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울릉도,우산도,독도 연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7.03 14:47:30
조회 915 추천 2 댓글 2


viewimage.php?id=25b4c332eac021&no=24b0d769e1d32ca73fef83fa11d028313beb8c5deb3949d9e177a10ae08e58a6631bd9ecd35976a033692a9fb85aa3e629768f6bfba04cf15a0c7a62



울릉도,우산도,독도 연표 



야마토시대 - 이소타케루 라는 섬들로 이루어진 왜인들의 나라가 울릉도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그리고 동남쪽 오키섬과 오키섬 부속 독도 그리고 이나바 에 걸쳐 있었다.  


신라시대 - 신라 장군 이사부가 부산 김해 를 정복해 임나가라 의 왜군을 몰아내고 신라 영토로 삼은 후,

 동해바다로 나가 울릉도와 울릉도 부속섬 우산도(울릉도 동북쪽 섬)를 정벌했다.


고려 시대 - 울릉도가 고려 땅 됨.


조선 시대 - 조선이 강원도 울진현과 서로 맑은 날씨에 잘 보이는 무릉도(울릉도),우산도(울릉도 동북쪽 죽도) 두 섬을 싹 비워놓고 

 동해 바다로 사람 못가게함. 


조선 시대 - 자꾸 어민들이 허락없이 동해바다로 탈출해 탈조선하려다가 삼봉도라는 섬을 목격(울릉도) 

  

조선 시대 - 자꾸 어민들이 허락없이 동해바다로 탈출해 탈조선하려다가 요도 라는 섬을 목격(울릉도) 

  

조선 시대 - 울릉도에 조선토인 숨어있나 색출하러간 조선 신하가 울릉도를 빙빙 두르며 답사하며 

   삼선암 , 관음도 , 죽도  를 방패도 , 죽도 , 옹도 라 부르고 

  가지도 라는 섬 에도 가고 (울릉도 서남쪽 돌덩어리 4개에 사는 강치들)

 이를 후세에 지도로 남김. 

 조선 선비들이 지도에 우산도를 울릉도 동북쪽에 있는 근처섬으로 그리고 이를 지도에 글자로 적기까지 함. 


조선 시대 - 울릉도로 노비 숨어있나 알아보러 조사를 간 조선 신하가 울릉도 정상에서울릉도 동남쪽에 콩알만하게 보이는 섬(독도)을 목격하고 이를 왕에게 보고하지만 

 영토로 삼진않음. 울릉도도 비워놓는데. 콩알만한게 보이는 섬 따위 알게 뭐냐... 


1618년 -일본 무라까와, 오타니 두 가문 빈 섬인 울릉도와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로 출어해서 '죽도'라 부르며 

   벌복채취해서 막부에 조공 바침. 자연스레 울릉도가 일본 땅 '죽도'가 됨.

 이 당시 일본인들은 울릉도와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는 물론

 오키 섬 근처 독도의 지형도 상세히 그림. 

근데 일본인들은 울릉도로 가면서 울릉도를 2개의 섬 죽도 송도 라 착각함.


이때 일본인들은 [은주시청합기]란 기록에서 ... 이 두 섬은 고려를 보는 것이 마치 호키에서 오키 섬을 보는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 일본의 경계는 저 섬(울릉도)으로 한다 라고 하며

일본에 '우리 땅 죽도'란 깃발을 척~ 하고 꽂음. 



서기 1693년경 - 안용복이 동해로 가서 어업 좀 하려다가 울릉도에 있는 일본 어부들을 목격 

  일본 어부 : "여기는 일본 땅 죽도 다 오지마라."


안용복이 또 감. 열받은 일본어부들이 죄인을 오키=>호키=>대마도번주 심문실=>나가사키로 압송


안용복은 오키 섬으로 가는 도중 독도에서 울릉도보다 더 큰 섬인 오키섬을 봄. 


