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같은 미디어는 

보여주고 싶은 내용들만 골라서 보여주니 보는이들을 착각하게 만들지.

맨날 남자가 쓰레기인 사건만 골라서, 그것도 여자입장에서만 보여주니..

가장 악독한 가해자는 그알이다.

그알이 여자들에게 남자에 대한 불신을 심어줘서, 여혐을 조장하고 그래서 살인을 부추기는것이다.

남자는 당해도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다.

남자가 여자한테 맞거나 성추행 당해서 경찰서 가봐라.

코웃음 치면서 비아냥되고 말그대로 문전박대 당한다.

방송에서도 여자는 남자 성희롱 추행 대놓고 해도 괜찮다.

이런걸 보면 실제 피해자는 남자이고 하소연할 곳이 없는 성별은

실제로는 남자인 것이다.

미디어의 "정치적 올바름" 이 누가 가해자인지 누가 피해자인지 정의를 내려버린다.

가해자는 죽어도 가해자만 될수있고

피해자는 무슨짓을 해도 피해자고 용서가 된다.

이런상황에서도 계속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만 방송을 해댄다.

이 모든것은 돈의 논리이지 뭐가 옳고 그르기 떄문에 생긴일이 아니다.

여자들이 쉽게 혈액형이나 사주 역학같은 미신을 잘믿는건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이는 여자들이 쉽게 선동되고 컨트롤되기 쉽다는것을 말하고

물건을 쉽게 팔아먹고 이용해먹기 쉽다는 의미다.

즉 지배계층이나 자본가 입장에서는 여자들이 입김이 세지고

남자돈을 컨트롤해야 쉽게 물건을 팔아먹고 대중은 컨트롤하기 쉬워지는거다.

그래서 미디어같은 사기날조를 통해 정치적 올바름을 만들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포장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포장하는거다.

미디어는 믿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