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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철수에 미련 두는 바보들

ㅇㅇ(222.101) 2017.09.25 18:56:32
조회 173 추천 0 댓글 5

  https://brunch.co.kr/@taeeunlastweek/81 <- 우연히 본 글.



    이런 관점 사실이지 주변에 흔하다. 안철수 쉴드 쳐주는 기레기와 찌꺼기들이 아직도 많더라. 어쩌면 그게 우리의 희망이다. 안철수의 재뿌리기 계륵행동이 10년은 더 가줘야 한다. 홍준표와 유승민이 안철수 하나만 꼬시면 된다는 허황된 희망을 가져주면 우리야 고맙지. 


    필자는 그들 중간그룹의 마음에 숨은 비열한 권력의지를 들추고자 한다. 한때는 안철수가 희망이었다고? 천만에. 글자 아는 한국인이라면 태연하게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성한용급 악질 기레기라면 몰라도. 안철수는 처음부터 처치곤란한 모두의 애물단지였다. 


    깨달음의 대화에 썼지만 필자는 평범을 가장한 권력중독자의 숨은 권력의지를 폭로한다. 국민과 정치권 사이에 낀 중간그룹의 비뚤어진 욕망 말이다. 나름 힘이 있다는 기자와 정치교수와 삼류논객 중에 쓰레기 많다. 중도파 포지션에 앉아서 양쪽을 틀어쥐고 장난친다.


http://gujoron.com/xe/889292 [참고]


    아돌프 아이히만이 평범한 공무원이었다고? 천만에. 그는 민주주의 시스템의 어떤 약점을 보고 칼을 들이댄 거다. 기세좋게 말이다. 민주주의? 웃기지 마셔! 언론사와 방송사와 재벌과 사학과 강남기득권이 담합하면 대한민국에서 안 되는 일이 있어? 이런 심보로 말이다.


    안철수 거품이 안철수를 보험용으로 써먹으려 한 명박과 그 내막을 다 알면서도 부화뇌동한 기레기 합작품이라는, 누구나 아는 진실을 죽어도 말 안 하는 자가 쳐죽일 개새끼다. 우리의 착시가 아니라 명박과 기레기의 착시다. 강호동의 황금어장에출연때부터 그랬었다.


    절묘하게 이미지를 디자인한게 누가 솜씨를 부린 거다. 이명박 세력이 배후에 있다는 사실 쯤은 누구나 안다. 국민은 언제라도 좋은 사람에게 투표하는게 아니라 다만 선두로 치고나갈 말에 베팅하는 것이다. 왜? 국민은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왜? 국민은 현명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갈아봤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독재자를 쫓아내면 새 독재자가 등장한다. 구악을 개혁해봤자 신악으로 바뀐다. 이명박을 끌어내리고 박근혜로 갈아봤자 나은거 하나 없다. 그러므로 국민은 현명하게도 사람이 아닌 시스템을 뽑는다.


    사실이지 빌어먹을 중간그룹인 한경오와 바닥세력인 노빠가 갈라지는 지점이 여기다. 시스템이 다르다. 의사결정구조 차이다. 그래서 충돌한다. 의견이 다른게 아니고 정서가 다르다. 문화가 다르다. 그들은 의사결정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 자기네가 끼어들 틈새를 번다.


    우리는 그 틈새를 봉쇄하려고 한다. 사사건건 마찰한다. 군대는 간부가 주적이고 노빠는 한경오가 주적이다. 주도권 다툼이다. 그래서? 국민은 선거를 통해 어떤 의사결정을 하는게 아니라 먼저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내려고 한다. 에너지를 태우고 흐름을 유도하는 거다. 


    다시 말해서 지혜로운 국민의 방법은 어떻든 투표율을 높이는 것이며 투표율이 높아지면 장기적으로 올바른 결정으로 될 확률이 높아지는 거다. 투표율 못 올리는 이인제, 정동영, 김근태 아웃. 설사 결과가 잘못되었다 해도 투표율 오르면 나중 바로잡아질 확률이 높다. 


