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갑목은 무토를 대부분 좋아하지만 싫어할때는 싫어함(*이건 무토도 같음)


을목은 두루두루 잘지내나 정화를 성가셔하고 신금과 안맞음(잘지내는거 같지만 결국 악연)

병화는 을목을 좋아하고 무토를 짝사랑함 경금과는 안맞으나 불편해하며 맞추다가 아니라고 느끼면 서로 인연끊음

정화는 모두와 무난하게 지내려함 무토를 좋아함 그러나 결국 실체를 알고 돌아섬

무토는 자기를 오냐오냐하는 사람을 좋아함 자기의 뒷모습을 아는 사람과 바른 소리 잘하는 갑목이나 경신금을 미워함,그리고 계수를 좋아하면서 싫어함(애증)

기토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음 이용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보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약점잡고 괴롭힘
세균같은 존재들 대가리는 좋아도 지밖에 모르는 쓰레기임(가끔 무토나 정화 좋아함)

경금은 주변에 관심이 많은편이나 정작 잘 맞는 일간이 없다고 느낌(그나마 신금?이 잘맞다할듯) 임수를 좋아하고 을목을 챙기지만 을목에게 배신감 느끼는 경우가 꼭 생기고 마이웨이하는듯

신금은 경금과 비슷한데 다르지만 자기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없다고 느낌 역시 임수를 좋아함 을목을 성가셔함
정화를 싫어함

임수는 체면중시 여러사람에게 밑보일이미지 안만드려고함 언제나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함
무토를 좋아함(극도로) 병화를 성가셔함 병화를 잘 제엇함(그래서 경신금들이 좋아하나?;)

계수는 신금과 비슷한마인드임 자기에게 어울리는 사람 없다고 생각 가끔 무토를 좋아함 근데 무토가 억압하고 무토의 딥다크에 질려서 도망가게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