안용복이 일본에 도착하자 일본인들에게 "울릉도란 섬은 모른다. 다만 이번에 간 섬의 동북쪽에 우산도 란 섬이 있는데

무릉도라고도 부른다." 라고 말함.


일본국의 신하라고 자신을 밝히는 대마도번주가 조선에 편지를 보내 안용복 사건을 통보한후

안용복 돌려보내줄테니 우리 땅 죽도로 오지말라고함.

그러자 조선은 왕과 신하들이 서로 논의한후


"이웃나라 일본과의 우호를 잃을수없다. 울릉도의 이름은 남기고 땅은 버리겠다." 라고 중론을 모은 후, 


일본국의 신하인 대마도번주에게 편지 보냄. "우리 땅 울릉도에도 어부를 못가게하는데 하물며 귀국의 땅 죽도겠습니까"

편지를 받은 대마도번주가 "이게 무슨 소리지?"하고 혼란에 빠짐.

결국 우여곡절 끝에 울릉도와 죽도가 사실은 같은 섬이라는걸 알게되고 조선,일본이 서로 혼란에 빠지다

결국 울릉도를 조선에 돌려주는 도쿠가와 막부...


안용복이 또 울릉도로 감. 울릉도로 갔더니 이제는 일본어부들이 울릉도를 '송도'라고 부르며 어업질. 

안용복이 경고함. 일본어부들이 돌아가겠다면서 돌아감. 

근데 하루가 지난후 안용복이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로 가보니 

이번엔 일본어부들이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쪽으로 가서 근처 해안가에 배 대고 강치 기름 달임. 

안용복이 열받아서 몽둥이 휘두르며 "너희들은 강원도 팔도 지도에 우산도와 울릉도가 그려져있는거 모르드냐" 함.

일본어부들이 놀라서 튐. 


안용복이 추격하다가 표류해서 오키섬으로 가버림.


당시 안용복이 강원도와 울릉도와 우산도의 거리를 설명한거보면

강원도에서 울릉도까지 하루 거리.   울릉도에서 우산도 까지도 하루 거리인데.

울릉도는 서쪽에만 포구가 있어서 거기서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까지는 하루 거리임. 


열받은 도쿠가와 막부는 "죽도건 송도건 다 조선 땅 울릉도 우산도 고 이거 다 사실은 같은 섬 1개인 울릉도 니까 제발 가지마!"함.

독도를 말한게아님.


그리고 ....

도쿠가와 막부 당시 일본인들은 독도를 '오키섬에 속한 송도'라고 부름. 

'송도'나 '죽도'란 말은 다 어느 섬에 속한 부속섬을 뜻하는말임.

"우리 소나무야~"  "우리 대나무야~" 하는 친근한 이름. 

부산에도 송도가 있고 우리나라에 죽도란 이름을 한 섬 많음. 

    

조선의 송도는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고.

일본의 송도 는 오키 섬에 속한 독도임. 


안용복은 돌아와서 곤장 쳐맞고 "넌 법에 따라 사형되어야하지만 울릉도가 일본땅이 될뻔한걸 구했으니 사형만은 면해준다."하고 

 귀양감. 안용복은 곤장 쳐맞아서 만신창이가 된채 역사 속에서 사라짐.  


서기 1700~1800년대 - 서양함대가 일본해 탐사하다가

  얼떨결에 조선해 까지 들어가게되고 그 과정에서 울릉도와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를 차례차례 발견하는데

병신같이 측량해서 울릉도는 '다즐레'라 불리고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는 '아르고넛'이라 불림. 

서양함대는 일본측 기록을 입수해서 보고선

다즐레 는 송도라 적고  우산도 는 죽도 라 적음. 

서양함대가 만든 지도를 본 일본해군이 고대로 자기들 지도로 베껴씀.

일본해군은 죽도,송도가 조선 땅이 된 안용복 사건을 잘 알고있으므로

죽도,송도를 조선 색깔로 색칠함.

(이거가지고 한국은 일본이 독도를 조선 땅이라 인정했다는 망상 시전 중.) 