    최대한 다수를 의사결정에 개입시키는 것이다. 무엇인가? 애매할 때는 차라리 확실하게 잘못을 저질러버리는게 낫다. 그 경우 유턴하면 된다. 김한길이나 안철수는 애매하다. 김한길이나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잘못되어도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없게 되어서 곤란하다. 


    포지션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반면 포지션이 명확한 박근혜나 문재인이 당선되면 잘못이 확인될 때 핸들을 반대로 돌리면 된다. 의사결정이 쉽다. 2012년에 박근혜 되자 50대 투표율 90퍼센트 찍었다. 이건 작전성공이다. 에너지를 태웠으면 다음은 저절로 굴러가준다. 


    저절로 박근혜 퇴장했다.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판돈을 올리니까 무위의 힘에 의해 해결이 되었다. 노자가 보더라도 탄복할 일이다. 50대 유권자 90퍼센트 투표의 막강한 에너지가 막강한 촛불 에너지를 일으킨 것이다. 무조건 판돈 올리면 시간 걸려도 답 나온다.


    북한 문제도 마찬가지. 무조건 판돈을 올려 긴장을 첨예하게 고조시켜야 답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 움직인다. 만만디 중국을 끌어낼때까지 문재인과 트럼프가 짜고 쳐야 하는 거다. 물론 그 과정에 있을 우여곡절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몫은 한국국민 책임이다.


    유권자 입장에서 박근혜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는 상관없다. 가주는 말이냐 안 가는 말이냐가 중요하다. 가주는 말이면 일단 베팅한다. 가주는 말이면 설사 결과가 나쁘다 해도 다음 경주에 만회할 확률이 높다. 어중간한 말이라면 버릴 수도 없고 골칫거리가 된다.


    확실하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일방작용은 안쳐준다. 국민과 밀당하며 성큼성큼 가줘야 한다. 대학교수와 기레기 중심 중간그룹이 끼어들면 일단 반응을 안 한다. 일본 정치판처럼 허무해진다. 죽도 밥도 안 된다. 투표율은 낮고 국민은 냉소한다.


    반면 한국 정치판은 삽질도 했지만 활력이 있다. 국민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반응한 거다. 그러므로 일단 에너지를 태우고 본다. 좋으면 좋고 나쁘면 시스템을 교체한다. 그렇다. 나쁜 박근혜 찍었기 때문에 좋은 문재인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현명한 유권자의 전략이다. 


    사람 보고 투표하지 않고 무조건 에너지의 강도를 보고 투표한다. 자기 손에 쥔 패는 무시하고 상대방 판돈만 보고 레이즈를 한다. 작은 판은 죽고 큰 판은 따라간다. 도박판에서 이 전략 먹힌다. 이쪽의 의도를 읽어내지 못하는 상대에게 조금씩 데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김이수 재판관 부결소동이라 치자. 동성애가 옳으냐 그르냐는 판단하지 않는다. 어? 이걸 고리로 기독교계가 움직이네. 국민은 이런 것을 본다. 유럽의 극우도 같다. 그들이 무슨 말 하는지 관심없다. 어떤 애들이 배후에서 판을 짜고 움직이는지를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다.


    국민은 옳고 그름의 판단은 일단 제끼고 다만 세력의 호출에 호응하여 집단의 의사결정이 가능한 방향으로 흐름을 만들어간다. 그런데 이 뻔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언론 개들은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결을 마치 경마중계하듯이 마치 남의 나라 뉴스 소개 하듯이 한다.


    객관적으로 중계한다. 그 방법으로 안철수를 돕는다. 한경오가 노상 저지르는 짓이다. 배후에 중간그룹의 비열한 권력의지가 작동함은 물론이다. 사실이지 안철수는 이명박과 뒤로 안철수에게 줄을 댄 기레기들 외에 누구의 희망이었던 적이 없다. 희망 좋아하네. 얼씨구.


    국민은 좋은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단지 이길 놈을 찍는 것이고 정치인이 자기뒤에 세력이 붙었다는 사실을 과시하면 국민은 일단 표를 준다. 세력의 호출에 호응하면서 판짜기를 시도한다. 안철수 뒤에 기레기와 명박이 붙었다. 그 사실을 들킬수록 안철수가 이익을 본다.


