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서 일하는데에 행복감을 느끼는 보더콜리 알지?

개빠들은 저 보더콜리가 위험하진 않은지 걱정하는데

그건 보더콜리가 일하는 과정에서 걱정해야 할 부분이고일 할때 만큼은 항상 웃고 있다 만족감 느낀다는거겤ㅅ지

사냥꾼들이 기르는 개도 사냥개도 있지만 일반강아지도 키우는데
존나 잘 큰다 서열 확실하고
싸가지 없다고 소문난 말티즈 인데도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더라

개는 개답게 키우는게 서로에게 행복한거다
개를 인간처럼 오냐오냐 키우는 새끼들은
마치 스윗보삘러가 한녀에게 퐁퐁짓 하며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결혼 해서는 여자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하며 바람 피는 원인이
되는것괴 동일하다

남편과 아내 둘다 행복하지 않은 결말이 나온다는거다
싸울땐 불같이 싸우고 화해도 하며 서로 감정 교류가 되어가며
부부가 성장하는건데 이건 뭐 지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여자가 개짓거리해도 쉽게 용서해주고 화날 짓을 해도 혼자 꾹 참고

여자 입장에서도 느끼는거지 “아 이새낀 남자가 아니네 내 하인이네 atm이네 만만한 존재네” 하며 고마움 대신 남자로 안 느껴지며 바람피는것으로 이어진다

개도 똑같다 주인이면 주인답게 행동해라 오냐오냐 키워 개보다 서열 낮은 새끼들은 진짜 개 키우지마라 학대범보다 더 못한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