그후 서양함대가 또 일본해로 옴.  호넷리앙쿠르트 라는 바위들(독도)을 발견함.

그리고 지도에 '호넷리앙쿠르트 바위들'이라는걸 표기해둠.

이렇게해서 서양 함대 지도엔 죽도 , 송도 , 독도 3개의 섬이 표기됨.  

   

일본어부들은 이미 서양함대보다 앞서 자주 울릉도 ,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로 자주 가고있었음.

분명 막부가 가지말라했는데도 계속 감.

왜냐면 조선은 어부들이 동해바다로 가는것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음. 

일본어부들 중에 한 사람이 [기죽도약도]라는걸 그림.

거기엔 울릉도와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와 그리고 오키섬에 속한 송도(독도)가 그려져있음.  


서기 1877년 - 메이지유신 정부에 일본해군이 청원 넣음. "죽도 우리 땅 맞죠?"

 그러자 메이지유신 정부가 답변했는데 그 답변 내용이

"죽도 외 1도는 우리 땅 아니다." 라고 해서 간단히 답변 끝냄.

당시 일본 정부에선 

"죽도와 송도가 안용복 때 조선 땅이 된 경위... 이게 울릉도와 우산도라고 하고 사실은 같은 섬 울릉도 라고 한다..." 라고 해서 

논의를 끝냄. 

즉 울릉도가 조선 땅이라 한거지. 독도가 조선 땅이라 한적없음.

한국정부는 태정관지령을 사이트에 올려서 소개할때 "독도는 일본 땅 아님."이라고 사료 구절을 맘대로 바꿈.

그러면 보는 사람은 마치 태정관이 독도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한거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킴.



서기 1882,3년 - 일본어부들이 울릉도에 집 짓고 나무 자르고있어서 이걸 보고 놀란 조선신하 이규원이 뭐하는짓이냐하니까

일본어부들이 "여기는 우리 일본 땅 송도 다."하고 답변함.

고종이 이규원과 함께 대화하면서 

고종이 물어봄 "울릉도,송도,죽도 이렇게 3개의 섬이 있다는데..."

이규원 : "아 그거 다 같은 울릉도 에요. 송도 죽도는 울릉도 근처 바위섬 2개에요."

고종 : "아니.. 3개의 섬들이 있다던데.."

이규원 : "아닙니다."

고종 : "다시 가봐."

이규원 : "예"


이규원이 가서 울릉도 정상에서 눈에 핏발세우고 봐도 주먹만한 섬도 안보임. 대신 울릉도 근처 동북쪽 의 관음도 죽도는 보고옴. 


서기 1899년 - 대한여지 라는 지도 만들었는데 독도는 완벽하게 위도,경도에서 제외되어있고 울릉도하고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 하고

울릉도 서남쪽 강치들 사는 바위 4개만 그려져있음. 


서기 1900년 - 울릉군 부속섬으로 죽도 석도 하고 바위 4개를 선포. (죽도,관음도,사자바위 거북바위 물새바위 가제굴 )



1905년 - 아나기 함이 일본해 탐사 하다가 독도를 발견했는데 

 이미 거기서 울릉도에 집 짓고사는 일본어부들이 조선어부들 데리고와서 독도에서 강치 잡는 모습 목격.

아나기 군함이 질문함. "이거 무슨 바위요?"

그러자 전라도 출신 조선어부는 "독도(돌섬)".  일본어부는 '리앙쿠르트 섬"이라고 말함.

아나기 함은 이 바위가 누구의 것도 아닌 거라고 판단.


당시 울릉도에 집 짓고 사는 일본어부들은 독도로 가서 강치를 잡은 후 일본으로 가져가려고하는데

울릉도로 가서 강치 기름을 다린 후 나무도 잘라서 강치,나무를 함께 일본으로 가져가려는데

당시 울릉도 사또는 재정을 자력으로 마련해야했음.

그래서 울릉도 사또한테 "쉿... 이거 일본으로 가져갈게."하고 뇌물 납부.

