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들은 엄마 닮고 딸은 아빠 닮는다 맞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1.142) 2025.01.19 22:59:26
조회 45 추천 0 댓글 1

아님 아들인데 아빠 닮을 수도 있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부모였으면 좋겠는 스타 부부는? 운영자 25/06/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010537 1달뒤면우리이별1주년이야자기야도라와 [1] 0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2 0
9010536 근데나두누구길비켜준적업는데 0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8 0
9010534 우리나라의 '정' 문화가 제일 싫음 [2] 역갤러(118.235) 07:18 60 1
9010531 여자가 비키라고 하면 비켜야지 왜 안비키고 ㅈㄹ이니?ㅈㄹ은 ㅇㅇ(112.146) 07:17 21 0
9010530 니들이 내 앞길만 앙막았어도 시간절약했을텐데 안그러냐? ㅇㅇ(112.146) 07:17 18 0
9010529 존나게 힘든데 아무 위로가 없다면 [2] 역갤러(211.235) 07:16 45 1
9010528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닌데 대체 내가 뭐한건지 모르겠다만 [1] ㅇㅇ(112.146) 07:16 22 0
9010527 거시기에 흰털 예전에 난적있음 [1] 디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3 0
9010526 저 중학생 여잔데 지지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역갤러(118.235) 07:16 31 2
9010525 아침운동 인증 [1] ㅇㅇ(58.127) 07:16 40 1
9010524 알면 앞길막지마 나도 고생하면서 살기 싫거든? ㅇㅇ(112.146) 07:15 23 0
9010523 흰1털인증 [1] 0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7 1
9010522 ㅋㅋㅋ법도 맘대로 바꿈 재판중지법 역갤러(118.235) 07:14 32 3
9010521 하앙 개때리고싶다 꿈은 모두 깨라 어차피 우리가 이긴다 ㅇㅇ(114.199) 07:13 15 0
9010520 보지에 흰털 난년은 생식기능 끝이라고 봐야지 [2] 역갤러(211.36) 07:12 68 1
9010516 아시 잠이안오네 디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5 0
9010514 강레오 쉐프도 재평가받고있네 역갤러(58.225) 07:10 86 1
9010513 나 예전엔 어떻게 아샷추(211.234) 07:09 31 0
9010512 나이먹어서 소화력이 약해진거야.. [3] 축월기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4 0
9010511 안시 한마리는 히터에 붙어 있다가 지느러미 빨개져서 히터 뺌 역갤러(115.138) 07:06 22 0
9010510 기사일주는 무조건 병화 좋아하지? [1] 역갤러(110.70) 07:06 27 0
9010509 이거 신강인가요 신약인가요????? 역갤러(36.39) 07:06 11 0
9010508 전화받은게 진실인지 알려줌 역갤러(118.235) 07:06 34 2
9010507 약간 기운같은게 잇다고 느낄때가언제냐면 신유(175.117) 07:06 31 0
9010506 문신충이 청년위원회를.....? [2] 역갤러(118.235) 07:05 30 2
9010505 자고 일어나니 안시 한마리 탈출해서 죽어가고 있었음 [1] 역갤러(115.138) 07:05 24 0
9010504 가깝다고 한 자리씩 주면 최순.실된다? 역갤러(118.235) 07:05 15 0
9010503 도로표지판에 중국어 생김 ㄷㄷ [10] 역갤러(118.235) 07:04 53 0
9010502 난 살다살다 축전도 못받는 대통령은 처음봄 [1] 역갤러(223.62) 07:04 33 2
9010501 수업 시간조차 마음이 편치 않다. 발표 시간에 차례가 돌아올 때면, 공포 ㅇㅇ(112.146) 07:04 9 0
9010500 낮에는 무심히 지내려 노력하지만, 머릿속 어딘가에서는 늘 경고등이 반짝인 ㅇㅇ(112.146) 07:03 12 0
9010498 최근 마음에드는 남자생김 ㅇㅇ(211.36) 07:03 26 0
9010497 잠들기 전, 일기장에라도 기록해보려 하지만, ‘여기서 끝내자’는 문구만 ㅇㅇ(112.146) 07:03 11 0
9010496 미시충판독하는법 촉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9 0
9010495 집에 돌아와서는 머릿속에 박힌 화면 떨림을 지우려고 애쓴다. 그러나 눈을 ㅇㅇ(112.146) 07:03 8 0
9010494 노래방 출입구의 네온사인이 깜빡일 때마다, 나는 폐쇄공포증처럼 가슴이 조 ㅇㅇ(112.146) 07:03 11 0
9010493 이번 로또 1등 당첨 레전드.jpg 역갤러(222.235) 07:02 13 0
9010492 어느 날, 수빈이 “우리가 처음 만난 노래방에 가자”고 했을 때, 나는 ㅇㅇ(112.146) 07:02 11 0
9010490 이후로 친구 수빈이 “한 곡만 줘”라고 부탁해도, 나는 단호히 거절한다. ㅇㅇ(112.146) 07:01 14 0
9010489 남자가 다가오는 경우 보통 2가지더라 [6] ㅇㅇ(112.152) 07:01 115 6
9010487 그날 겪었던 공포는 단순한 기계 오류가 아니었다. 화면 가장자리를 가득 ㅇㅇ(112.146) 07:00 14 0
9010486 “다음 곡 준비됐나요?” 직원의 목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퍼져 오는 순간, ㅇㅇ(112.146) 07:00 13 0
9010485 나실리프팅도해야하고..이마필러도 0ㄱ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7 0
9010483 노래방 내 작은 잡음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음정이 어긋나는 소리, 버튼 ㅇㅇ(112.146) 07:00 9 0
9010482 마이크를 손에 쥐면 뒤늦게 후회가 밀려온다. 가볍게 두 손으로 감싸 쥐어 ㅇㅇ(112.146) 06:59 12 0
9010480 예약된 방 번호 앞에 서 있으면, 과거의 기억이 물밀 듯이 밀려와 시야가 ㅇㅇ(112.146) 06:59 11 0
9010478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문을 밀고 들어가기 전 ㅇㅇ(112.146) 06:59 7 0
9010477 그날 이후, 나는 노래방 기계의 붉은 조명만 봐도 온몸이 얼어붙는다. 스 ㅇㅇ(112.146) 06:58 10 0
9010476 앰생이여도 산다 촉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8 17 0
9010474 배아팡 [3] 축월기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7 29 2
뉴스 강미나, 기안84에 “조금 질투했어”…무슨 사연? 디시트렌드 06.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