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울먹이면서 실토한거면 빼박이라고 보면 된다

ㅇㅇ

2024.05.22 01:24:03

조회 81 추천 3 댓글 0

강형욱 하나 담구려고 울먹거리며 그지랄 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그 사건을 필두로 줄줄이 터져나오는거 보면 강형욱 나락은 확정이다

피할수 없음

인간이란게 원래 주변에 자기의 적이 사라지면 필연적으로 사이코가 될수밖에 없음

강형욱 복싱까지 했고 애견협회가 또 카르텔처럼 형성되어서 강형욱 입김이 너무 쎄니 걔길수가 없던거라 이렇게까지 지좆대로 한거지

뭘해도 무슨짓을 해도 자기의 적이 없어지면 성취도가 사라지게 된다. 즉, 희망이 없어지니 결국 사이코패스로 되는게 남들이 못하는거 하지말라는거 이짓에 흥미를 느끼고 이지랄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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