울릉도 사또는 어부들이랑 자주 대화하며 독도 라는 섬이 동남쪽 먼 바다 100리에 있다는걸 알게되고

거기를 자기 땅이라 착각.


1905.1.28 -일본 내각회의, 독도가 무주지 이므로 일본영토 '다케시마'로 편입한다는 결정 내림.

아르고넛(죽도)이 가상의 섬이라는게 밝혀지면서 아르고넛(죽도)의 이름을 독도로 옮겨 '타케시마(죽도)'라 함.

그리고 울릉도 사또에게 가서 통보하고 울릉도를 시찰함. 당시 조선은 일본의 보호국이라서

독도를 일본 땅으로 만들고 울릉도 사또에게 이를 알리는겸 울릉도도 시찰함.

울릉도 사또가 조선조정에 이를 보고하자 조선 조정은 "그건 아무 근거없다."며 당혹해함.

그러자 통감부가 조선 조정에 "울릉도의 해역의 둘레는 얼마이며 , 부속섬은 뭡니까?"하자

조선조정이 "사방 200리.  부속섬은 죽도 석도"라고 답변함으로써 논란이 끝남. 

  


1905.4.14

시마네현, 현령 제18호로 타케시마에서의 강치포획에 대한 허가제 채택. 

타케시마에서의 강치잡이 어업이권을 中井養三郞에게 허가.(1905.6.4)


1905.8.19 

러일전쟁중 러시아 함대를 감시할 목적으로 '타케시마 망루' 설치하여 일본해군 6명 상주


1951년 이전 - 연합군이 처음에 독도에 대해 잘 몰라서 "일본은 독도 토해내." 함. 


1951년 - 샌프란시스코 조약이 일본은 독도 포기할 필요 없다고 최종 결정함.

   러스크 대사가 이승만에게 "독도가 한국 영토란 근거 없다."고 통보.


1952.5.28

일본 시마네현 어업시험장 소속 시험선 '시마네마루'호가 일본 땅 타케시마로 옴. 


1952.6.25 

일본 수산시험선(미국기 게양) 1척 타케시마 상륙. 일본인 9명이 타케시마의 동도에 입도하여 

'독도 조난 어민 위령비' 라는게 있는걸보고 "이게 왜 여기있는거냐"하고 파괴.


1953.6.19 

   시마네현, 종전 이후에도 현 어민들에게 타케시마 에 대한 어업허가권 발부


1954.8.23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 '陰崎'호 1척, 타케시마에 옴. 

이승만이 타케시마 에 '독도의용수비대'라는걸 보내서 일본어부들을 사살하고 

포박하여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타케시마를 한국에게 뺏기고 퇴각.




1959.8 

   시마네현 총무부장, 타케시마 인광채굴에 대한 광구세와 연체금을 자국국민들에게 부과. 

인광채굴권자는 1959.8.28 합계금 35,480엔을 시마네현에 납부.


1959.9.28 

   일본 극우단체(도쿄히비야)에서 24개의 극우단체가 '타케시마 돌격대'를 조직해 3척의 철선과 150명의 인원으로 

일본 땅 타케시마를 되찾으려다 그만 둠.  



1961.11.9 

   동경지방재판소, 인광채굴권자가 시마네현을 상대로 국가(일본)가 타케시마 에 대한 통치권을 완전히 회복할때까지 광구세 납무의무 없음에 대하여 항의하자, 

광구소재지역에 대한 통치권이 상실된 경우가 아니라, 그 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광구세의 부과징수권은 상실되지 않는다고 판결.


1992.4 

   일본 극우단체(대일본정의국수회) 행동대원 2명이 주일한국대사관에 난입. '타케시마는 우리땅'이라며 의열투쟁. 


1996.2.9 

  이께다 일본외상 영유권 천명. "타케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이니 한국은 경찰수비대를 즉각 철수시키고 부착한 시설물을 철거하라".