    그런 구조를 몰라서 개소리 하느냐다. 사실이지 안철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배우는 대본대로 움직이면 그 뿐이다. 애초에 돈 키호테 캐릭터로 데뷔했고 이후로 돈 키호테 짓을 계속 했다. 그 점에서 안철수는 일관성이 있다. 안철수가 패배를 한 이유는 딱 하나 뿐이다. 


    안철수 사단이 음흉하게 세력끼고 움직일 때 문재인 사단도 집요하게 맞대응 해줬기 때문이다. 바보들은 노빠세력이 뒤로 움직인다고 떠들지만 오히려 국민에게는신뢰가 쌓였다. 세력이 붙지 않는게 오히려 불안하다. 세력없는 박근혜를 최순실이 낼름 삼키는거 봤잖아. 


    김한길과 박지원이 문재인 발목을 잡고 있을 때 안철수가 배후세력 끼고 조직적으로 준동하면 당선은 백퍼센트다. 그런데 왜 안철수는 지금 대통령이 아닐까? 스마트와 SNS의 언론역할 때문이지 뭐 다른거 있겠는가? 기획가는 항상 숨은 변수를 고려하고 판단해야 한다.


    미지의 플러스 알파를 감안해야 한다. 스케줄을 꽉 채우면 안 되고 곳곳에 비워두어야 한다. 항상 예비자원을 비축하고 예비병력을 운용해야 한다. 왜? 그게 세상을 움직여가는 동적균형의 작동원리거든. 기울어진 축구장은 10년에 한 번쯤 반대쪽으로 움직여주는 거다. 


    기울어진 기레기 축구장에 편승하다가 골탕을 먹는다. 안철수는 지금까지 잘해왔다. 원래가 정치판의 바람잡이 역할이었다. 국민도 알고 있다. 어둠의 세력과 기레기와 썩은 블로거들의 어설픈 권력의지가 헛다리 짚은 거다. 애초에 안철수는 페이스 메이커였다. 해냈다.


    기레기들은 국민은 바보니까 적당히 이미지를 조작해주면 안철수가 그럴듯한 상품이 될 걸로 본 거다. 국민을 호구로 알고.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단 국민은 사람이 아닌 시스템을 뽑는다. 그래서 기레기는 오판한다. 인정할거 인정해라. 안철수는 시스템이었던 적이 없다.


    대한민국을 날로 먹으려는 중간그룹 쓰레기들에게나 안철수가 희망이지 뭐 다른거 있겠는가? 당신들의 비열한 권력의지를 고백하라. 모든 것은 국민의 계획이다. 이명박 찍고 박근혜 타고 문재인으로 가기로 10년 전부터 마음 속으로 정해놓고 있었다. 에너지가 가는 거다.


세상  하나 쉽지 않습니다. 공사가 만만치 않은 겁니다. 불을 붙이려고 해도 부싯돌이 필요하고 부싯깃이 소용되며 다 절차가 있는 겁니다. 국민은 이명박 부싯돌을 쳐서, 박근혜 부싯깃에 촛불을 붙여서, 안철수 심지로 호흡조절하고, 문재인 횃불을 밝혀 크게 가려고 한 것입니다. 언제라도 크게 에너지를 결집하려면 일정한 정도는 반동의 힘이 와주어야 합니다. 역사에 날로 먹는 일은 없습니다. 진정성만으로 안 되고, 순수성 만으로 안 되고, 감동만으로 안 되고, 희망만으로 안 됩니다. 원칙과 상식만으로 안 됩니다. 아마추어리즘 곤란합니다. 에너지가 붙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에너지는 큰 그림에서 나옵니다. 세계시장 전략이 없으면 뭐든 다 안 되는 겁니다. 한국이 세계의 어떤 약검을 봐버렸기 때문에 일이 커진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를 접수하려면 진보만 뭉쳐서는 답이 안 나오고 어쩔 수 없이 보수도 달고가야 하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노무현은 알고 있었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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