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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작성자 : 해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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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몽 좀 해주세요

ab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2.17 17:38:48
조회 102 추천 0 댓글 1 
														

							
아.. 좀 오래전에 아주 어렸을 때 꾼 꿈입니다만.. 이 꿈은 생생한게 아직까지 자꾸 생각나거든요.

저는 지금 19살이구요. 이 꿈을 꿨을 때는 아마.. 9살이나8살이었을 겁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 얼마 후에 꾼 꿈이거든요.

. 황토색 같은 벽돌? 그런 것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잔뜩 있구요..
음 마치 외국 같았어요. 사막같이..

그리고 제가 계속 계단을 올라가고 언덕으로 가는 거예요.

다 올라가니까 집들이 있는데, 다 비어 있어서 속이 컴컴하구요.
그 앞에 빨랫줄이 잔뜩 있는데, 거기에 흰천이 많이 걸려 있었어요.

기분은 무지하게 안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무 소리도 안들리구..
계속 제가 엄마를 찾으면서 
"엄마 엄마"하니까 흰 천에 전부 빨간게 나타나면서 갑자기 꿈을 깻어요.


계속 이 꿈이 생각나니까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랬는데,,
아버지를 관에 묻는 날후에 그런 꿈을 꾼 거라..

너무 슬퍼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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