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아파트단지 위에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되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어 무서워했습니다... 제가 꿈에서 직업이 기자여서 취재를 가다가 묘소에서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서 절을 올리고 막걸리를 크게 두잔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취했는지 제가 계단올라가면서 살짝 비틀거렸습니다...그리고 여자친구랑 (실제론 여자친구 없음) 중고장터 같은 곳을 갔는데 여자친구가 구두를 사려고 해서 계산하려고 하는데 순간 여자친구가 사라지고 그자리에 저희 어머니가 계시더군요...계산을 하려는데 저희 어머니가 실수로 돼지인형도자기를 건드려서 돼지인형 도자기가 부서졌습니다... 그래서 점원이 배상하라고 뭐라하며 어머니랑 실랑이를 벌였는데 알고보니 그가게는 일부러 부서져가는 도자기로 사기를 치는 곳이었습니다...가게에서 나온후 제가 갑자기 고등학교를 다니더군요 고등학교가 남고였는데 인기 아이돌이 저랑 같은반이더군요...그친구가 수학을 잘모르길레 알려준다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무슨 전통 물건같은것을 파는 가게에 들렀는데 거기서 핸드폰을 보다가 트와이스 쯔위랑 운동강사 숀리랑 사귄다는 기사를 보고 신기해하는 꿈을 꿨습니다...므슨 꿈인가요?