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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5인 합의제 방통위를 279일째 2명이‥커지는 '2인 파행'
지난해 5월 말, 윤석열 대통령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면직했습니다.전 정부에서 임명된 위원장을 임기가 끝나기 전에 낙마시킨 건데요.이후 윤 대통령은, 위원장을 두 번 더 교체했습니다.그 사이 위원 5인의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열 달 가까이 위원 2명으로 파행 운영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명박 정부 당시 '언론 장악'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동관 씨가 지난해 8월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이때부터 대통령 추천 위원 2명 만으로 운영됩니다.국회에서 여야가 추천하는 위원 3명은 279일째 빈자리로 남아 있습니다.'2인 체제'의 방통위는 주요 안건 처리에 거침이 없었습니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와 EBS의 보궐 이사 임명에 이어, 방문진 이사 해임, KBS 이사회의 보궐이사 추천 등을 일사천리로 의결했습니다.김홍일 현 위원장 체제에선 더 큰 결정이 내려졌습니다.정부와 공기업이 대주주였던 '준공영' 성격의 뉴스전문채널 YTN을, 개국 29년 만에 민영방송으로 바꿔놨습니다.방통위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2인 체제'에 문제가 없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근거를 따져 묻자, 이동관 당시 위원장은 상식 밖의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사법부는 이미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 가능성을 잇따라 지적하고 있습니다.지난해 12월 법원은 "정치적 다양성 등 방통위법의 입법 목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달 23일에도 다른 재판부는 "2인의 의결로 행해진 처분의 절차적 위법성이 문제될 여지가 있다"고 명시했습니다.방통위 회의는 '2인 이상의 위원의 요구 또는 위원장 단독으로 소집한다'는 방통위법 13조 1항이 근거였습니다.과거 방통위는 위원이 결원일 때, 관례적으로 주요 의사 결정을 미뤄왔습니다.하지만 현 정부의 '2인 방통위'가 의결한 안건은 올해 들어서만 124건에 이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1692내일 출범하는 22대 국회의 쟁점 법안 중 하나는 공영방송의 지배 구조를 바꾸는 방송 3법 개정안입니다.차기 국회의장인 우원식 의원도 방송 3법 개정안을 재입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여야가 입장 차를 얼마나 좁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22대 국회 개원일을 하루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가 전국언론노조 사무실을 찾았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언론의 자유를 해치는 건 본인을 해치는 것과 같다"면서, 방송 3법 개정을 통해 언론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방송 3법 개정안은, 공영방송 사장을 임명하는 이사 추천권을, 여야뿐 아니라 정치권 외부로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지난해 11월, 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여당도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재표결 끝에 폐기됐습니다.이번 22대 국회에서 개원 즉시 법안을 재추진하기 위해, 민주당은 기존 안에서 큰 수정없이 재발의하겠단 입장입니다.법안은 당론으로 채택해, 민주당 소속의원 전원의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옹호해 온 국민의힘은, 야당의 방송장악을 위한 법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할 걸로 보입니다.여야는 방송3법 개정안을 다루는 과방위의 위원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상임위 구성이 늦어지면 그만큼 법안 처리는 뒤로 미뤄집니다.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다음 달 7일 안에는 원 구성이 완료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범야권이 함께하는 언론개혁 공동 기구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169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바린이가 보는 로얄엔필드 출시 대기모델들과 가야할 길
현재 로얄엔필드는 411cc 엔진 350cc엔진 500cc엔진 650cc 엔진이있음. 500cc 단기통 엔진은 클래식500에 넣어서 출시했다가 빅싱글 단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 못하고 연이어 터지는 하자로 인해 단종시킴. 구식 그자체인 디자인에 회음부를 강력하게 때리는 털털뻑뻑한 단기통 고동감을 못잊어서 "테에엥.. 카레짱. 다시 만들어죠.." 하는 매니아들이 아직 많지만 만들 계획은 없는 상태 이걸로 500cc 아웃. 둘째는 411cc 엔진인데 350 엔진을 만들어 개꿀잼을 본 로얄엔필드가 야심차게 411cc엔진을 만들어 스크램411 도 만들어보고 히말라얀411 도 만들어 봤는데 하자가 얘도 계속 터져서 한국에선 단종 수순. 양품 걸린 사람은 잼잇게 타기도 하는데 애초에 신차깟는데 양품, 불량품 뽑기가 있다는게 영.. 이렇게 500cc 요단강 건너가고 411cc 엔진 단종하니 남은게 350이랑 650 둘뿐. 이에 로얄엔필드는 350 엔진으로 메테오350 클래식350 헌터350 불렛350을 만들어 내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훨씬 더 잘 팔린다. 세계적으로도 몇백만대가 팔리고 한국에서도 2023년 쿼터급 판매량에서 2위, 3위, 7위 찍음 그래서 350으로 더 만들려다가 욕처먹고 더 안만드는중. 650cc 트윈스 엔진은 350 엔진에 비해서 내구성이 좋진 않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엔진이라 제법 팔리고 이를 토대로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gt 만들어서 꿀재미를 봄 그래서 "정기점검비가 비싼거시야 테에엥!" " 내구성이 쓰레기인거시야 빼애앵!" 하는 말들에도 불구하고 "정기점검...안받고 동센에서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 "알리랑 이베이에 부품 싹다 팔던데?" 하는 사람들과 " 정기점검? 얘 5000이나 탈 수 잇을런가 몰것는디? " 하며 사는 사람들 덕분에 또 많이 팔림. (특히 여라들이 메테오350 노랭이 로우킷 버젼 많이삼) 카레: "아 ! 한국 시장 달달하다!! 가격올려엇!@ " 결국 로얄엔필드는 짧은 시간동안 490만원에 팔던걸 630만원까지 가격을 올리는 병크를 터뜨렷는데 높아진 가격, 코로나 종료, 이륜차 시장 침체가 시작되자 100만원씩 깎아주며 계속 잘 털어내는중임. 카레의 차기작들? 카레는 전 세계에서도 잘 팔아먹고 잇지만 인도 국내시장에서만 200만대를 매년 팔아치우며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고 이걸 이용하여 계속 뭘 새로 만드는중임 현재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지티 슈퍼메테오650 까지 나왔는데 향후 클래식650 스크램650 세르파 650 그리고 멀티도 650엔진으로 뽑을 예정이라고 함 650 엔진이 멀티에 ? 잘 맞을까? 몰?루 그리고 쳐 망해버린 411cc 엔진을 열심히 뜯어 고쳐서 스크램411의 차기작 스크램452를 만드는중임 거기에 히말라얀450 엔진을 돌려쓴 게릴라450을 만드는중 이렇게 다방면으로 350,450,650엔진을 두루두루 돌려쓰며 뭔가 복작복작 열심히 만드는중. 하지만 로얄엔필드를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높은 정기점검 비용 문제와 19년도 정식 런칭 후 여러차례 제기되어지고 있는 내구성 문제등의 근본적인 해결이 신모델 출시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며 411cc 스트램을 싸게 팔다가 잘 팔리자 가격을 630으로 올렷다가 안팔려서 499만원에 파는데 이런 줏대없고 엉망진창인 가격 책정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는 길이며 일제와 같은 가격으로는 한국에서 경쟁이 힘들다는걸 인정하고 계속해서 퀄리티를 끌어올리며 과거 현대 기아가 유럽,미국시장에서 그렇게 했듯 싸고 튼튼하게 만들어 파는게 로얄엔필드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생각함. 혼다 cbr650r 계약사에 싸인하며 스쿠터바린이 배상.
작성자 : 스쿠터바린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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