1996.5.30. 하시모토 수상, 타케시마 기점 선언


1996.10.20 

   일본자민당, 타케시마. 조어도. 쿠릴열도 확보를 총선 공약으로 내세움


1998.1 

   일본, 타케시마 주변해역에 해저광케이블 설치공사


1998.11 

   일본자위대, 타케시마 탈환 훈련 실시 


1999.12 

   일본인 타케시마 로 호적이전 사실 확인. 6가구 7명


2000.5.9 

   일본 외무성, 2000년판 외교청서 타케시마 고유영토설 주장. ""역사적인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히 오키 섬 소속인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의 입장은 일관돼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간에 끈기있게 대화를 거듭해나갈 방침"이라고 일본학계는 입장을 정함. 


2000.7.7 

   데라다 데루스케 주한일본대사,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타케시마 는 일본고유의 영토 주장". "타케시마는 역사적으로는 물론 국제법 관점에서도 명백히 일본고유의 영토이며, 이것은 일본정부의 명확하고도 일관된 입장이다".


2000.9.19 

   일본 총리 모리 요시로 KBS 보도제작국 취재진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타케시마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서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입니다"라고 밝혔다.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해 타케시마 가 일본 땅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2000.9.21 

   ‘국수(菊水)국방연합’‘일본민족 청년동맹’‘국수보정회’ 등 일본 우익단체들 방일중인 김대중의 숙소인 뉴오타니 호텔 주변에서 스피커가 달린 중대형 차량 100여대를 동원해 차량시위를 벌였다.이들은 ‘한국은 타케시마 에서 나가라’‘일본 영토 타케시마 탈환' ‘자이니치의 지방참정권 반대’’천황폐하의 한국방문 반대’‘대북 식량지원 반대’ 등의 

구호를 차량에 붙인 채 서행하며 시위. 김대중의 숙소 침입 시도. 

