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월요일에 양주 상가건물

정리팀장으로 갔을때

거기 이사라는 좆같은새끼가

자재정리하는거에 일거수 일투족 모든걸 다 간섭하고

지가 하라는데로 해야되는상황이었음

저게 씨발, 한국새끼들 근성으로는 이해가 되는거야

그 건물 소유주는 아니고, 그 공사를 맡아서 하는 소장급이니깐

그새끼가 소장 친구라고 하더만

근데 시발 저게 사람새끼가 할 짓이냐

어디 지 집구석에서 골방에서 딸딸이나 잡는

거러지새끼같은 행동을 공적인 사회에서 그지랄을 떨려고해

저런새끼가 지가 뭔 대단한 일이나 하는줄 안다는거

존나 개 구역질남

아니 정리팀장인 내가 있고, 내 밑에사람들은 내가 다 관리하는거고

정리에 관한건, 팀장인 내가 권한을 전부 맡아서 하는건데

뭘 해라 그 위의 지시는 내려도

방법론적인것은 내가 다 알아서 하는건데

저렇게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새끼들이

지들이 뭔, 터프한 험한 남자들의 세상의

건설과 공사를 맡아서 하고, 그걸 관리한답시고

뭐 대단한듯 우쭐해 하는

그새끼 나중에 말하길, 지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지가 다 정리했데

미친새끼 우리 용역들이 좆뺑이 친거지, 지가 다 자재를 뺐대

물론 씨발, 대충보기엔, 내가 잘못한거로 보이지만

진짜 좆같은새끼는, 공적인 타인이 모인 일터에서

지 집구석에서 딸딸이나 치는 개같은 정신머리로

공적인 공간에서 좆같이 군 그 이사라는 씨발놈인데

이 한국사회가 존나게 성숙되지 않은 부분임

글고 더 역겨운건

나보러 참으라고 하는 븅신새끼들임

아니 남에집 가서, 거기서 집주인 말 들어야 하는건 맞는건데

그 공사판이 씨발, 남에집이냐

모두의 것이지

일단 노무관계로 계약관계가 성립되면

어느 누구도 월권을 행사할수가 없는건데

이 한국새끼들은

높은새끼들이 소유하고 관장하는곳에 가면

그새끼들이 하라는데로 굽신거려야 하는줄암

이 씨발한국은 노조 이런게 진짜 필요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