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팔에 새긴 파격적인 꽃 문신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이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지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붉은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아이보리색 상의를 입고 화려한 귀걸이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민소매 의상 아래로 드러난 팔에는 다양한 꽃 문신이 여러 개 새겨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파격적인 타투는 지연의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연은 KT 위즈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1년 반 만인 지난해 6월부터 이혼설에 휩싸였다. 결국 그해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백년가약을 맺은 지 약 2년 만에 남남이 되었다.
이혼 후에도 지연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6일에는 티아라 멤버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변함없는 의리와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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