김대중은 독도를 한국과 일본의 공동수역으로 하기로 결정해 한국 우파들에게 매국노 소리 들음.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독도 갤러리 이용 안내 [74] 운영자 09.06.25 10838 10
56566 아파트 경매넘어 가고 신용불량자 되어버리니... 독갤러(124.53) 07:41 13 0
56565 울릉도, 우산도 (1400년대 쇄출정책당시) ㅇㅇ(77.111) 06:57 10 0
56564 2종 극초음속 : 1 고체로켓 2 스크램젯 [1] ㅇㅇ(77.111) 05.13 13 0
56563 미국을 태워 증발시켜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ㅇㅇ(77.111) 05.11 20 0
56562 1953 일본 자위대 창설. (독도는 한.미 문제야) [3] ㅇㅇ(185.54) 05.08 62 0
56561 독도는 이제부터 베트남땅 우영우(58.29) 05.06 39 0
56560 독도는 일본땅 우영우(58.29) 05.01 56 0
56559 독도는 이제부터 우리땅이 아닙니다. 영국땅입니다. 우영우(106.101) 04.29 68 0
56558 이제부터 독도는 우리땅이 아닙니다. 우영우(106.101) 04.29 1052 0
56557 독도는 영국땅 우영우(106.101) 04.29 54 0
56556 독도는 이제부터 영국땅입니다. 우영우(106.101) 04.29 1031 0
56555 파묘. 일제 군가 부르던 조선인 설명 나감 [1] ㅇㅇ(185.54) 04.28 101 0
56554 독.Hansa 동맹 vs 계몽주의,중상주의 ㅇㅇ(185.54) 04.24 82 0
56553 세뇌 안당한거에 자부심 느끼지말고 다 떠나서 논리적으로 ㅇㅇ(123.214) 04.24 99 0
56552 왜 미국.일본을 태워 증발 시켜야 하겠나 [2] ㅇㅇ(77.111) 04.15 164 0
56551 독도는 이제부터 우리땅이 아닙니다. 우영우(58.29) 04.13 117 0
56550 댓글 : 실베의 [다케시마 주장하는 쓰레기 미군] [3] ㅇㅇ(77.111) 04.13 180 0
56549 책사풍후 굿즈 광개토 키링 출시 원의경源義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25 0
56548 김치 현대사의 '청죽회' 이해 [2] ㅇㅇ(77.111) 04.11 185 0
56547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을 개구리 냄비 온탕 중이래 ㅋ [3] ㅇㅇ(77.111) 04.09 180 0
56546 세계 1위 레이져 = 김치. (소형무인기 격추용) ㅇㅇ(77.111) 04.09 100 0
56545 김치가 군사력 1위에 도달한 진짜 이유는 [1] ㅇㅇ(77.111) 04.02 246 0
56544 김성회G식백과의 역사왜곡 라이즈 오브 더 로닌 요시다 쇼인 편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26 0
56543 차세대 다목적(?) 고출력 전력생산기술 [4] ㅇㅇ(77.111) 04.01 212 0
56542 ┌ 그 SLBM, 현무 4 실험 성공 2020.상 [1] ㅇㅇ(77.111) 04.01 208 0
56541 k 차세대 잠수함 [2] ㅇㅇ(77.111) 04.01 203 0
56540 한.일 '호위함' 전력 비교 [1] ㅇㅇ(77.111) 04.01 207 0
56539 한.일 해군력 비교 [1] ㅇㅇ(77.111) 04.01 195 0
56538 (ㄱ) 매림역사 : 건국전쟁 한.중.일 ㅇㅇ(77.111) 03.30 138 0
56537 (ㄴ) 삼한,삼국 기원이 한반도,만주로 갇힌 식민사관 원인 ㅇㅇ(77.111) 03.30 129 0
56536 화재발생 4시간 전 우영우(58.29) 03.29 127 0
56535 3) 양계의 금 ㅇㅇ(77.111) 03.26 133 0
56534 4) 안중근,김구,이승만,안창호 <ㅡ 서북파 ㅇㅇ(77.111) 03.26 133 0
56533 5) 삼체 이완용. 기호파의 친러정책 ㅇㅇ(77.111) 03.26 135 0
56532 남)광우뻥과 사드전자파. 북)수령님 줴기밥에 쪽잠. 을 봤을때 독갤러(220.89) 03.26 133 0
56531 1) 명성황후 살해한 [현양사,흑룡회]가 전봉준 녹두장군을 ㅇㅇ(77.111) 03.25 140 0
56530 2) 황해도는 청나라에서 쉽게 오면서도 기호파 ㅇㅇ(77.111) 03.25 152 0
56529 cia,유대인은 꼼꼼하게 '역사' 유튜브 모니터 ㅇㅇ(77.111) 03.22 139 0
56528 1976.12.01 k-핵연료개발공단 출범 (충격받은 USA) ㅇㅇ(77.111) 03.17 157 0
56527 미.가 중.을 민주화 시킬려구 잘살게 해줘? ㅇㅇ(77.111) 03.17 155 0
56526 한국에 중국인 불법체류자 많이있으면 한국 중국땅되는거? 독갤러(122.42) 03.17 160 0
56524 ┌ 미.중 다른 북한 (붕괴후) 분할 시나리오 ㅇㅇ(77.111) 03.14 212 0
56523 미국,일본은 주적 ㅇㅇ(77.111) 03.13 164 0
56522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챗GPT 끼꾸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97 3
56521 (최대한 객관적이려고 노력한) 독도 문제 주요 논점과 사견 독갤러(221.162) 03.12 167 0
56520 1찍들 독도만 우리땅 나머지는 중국땅ㅜ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4 0
56519 종교로 국가권력을 뺏다 [2] ㅇㅇ(77.111) 03.11 274 0
56518 브롤스타즈 하시는분 계시나요 브롤킹짱슈퍼울트라마스터동명(브롤고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63 0
56516 독도를 이용해 한국인을 전쟁노예화 하려는 유대인들 ㅇㅇ(77.111) 03.10 19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