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treated as part of Korea"= "한국의 일부로 취급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각하
일본과의 평화 조약의 초안에 대해 미국 정부에 고려를 요구하는 각하의 문서를 1951 년 7 월 19 일과 8 월 2 일에 확실히 수령했습니다.

유감 스럽지만, 초안 제 2 조 (a)를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 파란 섬을 포함하여 합병 전 한국 령이었던 섬을
일본은 1945 년 8 월 9 일 포기했다 "라는 문구로 쓰고 고친다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대해 미국 정부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일본이 1945 년 8 월 9 일 포츠담 선언 수락에 정식 또는 마지막으로 선언되는 지역을 포기했다고하는 이론을 평화 조약에採り入れよ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다케시마, 리앙 쿠르 바위로 알려져있는 '독도'에 관해서는,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평상시으로 무인 암초로, 한국의 지역으로 간주 된 것은 아니라
1905 년경부터 일본 시마네 현 오키섬 관할이었다. 섬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주권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본 조약에서 일본이 포기해야 할 섬으로 한국 정부가 요구했던 '파란 섬 "은 취하 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미국 정부는 초안 4 조 (a)의 문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동의합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의 견해와 일치시키기 위해
(a)의 시작 부분에 "본조 (b)의 규정에 따를 것을 조건으로 "라는 어구를 삽입 한 다음, 아래와 같이 새롭게 (b)를 추가 할 것을 제안합니다.

(b) 일본은 제 2 조 및 제 3 조에 의해 규정되는 지역에서 미국 군사 정부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진 일본 및 일본 국민의 재산의 처분의 유효성을 인정한다.
현재 4 조 (b)는 (c)입니다.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의 초안 9 조 수정안을 받아 들일 수 없어 유감입니다.

많은 나라의 이해 관계하기 때문에, 공해상의 어업을 통제하는 조항을 조약에 포함 시키려하는 것은 조약 체결을 무제한으로 지연 버립니다.
그러나 이른바 맥아더 라인은 조약 발효까지 효력 때문에 9 조의 이익 한국은 (한일 협의를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조약 발효 일까지 일본과 어업 협정을 협의 할 기회를 얻을 수 점은 지적 해두고 있습니다.

(조약 15 조 (a)는 재산의 보장) 협약 15 조 (a)의 이익 취득에 대한 한국 정부의 희망에 관해서는 재일 한국인의 재산이
전시 중에 일본 정부에 의해 몰수되거나 기타 방해되거나 하지에서하면 일본에 당해 재산을 반환하도록 의무화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본 국민의 지위를 가지고 있던 사실에서 보면 전쟁의 결과로서 그 사람들의 재산에 대한 손해 보상을 얻는 것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거듭 각하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합니다.

　　　　　　　　　　　　　　　　　　　　　　　　　　　　　　　　　　　　　　딘 러스크 (Dean Ru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