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골병들어 죽는다.

소방관
화재진압 5년간 500건 출동한다.
그럼 1년에 100건 정도 출동한다
소방은 3조1교대 근무하는 것으로
1년에 120일 근무한다.
그럼 하루 24시간 근무중
평소 대기근무 하면서
1번 이하로 출동하는 것이다.

소방은
신고출동이 없는 날이 많고
소방순찰이나 소방점검 소방단속도 안하고
출동대기 하면서
거의 먹고노는 것이다.
푹자고 퇴근한다.

3부제 하면서 잠자는 시간까지
시간외수당은 다 받는다.
경찰은 일이 너무 힘들어 4부제한다.
그래서 수당은 소방이 매달 100만원 이상
더 많다.

소방은
어쩌다 화재진압 출동 나가 사고나서
죽으면 혼자 일 다하는 것처럼 생색내고
소방영웅 부추기며
처우개선 복지 수당 대폭 향상시킨다.

소방은
남을 도와주는 화재진화 구조,구급등
급부행정이라 적이 없어
정부, 국회, 언론, 국민등 모두
소방 고생한다며 호응을 하지만

경찰은
단속, 진압, 체포, 수사등 침해행정으로
적이 많이 생기고
욕먹는 일만 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경찰의 복지나 처우개선에
관심이 없고 해주지도 않고
누가 경찰 하라고 했냐며 외면한다.

경찰이 일하다 더 많이 다치거나 죽거나 자살한다.
소방은
매년 5명 정도 죽거나 자살하지만
경찰은
20명 정도 죽거나 자살한다

일반 근로자들은
매년 800명 정도 사고로 죽는다,

직원 개인당
출동건수는 경찰이 7배 이상 더 많고
밤샘에 근무강도는 3배이상 더 높다.

경찰은
지구대와 파출소의 경우
담당무가 없어 개인이 다 하고
타부처 업무까지 해야 한다.

소방은
화재진화요원, 구급요원, 구조요원
구부되어 있고 자기업무만 한다.

경찰은
예방순찰과 단속하다 파김치 됐는데
신고출동 해서 주취자, 범죄자, 주폭, 흉기난동
진압하고 사건처리 해야 한다.

경찰은
밤샘근무 하면 개거품물고
하늘이 노랗다.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오래 못살것 같다.
경찰은 골병들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