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는 나 자신

내가 살아가는 모습

내가 추구하는 가치..자아 성격 그런거

월주는 내가 살아내어야 하는 환경.

여기서 월간은 외부적으로 보이는 인상같은거고

(보통 그래서 첫인상을 월간으로 보면 잘 맞음)

월지는 말그대로 실제 살아내어야 하는 환경이다.

일지와 월지의 관계가 좋고 도와주는 관계이면

너의 가치관과 사회환경이 아름답게 조화되어 좀 편안하게 간다고 보면 된다.

특히 부모복, 직업복등등이 여기서 결정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지와 월지의 관계가 씹창나면 그냥 좃같아 지는건데,

간단하가 극단적인 케이스를 예를 들어보자면

1) 일지가 정관인데 월지가 상관이다.

나는 바르게 살아가려하고 올바른 길을 거려고 하는데

주변이 다 좃같음. 가만 놔두질 않음. 무수한 태클이 걸리고 씨발스러움.

근데 그 태클이 더럽게 걸림. 나는 바른데, 다 더럽게 살아가는거같고 이 더러운 세상 못살겠다 약간 이런 양상임.

결국 이경우에 제화가 안되면 히키코모리가될 거능성이 높음(feat 고학력 백수)

2) 일지가 상관인데 월지가 정관이다.

나는 후리한 영혼이고 자유로운 예술가인데 나를 존나게 누르고 억압하는 환경에서 살게됨.

뭐 하려고만 하면 못하게 함. 특별히 나쁜짓 하는게 아닌데 나쁜짓한다고 매도하고 못하게함

이게 제화가 안되면 범죄를 저지를수도 있음.

같은 상관과 정관이 치는 경우에도 그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고한다..

일지월지가 도와주고 형충파해 당하지 않으면 어쨌거나 편안한 상태이이고 스무스 한 느낌이라 아마 역갤 들어오지 않을거 같은데..

흠.. 대운도 있으니 그렇지만은 않은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